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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에 대해 고민 적어봐요..

37 gwa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7 2720 1 2022.09.03 01:42
거의 2년 만난 남친이 일을 하는데 너무 바빠서 일과 여친 둘다 못하겠다고 이야기했는데 아직 자기도 긴가민가하다고 서로 조율할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해보자 하고 없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고 해서 서로 동의를 했는데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솔직히 그 친구를 위해 맘을 비우고 싶은데 진짜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지 않잖아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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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43 미모미모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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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저도 헤어진지 조금 되었는데 감정적으로 좋아하는마음으로 있는거 보다 더 좋은사람도 많고 다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1
37 gwa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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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ㅠㅠ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14 Lucky Point!

0
42 티헌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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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셔야 합니다. 냉정하게 얘기하면 우선순위가 내려가신 거예요. 힘든만큼 성장하고 당장은 힘들겠지만 더욱 좋은 인연을 만나실 겁니다. 힘 내세요!
0
37 gwa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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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해요 .. 생각  많이 해볼게요
0
44 요나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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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바뀐다고 변할 사랑이면, 살면서 생겨날 어려움때마다

이런 고민하실건가요?

세상에 본인하고 맞는 사람 많이 있어요.

인생 한번 뿐이고 생각해보면 정말 짧은 삶이에요.

그럼에도 우리가 자기 짝을 찾아 나서는 건,

이 짧은 인생 소중히 여기면서 서로의 편 되어 주는 사람 만나려는거에요.

그런데 고작 그깟 상황들 때문에 헤어지자는 말 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겠다고요? 맘대로 하세요. 사랑에도 이성이 참견해야 합니다.

그저 감정만으로 움직이는 건 동물도 해요. 쓴소리 같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세요. 그런 사람이 남에게도 소중히 여김을 받아요.

자기 자신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드는데 누가 사랑해주겠습니까.
4
37 gwa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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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말 해주셨네용 ㅜㅜ 맘이 아파요
1
34 화려한하모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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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류의 글을 적으러 들어왔다가,
글을 보고 남깁니다.
저는 제가 남자분의 입장인 거 같은데,
혹시 어떤 부분에서 두 분이서 어려움이 있고, 서로 힘들어지는 것 같다고 느끼시나요?
데이트 횟수나 연락 빈도나 나의 대한 관심 이런 부분이신가요?
0
37 gwa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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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댓글 달아서 죄송해요ㅜ 음 남자친구는 요즘따라 일이 더 바빠서 일과 저를 동시에 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하고 저는 솔직히 일이 더 바빠지기 전까지도 데이트횟수는 적었어요
0
37 gwa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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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거는 연락 빈도나 나에 대한 표현은 정말 잘 해줬었는데 데이트 횟수에 조금 힘든 편이였어요
0
36 bsjsnsnsbsbsbd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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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관련해서 성장하는 단계 또는 집중해야하는 단계라면
미래를 위해 일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단계에선 연애가 참 어렵죠 연락횟수,데이트빈도가 줄어드는 만큼
기다리는 사람은 애가타기 마련인것 같아요
근데 일과연애 둘다 못하겠다,긴가민가 하다라는 말이 참 아리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이번에 사업관련해서 연애에 집중을 못했고
이런부분에 불화가 생기긴했지만 여자친구를 포기하겠다라는 마음은
가진적이 없거든요
둘만의 관계에서 권태 또는 익숙한에 사랑이 시들어진 단계가 아니라면
대화를 잘 해보세여
남자친구분도 노력하겠지만 그렇다 한들 글쓴이님이 많이 맞춰주셔야 할 거예요.감당하셔야 하구요 ㅠㅠ
저 같은 경우 데이트할 땐 연애에 집중하고 카톡이나 전화는 서로 잘 안하고 있어요 . 취침 전엔 영상통화로 마무리하구요
잠에 들기 전엔 서로에게 집중하고 평소에는 서로 할 일을 하고 있네요
대신 서운한게 있다면 서로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고
바로잡으려고 둘 다 노력하는 걸로 협의보고 지내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서로 의지하며 지내왔고 그만큼 소중한 사람인건 글쓴이님과
남자친구 둘만이 아는 사실이예요
3자의 입장에선 글쓴이님 힘들어한다니 헤어지라라는 말이 쉽게 나오는거구요 이런 글 쓰신거보면 같은 이유로 서로 의견차이가 있었던 것 같은데
본인이 감당해야 할 것들을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래요
0
37 gwa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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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남자친구는 그렇게 말을 하네요.. 연애 너무 어렵네요 공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용
0
37 세니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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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면 그 힘든 시기만 좀 참고 견디세요 대화를 자주하고 이해해주시고 너무 일이 많아 쫓기다보면 저렇게 생각드는데 저 시기 지나고 여유가 생기면 후회하게됩니다

실존은 본질을 앞섭니다

살아남기위해서 본질은 잠시 누를 수 있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8 Lucky Point!

0
37 gwa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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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용 ㅜㅜㅜ 조금 더 생각해보고 연락을 해야겠어요
0
35 명불허전33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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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서도 사랑은 트고 아기도 태어납니다. 즉, 바빠서 신경 쓸 여력이 없다는 것은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
0
37 gwa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03 16:33  
신고
너무 아픈 말이네용 …
0
59 채광창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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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보고싶으면 일이바쁘더라도 조금만이라도 보고싶어서 가는게 남자일거에요..

연예인 서민정 남편도  치과의사인데 연애시절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잠깐 보러오는 수준이였습니다...완전 장거리 연애이지만요.
0
37 gwa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0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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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해보니까 그런거 같네요 ㅜ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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