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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알바7일된 23살 입니다

33 no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9 12646 5 2018.12.27 21:55
카페에서 5분이랑 근무하는데 저포함 2명이 남자고 3명이 여자입니다.  카페 특성상 2시나 3시이후부터는 한가해서 저하고 누나분 한분빼고는 전부 퇴근하십니다. 누나분이랑 제가 4살 차이나는데 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예쁘신데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요?... 연락처나 인스타친추같은건 언제쯤이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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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27 타파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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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걷어차삼

Congratulation! You win the 44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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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반갑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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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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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별빛이우는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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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면서 다가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책에 이런 구절이 있더라고요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줬는데도 그 사람이 날 인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과는 인연이 될수 없다고
내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과 만나야 행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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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no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12.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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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씀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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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자네꿈은먼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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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히 친해지다보면 계기가 생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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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no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8.12.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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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 하면 안되겟네요 명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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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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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보면 차근차근 친해지다가 때 놓칩니다.
그냥 대놓고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봐야 됩니다.
어차피 본인 얼굴이 잘생겼거나 호감형이면
차근차근 친해질 필요도 없고 즉결심판입니다.
어차피 본인얼굴이 못생겼거나 비호감형이면
차근차근 친해져도 "이성으로 안느껴져 좋은 누나동생으로 지내자"  가 돌아올 뿐입니다.
결국 이러나 저러나 차근차근 친해지는건 시간낭비입니다.
남친있냐고 물어보고 이상형이라고 연락처달라고하면 됩니다.
안되는건 빨리 쇼부보고 되는거라도 빨리 쇼부봐야되요.
딴놈이 채갑니다. 늦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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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쓰레기지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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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화관 알바 한 3년 하면서 느낀 바로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십니다..
상대방이 나를 맘에 들어하면 비코맴님 말씀처럼 걍 다이렉트로 직진해도 되지만
그게 아니고 그냥 쏘쏘한 상태라면 천천히 공을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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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비코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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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천천히 공들여 다가오는 사람보단
지 눈에 처음 맘에든 사람에게 가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처음부터 안중에도 없던 사람이 천천히 다가오던 말던 신경안써요.
눈치는 귀신같애서 그런놈들 어장만들 생각뿐입니다.
무조건 빨리 쇼부보고 맘접는게 상책입니다.
보통 여자와 친해지고 난 다음에 사귀는거라고 많이들 착각하시는데
일단 사귀고나서 친해지는겁니다.
얼굴 세번 봤으면 사귀자고 해야되요.
여자는 지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흔남에겐 흥미를 못느껴요. 사귀기도 힘듭니다.
2
33 쓰레기지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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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다 케바케 사바사죠 단정짓긴 힘듭니다
나중에 친해지고 술자리 하거나 친구같은 여자애들, 동생같은 여자애들한테 얘기 들어보면  첨에 어느 남자가 괜찮다고 생각들어도
무작정 발정난 거 마냥 달려들고 쇼부치려 하면 오히려 거부감들고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요 
완전 잘생겼거나 어느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라 하면 비코맴님 말씀처럼 안 해도 그냥 가만히 있어도 꼬이겠죠?
그게 아니라면 그냥 가랑비에 속옷젖는 줄 모르게 그 여자의 삶에 스며드는 게 좋습니다
차라리 소개팅처럼 대놓고 만나는 걸 염두에, 목적으로  두는 상황이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옳습니다만 알바같은 경우는 좀 다르다고 생각 드네요
0
42 두루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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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바이 사람 사바사라고 하죠 일명 두분다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격의 차이 성향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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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민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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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스물일곱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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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가보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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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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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racha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8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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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예쁘시면 다른분들한테도 인기많을것 같네요 ㅋㅋ 친해지는데 적당한 시기가 어디있습니까 편하게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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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romania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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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들이대지 마시고 천천히 진짜 친해지고 난 뒤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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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압둘라비둘알아나나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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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는 절대 안돼요..! 한순간에 얘 뭐야? 여자들은 눈치 진짜 빨라요. 그냥 티내지마시고 연하시니까 동생같은 매력으로 서서히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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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삉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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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7일차인데 벌써 어떻게해야하나 걱정이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만 있을때 공통된 대화주제를 찾아가세요

아직 서먹하면 주변이야기(오늘의 카페상황, 날씨, 특이한 손님 이야기 등)
그렇게하면서 둘사이의 보이지 않는 거리감을 줄이는게 핵심입니다.

그렇게 서서히 거리감이 사라져갈때
개인적인 부분을 언급하는거에요.
(sns같은거나 취미같은 사생활 부분)

그렇게 하다 예를들어 인스타같은 경우,
님이 인스타 하신다면 끝판왕? 유머? 그런거 중에 웃긴거 있다고 '슬며시 보여주면서' 웃기지 않냐고 이래저래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꼭 유머같은게 아니라도 됩니다. 공감시 라던가 암튼 뭐든 관심을 끌만한 어떤거든)

그러면서 조심스럽게 인스타 하냐고 물어보고 반응을 보세요. 님이 인스타를 언급할때 별다른 반응이 없다면 팔로우하게 알려달라고 하시고, 거리감이 느껴지는 그 어떠한 언행을 한다면 거기서 더이상 언급 마시고...

암튼 이런등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서로의 거리감을 줄여나가는게 핵심입니다.

위에 뭐 들이대니마니 하는데 그건 알바를 안할때야 통하는거고
이제 7일 되셨는데 만약 거절당하면? 알바 탈주하시게요??
오후되면 단 둘만 있는다면서요?

그러니 들이대는 몹쓸방법은 클럽이나 길거리에서나 하시고 알바하면서는 절대 안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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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삉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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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조심스럽게(실수하지않게) 접근하시되 필요한 순간순간에 동생이 아닌 남자의 매력을 흘리면서 성큼성큼 그 분의 영역에 파고들어가는거에요.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엔 남자친구유무 등 그녀의 생활전반을 말하는 겁니다.(사생활은 매우 민감해서 스스로 말하게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no현 님이 어떤사람인지 몰라 자세한 도움은 안되겠지만 대략 제가 무슨말을 하고싶은지는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관계에 있어서는 한걸음씩 다가가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나 직장(알바일지라도)에서의 상황이라면 더더욱이요.

사람사이에 경계가 허물어지고 마주 가까워지는건 보통 최소 1달여 동안은 계속 대화를 하며 친밀도를 높여햐 하더군요.

물론 그 상대 여성분의 성격이 어떤지는 no현님이 그분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파악하시고, 저돌적인 남성상을 이상형으로 두고있다면 한걸음이 아닌 뜀뛰기로 성큼 다가가시면 되고, 그게 아니라 천천히 알아가는 스타일이라 하시면 말해드린대로 그분을 어떻게든 내여자로 만들겠다라는 생각보다는 매력있는 동생 으로 다가가면 되겠네요

그렇게 하다 타이밍을 보시고 이때다 싶을때 그때 고백하시면 됩니다
1
50 삉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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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눈에 불을 키고 다가오는 사람을 많이 부담스러워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거 없이 아무 들이댐이나 이성적으로 쟁취하겠단 뉘앙스나 표정 행동 없이
그저 친한 사이 까지만 다가갈께요 라는 제스쳐를 취하는게 더 빨리 마음을 열게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누구든 단 둘만 있는 공간에선 편안함을 주는 상대가 더 좋은 법이고 더 쉽게 다가갈 용기를 주는 법입니다.

그러니 조급함을 버리고 자주 그리고 많은 대화를 통해서 그 분에게 편안함을 주며 다가가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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