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들 갓 스무살 애기입니다.. 다름이 아닌 53일뒤 입대를 하게 됐네요 하하 아직 실감은 잘 안나는데 벌써 53일 밖에 안남았다는 게 참 시간이 빠르네요. 군대 가서도 이렇게 시간이 빠르면 좋겠습니다 ㅠㅠ 1년전만 해도 입시 준비 하느라 바빴는데 벌써 군입대 준비라니.. 제 전역날이 올까요..
친구들보다 빨리가서 친구들 대학생활 캠퍼스 이야기 같은거 접하고하면 내가 뭐하는짓인지 미치는데
전역하는순간 친구들을 안타깝게 여기실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저 전역하고 터미널 내렸는데 친구가 이병모자쓰고 버스 대기하고 있더라고요
담배한대 같이 피면서 힘내 시간 오지게 안간다 하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