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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전 직장동료 누나와 술먹고 실수,, 어떡하죠

34 코스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2 26828 18 2022.09.03 05:14
안녕하세요. 불과 한 두달 전에 정말 엉뚱한 일로 속상한 글을 올렸었던거 같은데 이번엔 전혀 생각치도 못 했던 고민이 생겼네요.. 제가 이제 멀리 가게 되어 쫑파티?로 하여금 전 회사 동료들과 다같이 만났습니다.
직장 다닐 때도 저랑 다른 직원 누나들과 나이 차이도 많이나고, (8, 10살 차이 나요) 정말 의지하는 누나들, 친누나 처럼 생각하고 따랐고, 저의 이성, 인생 등의 고민도 다 얘기하고 덕담 듣는 그런 사입니다.

누나들도 저를 그저 되게 귀여운 동생으로 대해줬고요. 평소에 술을 종종 마시긴 했는데 서로 여자로, 남자로 본 적도 없었고(확실합니다.) 저는 1년뎡안 이 누나들을 보며 여자로써의 감정을 1도 느낄 수도 없었는데,,하,, 이 술이 문제인건지 이제 다 헤어지고 같은 방향인 누나랑 둘이 그냥 평소처럼 얘기하다 집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허그를 하는데 이제 그만 안기고 나오려 하니 누나가 더 꽉 잡으시는 겁니다. 제가 안 취했다면 그냥 나왔을 법도 한데 술이 들어가니까 자제가 안되더라고요.

결국 누나집으로 둘이 가서 위스키 원샷 때리고 실수 했습니다. 그냥 유사 성관계만 했어요. 떡친건 아니고,,, 씹질에 보빨만 했다만..
저도 모솔아다에 여체는 처음 보는거고 솔직히 상황 자체는 너무 좋았긴 했는데,, 이런 왜 하필 이 누나여야 되는걸까요,,,,

무튼 어제 집 돌아와서 술 깨니 이걸 어떻게 감당해야 될 지 모르겠네요.
어제는 전직장 누나들이랑 같이 있는 단톡방에서 다른 누나가 잘 들어가셨냐고 여쭤보길래 그냥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구만 했습니다. 같이 잔 누난 따로 연락이나 단톡에도 암 말 안하셨고요. 그래서 그냥 기억 안나는 척 아무 연락도 저도 따로 안 드렸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 누나 톡이 하나 와있더라구요 어디까지 기억 나냐구요.
아직 답장을 못했습니다. 주변에 나이 좀 있는 형께 여쭤보니, 기억 안 난다고 할 필요도 없고 드문드문 기억나는데 민망해서 연락 못 드렸다고 솔직히 말하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이라면요. 어차피 제가 기억하고 있는데 거짓말 치는거를 누나가 다 알거니,, 저는 근데 전혀 반대로 생각했거든요. 거짓말인걸 알아도 모르는 척을 해야 서로 없던일로 그냥 원래 관계로 다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장은 드려야 되고 전 이 누나랑 연 끊을 생각이 단 1도 없는데.. 야썰에나 나올법한 상황이 제가 되니 돌아 버리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회원님들의 지혜를 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구 저는 되게 취했었고 이 누나는 아마 알딸딸? 혹은 거의 맨정신이셨을 겁니다. 제가 확실히 기억하거든요. 제가 너무 취해서 누나 바지 단추를 못 풀어서 반말로 풀어 풀으라고 하니까 웃으면서 풀려있다고 이렇게 말 한것두 대충 기억은 나구,, 아무튼 이 누나 하나도 안 취했던걸 대강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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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52 Gallagh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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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손절하세요 직장 옮기시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가끔 떡각이라도 노리시는거면  드문 드문 기억난다고 하시구요
0
50 앙기모루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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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나이 있으신 형들과 같은생각입니다.ㅎㅎ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되게 큰일처럼 느껴지시겠지만, 나이를 먹어가다 보면 별거아니라고 생각 될겁니다
아마 그 상대방도 그렇게 큰일로 생각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평소와 같이 대하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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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코스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0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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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극초 사회초년생이에요. 제가 이성 관계 경험도 많이 없구하니 생각의 폭이 좁았나봐요. 기억 못하는 척 하는게 서로의 관계에서 이전같이 지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부네요. 덕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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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4 봄날은간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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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쌍방 사고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엔 끝까지 기억이 안난다 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다 식으로 밀고 나가는게 서로 좋을 듯 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네요..
0
34 코스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03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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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님이 말씀해주신게 제가 하려던 생각이였어요. 정답은 없겠지만,, 이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 했거든요. 다른 회원님들 말씀 보고 더 많은쪽으로 결정해야겠네요 ㅜ 답변 감사합니다
0
17 나데기스리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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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별일 아닐수도 있지만 기억 안난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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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이건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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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말 들으세요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4
13 장쯔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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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대로 말하시면 되요 ㅋㅋㅋ 어차피 여자분 마음은 정해져있어요 섹파로 발전할지 동료로 남을지 손절할지..zz고민할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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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조정간점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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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갈순없어요ㅋㅋㅋㅋㅋ평상시처럼 지내면 알아서 손절될거같아요.
지나가는 인연 하나하나에 너무 마음쓰지말아요
0
37 세니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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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일 아닐거에요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물흐르듯 맡기셔서 시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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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어딜가바야하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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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나한테 여러가지 배울수있는 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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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명불허전33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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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행종하면 됩니다. 잘못된 행동 한 것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솔직하게!!! 여기서 배려한다 생각하고 하눈 행동에서 문제 생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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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리얼레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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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드문드문 난다라고 하고 미안하다거나 하는 기색만 보이지 마세요 그냥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미안하네 혹은 기억이 안나네 이런게 더 안좋게 보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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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dnjsiie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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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문체는 꽤나 진지한데
“그냥 유사 성관계만 했어요. 떡친건 아니고,,, 씹질에 보빨만 했다만.. “ 이거 급발진이 너무 웃기네요.!  본인이 맘에 쓰이고 걱정(?) 되겟지만 남여상열지사 그냥 뜨거운 추억으로만 가지시면 될거 같은데요.?
0
36 레이언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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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시간지나면 별것도아님. 솔직히 이야기하고 계속 잘지낼지는 여자쪽에서 어떻게 나오느냐따라..
남녀 사이에 어차피 오래못가요. 나중에 여자들 결혼하고하면 거의 대부분 끊깁니다.  꼭 사람을 잃는다? 이런 생각보다는 그냥 흘러가는대로 받아들이세요.
자기몸 다보였는대 연인, 섹파아님끝이죠.
0
44 구루미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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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의 마음을 이해와 공감해보셔요
쉬워보이기 싫고,
아무남자랑 그런 여자로 보이기도 싫고
근데 또 술김에 그런거보면
여성분도 작성자분을 별로라고 생각하는것도 아니고.ㅎㅎ

여자맘은 본아도 잘 모르는사람이 많습니다
여자 마음도 헤아려보려고 하면서
본인 노선도 확실히 정해놓으면
상황은 편하게 될겁니다
0
35 anana1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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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말씀대로 하면서 적당히 친하게 지내면서 거리두세요 제 지인이 술먹고 아차 싶어서 모른척 넘어가고 평소처럼 지내려 하다가 여자분이 고소할꺼라 그래서 몇 달간 고생했어요 깔끔하게 마무리 안하면 문제생기는 행동입니다
0
29 박은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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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거나 연애 안 할꺼면 짜르세요
욕하다 끝날거고 다시는 님을 안 맞날거에요
0
53 희석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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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시나봐요..5:5 쌍방이다~생각하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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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매일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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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나도 처음이야 youre my lady youre my baby 정말 나 장난아냐 오늘부터 지금부터 내꺼해줄래 baby~ 오늘부터 1일~~~
0
34 코스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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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억 드문드문 난다고 하고 실수 많이 했냐고 혹여 그랬다면 죄송하다고 보냈습니다. 근데 되려 술 먹을 때 조심하라고 제가 혼났는데,, 이거 기분이 묘하네요...? 여지는 누나가 준거고 자기도 즐겨놓고...?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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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봄날은간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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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 누나가 님한테 마음이 있는거 같기도한데..
혹시나 했거든요
집앞에서 안고 집으로 유도했다는게
단순 술기운에 달아올라서거나 님한테 마음이 있다거나 라고 생각했는데 전자일 확률이 클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다음날 반응도 기억이 난다 or 안난다로 했을때
안난다고 하면 상대도 어차피 민망하니 나도 기억안나네하고 넘어가는 수가 있고
지금처럼 같이 즐겨놓고 혼내킨거는 섭섭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좀 들어서요
엿튼 대충 잘넘어간거 같아 다행이네요
님은 누나에게 마음없다고 했으니 이젠 대충 어느정도 선 정해놓고 지내면 될 듯요
1
34 코스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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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잘못됐다 혹은 후회되네 이런 기분이야 짧은 인생임에도 여러번 있었지만 지금같은 기분은 일평생 처음 드네요... 5시간 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걍 냅다 모르는척 하는게 정답이였던거 같아요. 괜히 제가 죄송하다고 하니 자존심 때문에 그러시는건지는 몰라도 허리 빳빳이 펴고 뭐라 하시는게 당황스럽다 못해 황당,,,하네요...
1
37 호루루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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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님 직장생활 하다보면 몰라서 글치 그런일 비일비재합니다  다들 안그런척하며 사는거지 남들에게 들키지말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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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스타킹넘조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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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추억이지요 
 좋게 좋게 넘어가세요~~
1
11 PorscheTyca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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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먹고 끝내요
2
50 한범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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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 이어나가시면 되고
호감 1도 없으면 드문드문 기억나고 술먹고 실수한거 같다. 이전처럼 좋은 누나동생 사이로 지냈으면 한다 하세요.
물론 관계가 그전처럼 돌아가기 쉽지 않을거에요
0
56 cosmoros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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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무조건 역효과 입니다.  어느정도 기억이 난다고 하고  잠시 이성을 잃었다고 얘기 해요.  술이 많이 돼어서 자제가 힘들었다고요...
1
36 황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4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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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 떠보는겁니다~  다른 누나가 물어본거 보면 님 얘기 다 한거예요.  그정도로 술먹고 앵기는 여자였음 그여자 인생에 그런 일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0
29 잠실대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4 06:05  
신고
사실대로 얘기하는게 좋습니다 .
1
23 임시메일이다조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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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살이면 여자 최소 30대 초중반 이상이라는건데 별 이상없습니다 ㅋㅋㅋㅋ 혼자 난리 안치셔도댐
0
33 바위옷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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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던거 마저하자고 하세요. 나중에 후회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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