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서 수염 레이저제모 받았구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십쇼.
저는 태생적으로 온몸에 털이 굵고 많이 자라는 편(침착맨st)이구요.
수염은 12회 받았는데 별 차이 모르겠습니다. 꾸준히 받았을 땐 마지막 시술때 수염자국 많이 없어진 것 같다 싶긴 했는데 한 6개월 정도 지나고선 원상태로 돌아갔단 느낌.
오히려 왁싱이 체감, 가성비, 만족도 측면에서 더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레이저는 할 때 따끔거리는게 생각보다 영 불편하고 털 타는 냄새도 불쾌하고..
브라질리언은 왁싱만 받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수염보다 더 굵고 길게 나니 왁싱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여성분들이랑 잠자리 가지다보면서 느끼는 점이 밑에털 아예 없는 것보다 어느 정도 있는 걸 대부분 선호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정돈만 하는 편인데 레이저는 정돈이 힘들고 왁싱은 정돈하면서 왁싱이 가능하니 이것도 참고하시구요.
왁싱보다 효과없다는건 싸구려 기기 있는곳에서 써서 그렇고
아포지엘리트플러스 , 젠틀맥스프로 이상급 구비된곳 서칭해서 가세요
브질레는 20번정도는 해야하는데 한달에 한번? 씩 한 2년하면 그이후로는 2-3개월에 한번만 해도 얼추 유지 되는듯하네요
당연히 3년 이상 생각하면 왁싱보다 레이저가 더 가격측면도 좋고
왁싱이나 레이저제모를 안한 여자들은 주로 내가 했으면 자기도 하라고 시킬까봐 싫어하고 왁싱이나 레이저제모한 여자들은 다 좋아합니다
개인차가 심하고 브라질리언 레이저가 난이도 최상 부위...
피부색깔이 다른 부위보다 더 어둡고(레이저 에너지를 많이받아서 피부손상이 쉬움)
피부 자체도 다른부위보다 민감해서 레이저 출력을 강하게 못씁니다. 그래서 얼굴,겨드랑이 보다 "최소" 2배이상 시술해야하고 부위가 부위인만큼 회당 가격도 비쌉니다. 한 30번은 시술 받아야할것같네요.. 기간으로 따지면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