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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 20살 대학생 조언부탁드립니다.

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4 6630 3 2022.09.18 01:45
도저히 혼자 생각만으로 해결될 기미가 안보여서 용기내고 첫글 써봅니다..!
현재 2학기 다니고있는 20살 입니다. 제 성격이 흔히 말하는 mbti에서 I가 약90퍼라 먼저 말도 못걸고 말주변도 없어서 거의 혼자 대학생활하고 있습니다. 과도 여초라 막상 친한 남자동기도 한두명 있고 동기들이랑은 술자리에선 얘기하다가 막상 전공수업때면 서로 데면데면한 상태로 돌아옵니다..ㅎ
일단 젤 고민인것은 대화하는게 좀 많이 힘듭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완전 소심하고 내성적이긴 하지만 친해지면 반전이 되는데 그 관계를 만들기 전부터 저도 모르게 상대방이 제가 벽을치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제 기준으론 충분히 잘해주는데 상대방 입장에선 그러지않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상대방 눈을 보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말하다가 기죽어버린다해야하나 급 조용해지곤 하네요..
그담으로는 육체.심리적으로 힘듭니다. 요즘 왜인지 모르겠지만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못푸는 느낌이 듭니다. 시도때도없이 화나고 말투에서까지 기분이 드러나는것 같더라구요.. 다 때려치우고 싶은 생각도 들고.. 혹시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위와는 다른 얘기인데요. 과에 친해지고싶은 여자동기가 있는데 위의 내용과 같이 한마디도 못하겠습니다. 과 행사에도 오지않고 거의 홀로  바람처럼 사라지는 분이셔서 말할기회도 없고 먼저 말걸용기도 없네요..ㅎ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쓰면서도 어이없지만 힘들어서 글을 썼습니다.. 이상한 부분이나 말이 안되는 문장도 있을텐데 감안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짧은 조언이라도 좋습니다..! 늦은 시간에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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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18 아주죠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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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시작해보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저도 운동을 시작한 뒤로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좀 더 적극적으로 바뀌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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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1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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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라도 좀 하면서 삶을 변환 좀 해야겠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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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o0o0o0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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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말씀 동의합니다 자존감 올리는데는 운동만한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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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18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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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해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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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더치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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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운전을 하거나 드라이브를 가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편입니다. 아무도 없는 한적 한 도로에 혼자 달리는 느낌으로 달리다 보면 생각도 정리가 되고 운전에 집중도 해야 하다 보니 잡생각이 사라져서 좋았습니다.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푸는 건 다양합니다. 저는 극E라서 나가서 놀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어느 정도 해소가 됩니다. 여자 동기랑 친해지고 싶으시다면 대화를 해보고 싶다고 하시면 카톡 이라도 먼저 해보시고 천천히 친해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푸는 건 다양한 방법이 있다 보니, 운동도 좋고, 게임, 영화 보기 등 다양하게 있어서 가장 좋아하고 재밌는 걸 찾아보세요 그러다 보면 잘하는 것도 찾게 되고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천천히 천천히 하시다 보면 나중에는 스트레스가 쌓여도 참고 지나가는 것도 알게 됩니다. 과 동기랑 친해지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말을 잘 못하더라도 용기를 내서 먼저 다가가면 동기들은 다 다가와줍니다. 저도 그렇게 대학생활을 했고, 천천히 친해지면 시간이 지나고 보면 내주위에 좋은 사람 나랑 친하게 지낸 좋은 사람 한두명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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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18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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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고 차차 해결해 나가야겠네요.. 이 시간에 읽어주시고 좋은 말씀까지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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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섹스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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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거나 뭐라 하는 건 아닙니다만
차라리 군대를 빨리 다녀오세요.
갔다 와서 성격도 바뀌고 몸도 좋아지고.. 괜히 복학생 버프가 있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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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1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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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끝나고 갈 예정입니다..! 군대 갈 생각에 막막하기도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일찍가는것도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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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anlob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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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좋지만 군대가서 구르고 까이고 욕 먹다 보면 i여도 그렇게 막 소심해지진 않는 것 같습니다. 뭐 빨리 안가도 되고 주변 관계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본인이 좋아하는 걸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가장 가치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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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18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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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자신을 되돌아보고 좋아하는걸 얼른 찾아야 겠네요..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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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청하스파클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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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말씀도 맞습니다 만 좀 더 즐기세요 젊음은 젊을 때 즐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나중에 5년 10년 지나서 이래볼걸 저래볼걸 이 따위 후회 할 바에는 지금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본인이 하고 싶은 것  전부 다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시에 수치심에, 남 눈치에, 이런 것 들로 포기하기에는 아직 너무 젊습니다
남들은 님이 생각하는 것 보다 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신경을 쓰든 어떻든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 나이에 누릴 수 있는 것을 누리세요 그래야 다 늙어서 후회가 없습니다 아니 아마 후회는 하겠지만 이렇게 까지 해 봤다 이런 마음이 남을 겁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지나가면 젊은 날 본인에게 너무 미안한 일 아닙니까 힘을 내서  조금이라도 즐겁게 사시는 게 어떨까요
용기를 내셔서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사세요 범죄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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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1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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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정신차려서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보겠습니다. 원랜 안이랬는데 대학올라온 뒤부터 남의 눈치가 너무 보이더라구요..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후회없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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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살치살마블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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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은 것을 MBTI에서 I 성향이라고 덮으면 해결이 안됩니다
저도 나름 그렇게 치면 I 80%이상은 됩니다
살면서 기를 쓰고 자존감을 지금은 많이 올렸고 쓴이분 비슷한 고민도 자연스레 해결했습니다
자존감에 관련된 얘기 유튜브만 뒤져봐도 좋은 얘기 많이 있구요 실천과 노력은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사람의 그...바이브? 라고 하죠~ 풍기는 아우라~ 배여있는 여유~
그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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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1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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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실천해야겠네요.. 조언 잘 새겨들으면서 얼른 건강한 정신을 만들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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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LAMP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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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단 여자랑 대화하는게 더 힘들게 느껴지신다면, 여자를 너무 여자로 인식하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너무 펼치셔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편하게 생각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자존감이 올라간다면 저절로 해결되기도 합니다.

저는 작성자님과 입장이 조금 다르긴 했지만, 여러명 있을때는 얘기도 잘하고 동아리 장도하고 그랬는데, 여자랑은 단둘이만 있으면 말 한마디 못하고, 할말도 없고 그랬거든요.

원래는 말 한마디도 조심해서 하고,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더라도 항상 잘해주려고 노력했었는데, 착하다는 말은 들어도 재미없고 심심한 사람이 되더군요.

여자를 너무 여자로 인식하지 않고, 좀 막말도 하고(욕같은거 말고 가볍게 놀리기도 하고), 오히려 틱틱대면서 편하게 대하니까 관계들이 훨씬 좋아지더군요. 인기도 많아지고? ㅋ

저는 제가 여자한테 엄청 소심한 성격이었는데도 먼저 다가와 줬던 여자사람이 2명 있어서 덕분에 더 자신감 생기고 빨리 변할 수 있긴 했지만, 어찌됐든 본인 생각이 제일 중요하더군요.

나는 성격이 이래서 못해. 라고 생각하면 평생 못고칩니다. 스스로 자꾸 최면도 걸고, 지레 겁먹지 마시고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고 그러면 빨리 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본질까지 변하진 않더라도 최소한 사람을 대하는 스킬이 생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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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1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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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첨보거나 어색한 사이면 되돌아오는 반응을 심각하게 생각해서 쓸데없는 걱정까지 가졌던거 같기도 하고.. 자신을 너무 성격이라는 틀에 가둬놓았던것 같네요. 확실히 좋아하는거 찾아서 하는것과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열심히 마인드컨트롤해서 바꾸어 나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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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평생다이어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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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나 학교에서 주관하는 방학프로그램 같은거 참여하시면 같은과는 아니더라도 다른과 친구들 사귈수 있는것같아요.
저는 소심한 성격에 대학도 군대 전역하고 들어가서 친구가 없었는데 동아리나 방학프로그램 참여하니까 저절로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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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18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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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집돌이라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데 좋아하는거 제대로 찾고 그에 맞는 동아리나 활동을 참여해야겠네요! 좋은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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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è00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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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è00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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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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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è00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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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진짜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감히 인생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적어도 남녀관계에서)
주말이잖아요 오늘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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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오구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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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성자님이랑 비슷한성향인데 책 정보 좀 공유해주세요
0
21 è000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9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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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9 오구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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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1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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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혼자서 안될거 같아 글이라도 올려봤는데 이리 많으신 분들께서 조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것들이 헛되지 않게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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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밤길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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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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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전기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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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살 시절 고민을 보는거 같네요
그래도 작성자님은 이렇게 조언도 구할 줄 알고 머지않아 재밌는 연애를 즐길거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성향인데요 만약 제가 작성자님 나이로 돌아간다면 어차피 지금 당장은 여자 못 만날거 같습니다.
2학기+군대 동안 운동 열심히 해서 몸이라도 일단 만드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금 당장은 관심분야 없더라도 억지로 만들어서 동아리 활동 하는거도 괜찮구요. (단 여자 낚는 목적이 아닌 사회화 과정으로 참여한다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좋은 일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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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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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운동과 동아리활동을 하겠습니다ㅎㅎ 진짜 막막했었는데 좋은 말씀들으니 한결개운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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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jaka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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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mbti 따위를 믿는건지 모르겠구요.... 그냥 성격인 겁니다. 일단 mbti 따위 믿지 마시고 그냥 툭 한마디 던져보세요  어짜피 지금 만나는 사람들의 80프로 이상은 미래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괜시리 주눅들어서 쭈뼛거리지 마시고 그냥 그 상황에 맞춰서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한번해보고 두번해보면 세번째는 쉽습니다. 처음이 어렵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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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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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갖고 생활할려구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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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금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09.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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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얼른 계획잡아서 다녀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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