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여자친구의 휴대폰을 몰래 보다가 예전에 찍은 여자친구의 애무 영상을 봐버렸습니다.. 안본척하고 넘기는게 제일 좋을 것 같긴 한데 너무 계속 신경쓰여서 말해보고도 싶지만 몰래 휴대폰을 보다가 본 것이여서 말하기도 꺼려지네여.. 어떻게 해야지 좋을까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그거가지고 있는거도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건 현 남친에대한 예의가 아니죠 섹스영상이 추억이다?
한번 연 이상 절대 잊을수 없으실겁니다
남자답게 터놓고 얘기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전 남친과의 추억이 있는 사진은 이해할수 있다
근데 섹스 애무영상은 이해할수없다 내가 그런거 들고다니면 이해하겠느냐?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부분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부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해 배려,예의가 부족한 사람일 수 있어요.
저도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그 시절 왜 그렇게 힘들고 아픈 사랑을 했나 생각이 들더군요. 힘들고 아프고 신경쓰려고 연애하려는게 아니라 행복하려고 연애 하려는거예요. 제 경험상 봐버렸을 경우 계속 만나기 위해서 어느정도 상대에 대한 마음을 내려놔야 스스로가 편하더군요..
선택은 글쓴이님이 하시는거지만 만약 성별이 바뀐 상황이었다고 해도 좋은 관계를 지속하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보통 반대로 여자가 폰을 봤다하면 여자의 감은 무시 못하지 이런 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 남자가 보면 큰 잘못으로 보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
연애하면서 마음에 있는 말 숨기고 답을 이끌어내듯이 질문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남자답게 , 핸드폰 몰래 본거 미안하다. 앞으로 그럴일 없을거고 궁금한게 있으면 너 앞에서 다 물어보고 오픈해 달라고 할거다라고 약속 먼저 하세요. 그리고 섹스영상 봤다 과거에 어쨋건(물론 글쓴이 분이 과거 인정못하면 해어져야함) 영상의 가치판단을 하진 않겠지만 지금도 가지고 있는 상황설명을 해주고 나를 납득시켜라. 까지가 님이 할일입니다.
뭔 판도라의 상자를 깐 사람이 안고갑니까, 절대 말이 안됩니다. 결혼을 생각 한다면 무조건 오픈해야하고 가볍게 만나실 예정이었다면 안고가면서 적당히 만나다 헤어지시면 됩니다.
참고로 오픈하면 헤어질 확률이 훨씬 커집니다. 물론 여친이 노력해도 계속 떠오를거고 발목을 잡을겁니다. 그래도 진지한 관계를 원했다면 오픈하세요. 적은 확률이지만 좋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