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전에 다니던 회사 형은 거의 5개월 넘어갔는데 전화가 두번이나 와서 계속 모른다 아니다 라고 했다가 소환조사 받으라는 우편 받았다고 하네요 근데 초범이라 기소유예정도에 약식 벌금만 받고 말았다하니 다행이라고들 하더군요 그에 비해 군대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는 지금도 다니는데 한번도 안걸렸다고 하니 참.. 케바케인것 같아요
들어가서 성행위를 하지않았다는 것을 부정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현장적발이 아니면 사실 처벌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정황증거등을 대면서 경찰에서 압박하기 시작하면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어떤식으로라도 자백을 하게 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을 뿐입니다.
여기서 아무리 이런저런 얘기 듣고 배째라 하면된다 생각해도 정작 수사선상에 올라서 조사받고 사건진행되면 대부분 별수 없이 자백하게 됩니다.
경찰입장에서도 그과정이 그만큼 쉽지않기 때문에 업주 실장이 구속이 되고 장부가 털려도 매수자로 수사받았다는 사람이 적은겁니다.
장부만 가지고 정황증거로 삼아서 처벌이 가능하다면 여기에 업소 한번이라도 다녀와봤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매매혐의로 처벌 받는게 정상이지요.
그런데 왜 한번도 안걸렸다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만약에 수사받는 사람이 그렇게 많았다면 이 포럼에서 자주올라오는 글중에 하나는 경찰수사대처법일걸요?
근데 전 아직 그런글은 못봤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