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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식은 거 같습니다.

43 wnzmwnz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2 4805 0 2022.08.27 08:34
26살 남자이고요. 작은 회사를 다니면서 작곡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교복입고 학교를 다니던 시절 정말 성실하고 열정적이고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공부하는 것에 대해 노력하지 않는다는 소리, 게으르다는 소리가 너무 싫어서 저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이었죠. 매번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해 좌절만 하다가 고3때 더는 물러설 곳도 없다고 생각했고, 교복입고 공부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었습니다.
근데 뜻대로 안되더군요. 항상 성적은 중위권에서 맴돌았습니다. 친구들도 절보고 저렇게 성실한데 왜 성적을 저러냐 소리도 했습니다.
손가락질도 받았고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1학기가 끝나고 내신관리가 끝나면서 본격적으로 수능준비를 하는데 충격에서 못 헤어나와 구토도 하고 울고 땀을 흘리면서도 펜을 못 놓았습니다.
수능 끝나고도 우울한 마음은 계속 되었습니다. 결국 군대 전역하고 병원을 찾았는데 공황장애 판정까지 받고 현재까지 약물치료중입니다.
더는 공부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책을 펴고 펜을 잡기만 해도 거부반응을 일으키며 극심한 불안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다니던 대학도 그만두고 공부와는 현재까지 담을 쌓고 지내고 있습니다.

서론이 더 긴데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어렸을 때부터 음악의 꿈을 가졌습니다. 근데 공부때문에 그저 취미로만 음악을 했습니다.
군대 전역하고 내린 결정은 더이상 공부하는 것은 지긋지긋하고 할 상황도 되지 않으니 이제라도 하고싶었던 음악을 시작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노래와 피아노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정말 실력은 형편없습니다. 회사끝나면 피곤하다고 연습쉬고 나중에 하자는 생각으로 연습을 자꾸 미루기도 합니다.
연습만이 살 길이고 제가 그때 가졌던 것처럼 열정을 가지고 임해도 모자란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정말 옛날 그 모습과는 너무도 다릅니다. 열정이 식은 것 같습니다.
전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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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58 사차인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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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세요.

답은 이미 나와있네요
회사 끝나면 피곤하다는 이유로 연습안하고 나중으로 미루고
여기에서부터 님의 음악에 대한건 공부에 대한 일시적 회피도구 밖에 불과한거였습니다
이미 답은 나와있는데 무슨 답을 원하시는건지?
2
43 wnzmwnz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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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음악을 포기하고 다른 일을 찾으라는 말씀이신가요?
1
42 지아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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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3때까지 작곡전공을 했었는데 예술은 선천적으로 타고난게 90프로 이상입니다. 그 나머지 10프로가 되려면 무진장 연습뿐이 살길이겠죠? 회사를 다녀야 한다는 사정이 있으시다면 음악은 포기를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강박관념 없이 여가시간에 취미로 음악을 한다고 생각을 전환해보시면 조금 더 라이트하게 음악을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0
43 wnzmwnz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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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회사를 다녀야 하는 사정이 있는 건 아닙니다. 집에 있거나 연습실에 오래 있다보면 금방 또 우울감과 불안감이 도져서 뭔가 활동을 하기 위해 회사를 다니는 겁니다. 그리고 정직원은 아니고  알바정도입니다.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0
42 지아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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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식으셨다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생각해보세요. 저도 음악을 너무나 좋아해서 전공을 했지만 입시음악을 하면서 음악이 싫어지기도 했고 질리기도 했습니다. 근데 다시 음악에 흥미를 느끼게 된 계기는 같이 음악을 시작했던 친구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작업을 하니깐 정말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서 흥미로웠습니다.
0
43 wnzmwnz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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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충고 너무 감사하네요. 음악을 너무 사랑합니다. 그 음악을 만드는 사람, 부르는 사람, 연주하는 사람을 너무 동경해왔습니다.
열정이 식은데는 많은 원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실패할까봐 두렵기도 한것같고, 음악을 듣는 것이 좋고 하는 것은 아닌건지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하고, 여러가지가 교차하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5 Lucky Point!

0
42 니콜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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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보통 한국에서는 어려서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 분들도 업으로 하기엔 공급이 많아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가볍게 일 하시면서, 매주 교회 성가대나 악기팀에서 활동해보시거나 동호회 활동을 하시면서 음악을 즐기는 쪽으로 하시면 어떨까요. 약까지 드시며 지내신다니 많이 힘드신 것 같습니다.. 억지로 힘들게 공부할 필요는 많지 않으니 다른 방향을 찾아보면 좋겠네요
0
43 wnzmwnz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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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동아리나 동호회 활동은 대학생때부터 많이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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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jeneral4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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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울증을 겪어봐서 작성자분이 처한 상황이 어떠한지 공감됩니다. 머리로는 꿈이 있고 의지가 있는데 막상 현실에선 자꾸 미루게 되고, 미루는 내가 싫어 무기력해지고 무기력한 힘은 꿈을 이루지 못하게되는 악순환...

제 경험으로는 잠시 내려두는것도 답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꿈 열정 다 좋지만 내가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든데 어떻게 뭘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을 처절하게 마주하고 있는 그대로를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설사 자신의 꿈이 자신의 재능과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포기한다고 하여도, 그것이 비겁하다거나 실패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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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qhdlsek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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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도 많이 그러고 있다고 생각해요. 열정이 식은것도 있지만 지금 처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좀 시간은 길지만 쉬고 있습니다.
0
36 Ddees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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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고 싶은 일에 재능이 없다면 포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상황 에서도 굴하지 않는 의지와 결과와 상관없이 행복하다면 모르겠지만요

특히 예체능계열이 그렇습니다
내가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수월하게 잘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행복까진 아니지만 불행은 막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0
43 qhdlsek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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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생각도 당연히 맞지만 저는 조금 다른게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습니까? 근데 전 둘 중 하나라도 찾았다면 그것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둘 중 하나라도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정말 다행인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왜냐면 둘 다 모른채 살아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전부 알고 둘 중에서 고민하는건 그야말로 행복한 고민인 것일 테고 하나라도 알았다면 그것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햇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잘하는 일은 아직도 뭔지 잘 모릅니다. 근데 좋아하는 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음악을 선택한 겁니다.
0
24 popolod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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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피아노 노래 배우는거 좋긴한데요.
그냥 작곡하는 선생님 밑에 가서 배우시는게 더 빠를거 같내요. 요새는 컴으로 다해서 기본만 있으면 거기가서 배우시는게. 실무라고 하져. 만화가 처럼 어시 배우는 사람 구하는 분들 많으니까. 작곡선생님 한테 가서 배우세요.
악보에 하는건 90년대 일입니다.
0
43 qhdlsek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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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선생님 밑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작곡을 배우고 있었는데 작곡도 역시 피아노가 기본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는 작곡보다 피아노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간 내주셔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24 popolod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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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아는 사람도 인테리어 하다가 대학도 공대쪽 나왔지만 지금 ost 작곡 잘만하고 계십니다. 하실꺼면 힘내세요. 파이팅 입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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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qhdlsek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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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대학은 공대였는데 적성에 맞지않아서 그만두고 음악하고 있습니다.
0
21 이리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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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셨는데 성적이 중위권이였다면 뭐가 문제였을까요..? 하루 깨어있는 18시간중 순공시간이 몇시간이었던거죠?
음악, (기본교육과정)공부, 이 두분야에선 시간을 퍼붓는 만큼 성과가 안나셨는데,
다른 분야에서는 결과가 어떠셨나요?

자기 삶에서 제일 우선시하는 가치가 뭔가요?
음악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돈을 버는게 목적이시라면, 10년-20년 넘게 벌이가 없으셔도 괜찮으신건가요?

사람은 저마다 잘하는게 있습니다 잘하는걸 하면 남들보다 속도도 빠르고 성과도 빨리냅니다
인생은 유한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시간과 노력을 부었을 때 성공확률이 높은 분야를 직업으로 선택하는겁니다...
잘하는 걸 더 잘하게 하기 위해선 노력과 시간이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못하는 걸 잘하게 하기 위해선 노력과 시간이 그 배 이상이 들기 때문이에요..

이대로 음악을 하신다면 언젠가 현실과 타협해야할 때가 올겁니다

제 친구 중 작곡과를 간 친구는 이제 연락 안됩니다만, 동네 영화관 알바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주위에 아는 분들은  음악 전공을 하고서도 불러주는 곳 없어 생계를 위해 부업을 하죠
근데 시간은 유한하고 몸도 유한합니다. 몸은 몸대로 상하고 못버티는 분이 허다합니다

음악은 나중에 자본 많이 획득하시고 취미로 하셔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사회는 생각보다 많이 냉정합니다, 20대 중후반 선택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인터넷에서 누가 30,40세에 해도 안늦다 하지만 실제로는 미묘하게 다릅니다
일이야 할 수 있죠, 근데 늦은 만큼 패널티와 한계가 생깁니다

각설하고, 젊을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경험을 하시며 자기가 잘하는 걸 찾아야 합니다
공부와 담 쌓는다 하셨는데, 책은 꼭 가까이 하시고
이런 인터넷 세상 말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분들을 찾아가서 직접 자문을 구하고 배우세요
0
43 qhdlsek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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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충고 감사합니다. 일단 수입과 경제력에서 많이 중점을 두신거 같네요. 모아놓은 돈은 좀 있습니다. 평생 먹고살 정돈 아니지만요.
물론 인생 긴데 언제까지 음악을 할 순 없겠죠. 10년 20년 넘게 벌이가 없다라.. 아예 0원이면 당연히 안되고요. 지금 사는 것보다 부족하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성공확률이 높은 분야를 직업으로 선택한다고 하셨는데, 일단 공무원급 안정성은 아니어도 다른 쪽에서도 길을 열어두고 있고요.
솔직히 음악에 재능이 있는 편은 아닙니다. 그것 때문에 당연히 10대때부터 음악을 시작하는건 미뤘고요. 공부를 마치고 할 계획이었습니다.
친구분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동네 영화관 알바하는걸 안타까운 시선으로 보고싶진 않습니다.
공부와 담 쌓는 이유는 말씀드렸듯이 책을 펴고 펜을 잡으면 미친듯이 불안함에 시달리기 떄문입니다. 완치되면 할 의향 당연히 있습니다.
0
26 bub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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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전공자도 아니면서 말은 쉽게하시네요 저런 말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그렇게 살고있는지 참
저런 말을 날아가는 독화살 같은거니 마음에 두지 말고 버리세요

작성자분 너무 압박받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이상하리 만치 1등을 해야한다 상위권에 가야한다는 경쟁심리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작곡이란 창의력이며 그건 자유에서 탄생합니다.

작성자님이 받는 압박은 다양한게 있을꺼에요 일단 곡을써야한다는 압박, 성적, 부모님, 친구들, 동료 그리고 정부, 학교 등등
대부분 누군가가 만들어 둔 규칙이라는 억압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압박을 벗어나며 나 자신에게 집중해보세요
하나씩 탈피하며 깨부셔야 합니다.

작성자님께 어울리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명언이 한 구절이 있습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작성자님이 힘든 지금은 알을 부시는 노력을 하시는 거에요
그러니 자유를 향해 자신의 규칙을 만들어 새롭게 태어나세요

저도 세상을 모릅니다. 지금 여기있는 누구도 앞으로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작성자님을 제단하고 판단 할 수 없습니다.
재능이 없다? 직접 본거 아니자나요
노력을 안했다? 안하는거 본거 아니자나요
그러니 자신을 믿으세요
1등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만의 곡, 나의 세상을 창조하는 거에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한 마디 하는겁니다.

대신 착하게 살지 마세요 지금처럼 쫄보처럼 살지마세요

도덕조차 누군가 만든 규칙입니다.

자신만의 도덕을 규칙을 만드세요

그리고 저는 열정을 한 순간에 불타는 불꽃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은은해도 꺼지지 않는 열망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속에 가지고 있다면 그건 열정입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두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그건 미련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인디곡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미래에 당신의 곡을 듣고싶네요
0
43 qhdlsek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8 01:42  
신고
위로의 말씀, 충고의 말씀 감사합니다. 압박이 정말 엄청났습니다. 지금은 약물치료를 받으면서 많이 털어냈지만 과거에는 정말 엄청났는데 그래서 전 절대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가 않네요.
데미안의 구절은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마음 깊이 들여다보며 제 열망을 찾아내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가슴을 울리는 음악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43 qhdlsek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8.28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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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유튜브도 물론 운영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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