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쓴이 분의 집안 사정이나 가족 관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뭐라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할머니 장례식장은 되도록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할머님 장례식이면 글쓴이 분 부모님,친척 등도 오실 텐데 다 같이 모이기가 쉽지 않을 텐데 가서 얼굴도 보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안 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고 자식이 부모를 살해하고 이런 경우도 있는 사회입니다. 장례식이 뭐죠 애초에? 문화의 일종일 뿐입니다. 종교 안 믿는 사람이 굳이 장례를 치러야 할까요? 죽으면 뭐가 있습니까? 복이 있습니까 ?ㅋㅋ 가기 싫으면 안 가는게 맞는 거예요. 남눈치를 왜 봅니까. 이미 질문 올린 것 자체가 왜 내가 가야하지 이런 생각이실지도 모르겠는데 가지마세요. 남들이 뭐라던간에 자기 인생입니다. 장례식 안 가는게 과연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일까요 ?ㅋㅋ 가족이라는 핑계로, 가족이라는 명목으로 자기 생각 주입시키는 겁니다. 친할머니가 내 아끼는 동생을 살해한 전과가 있다, 이런 경우가 없을거란 보장도 없는 사회입니다. 애초에 질문을 왜 올렸겠어요? 상식적이지 않은 사정이 있는 겁니다. 남들에겐 말 못할.
너무 억측이 풍만하시네요
애초에 질문을 왜 올린 게 아니라
님 말처럼 말 못 할 사정도 있겠지만
정말 몰라서 올리는 경우도 고려를 해야 알맞는 것 아닌가요 ? 정녕 친할머니가 가족간에 살인을 했다 그럼 안 가는 게 맞는 거고 평범한 가족이다 ? 그러면 가는 것도 맞죠 애초에 가족이고 친 할머니께선 질문자님이 손자입니다 장례식이 문화더라도 가족이라면 도리를 지켜야죠 막말로 장례식에 가족이 아닌 지인분들이 왜 오시겠어요 사람 대 사람으로 아는 사이고 정을 쌓았으니 가는거고 님 논리에서 이건 지인이 가족이 아닌데 왜 오실까요
질문자님의 질문은 딱 친할머니 장례식에 가야하는지를 물으셨고, 여러 상황 설명도 없으셨는데 부정적인 생각으로 확답을 매겨서 댓글 쓰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할머니께서 손주 보고 얼마나 기쁘고
예뻐 하셨을까요
에구구구 우리 똥강아지 우리 똥강이지
손주 보고싶어서 우리 똥강이지 언제오나
언제오나 밖에서 하루종일 불편한몸 뒤로 하고
언제오나 계속 기다리고 계셨을까요
손주 왔다고 꼬부라진 허리 피고
두팔벌려 손주 궁디 팡팡 팡팡
얼마나 예뻐하셨을까요
사람입니까
살아계실 때 잘해드렸어야지 죽어서 하는 장례식에 참석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ㅋㅋ문화일 뿐입니다. 종교 안 믿는 사람은 영혼이 있다고 믿어요 ?ㅋㅋ 사후세계가 있습니까? ㅋㅋ죽으면 그냥 다 끝이에요. 뭔 참석안하면 폐륜처럼 말씀하시네 다들. 안갈수도 있는거지. 장례식 참석하면 할머니 영혼이 뭐 눈에 안보이지만 누가 오나~ 의식하고 그럽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