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현실에도 뭐 전광훈이 김장환이 같은 것들이 세속권력에 한 다리 걸치겠다고 설치고 이루 셀 수도 없이 많은 성범죄에 대대로 자식한테 상속세 없이 물려주는 대형교회사업까지 뭐 개판이죠. 근데 차라리 신이 있는 편이 낫지 않나요? 신이 있어서 그 인간말종들한테 천벌 떨어지는게 꼭 보고 싶습니다.
목사랑 신이랑 연결이 될 수는 없습니다. 무교인 경우 가장 착각하는 경우가 마치 종교인들은 무교인보다 나아야해 라는 편견이 있는데 솔직히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신의 존재가 있다고 믿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믿음을 전제로 가능한거라 논리로 애초에 증명이 가능하다면 모두가 이미 믿고 있겠죠 아마. 그저 종교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사람들이 문제죠.
종교는 정의하기 힘든 개념이지만 가장 보편적으로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세상의 진리를 믿고 따르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종교를 갖지 않는 사람이 (또는 일부 종교인들 마저도) 범하는 가장 큰 실수는 종교와 초자연적 세계관을 동일시 한다는 것입니다.
전생 현생 내생이 있다는 윤회사상이 불교의 핵심이던가요? 신이 천지를 창조했고 곧 심판이 도래한다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이던가요?
우리가 추구하는 삶의 자세와 가치들의 표상은 모두 신적인 존재가 있다는 믿음 아래 발전해온 개념들입니다.
인내, 사랑, 무아 등등... 심지어 현대의 법들도 천부인권이라는, 신적인 존재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죠.
목사들이 악행을 저지르던 이세게에 비극이 많던 그것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신은 그러라고 있는 존재가 아닌 것이지요.
인간을 초월한 신적 존재가 없는 유교가 왜 종교로 취급되는지 한번 잘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신과 종교에 관한 거는 있다는 증거도 없고 없다는 증거도 없는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에 논란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믿기 싫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은 소위말하는 기적을 가져와도 안믿고 믿고싶은 사람들은 사이비여도 알아서 빠져들죠 누가 정답은 없죠 죽고나서 알게될 뿐이죠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는 사피엔스라는 책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책에서는 인류의 가장 가장한 능력 중 하나가 없는 것을 있다고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류의 공동체 생활의 결속력이 됩니다.
대표적인것이 돈입니다. 그다음이 신이고요 신을 믿는것과 돈을 믿는 것 또한 비슷한 맥락에서 인류의 결속력을 올려주는 도구 입니다.
세계를 이끌어가는 천재들은 신을 믿고 의사나 우주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과학자들 또한 신의 존재를 믿습니다. 의사들은 도저히 살아나기 힘든 환자가 기적적으로 병이 치유됨에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않고 과학자들은 현재 과학기술의 한계일 수도 있지만 현재 알 수 없는 미지의 우주에 대해 연구할수록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게 된다고 하죠. 저는 이런 질문을 보면 우주가 탄생하기 위한 에너지. 그것이 아주 작은 점의 에너지일지라도 그 에너지는 어디서 나와서 흘러가는가 생각하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세상과 우주는 그냥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나무나 인간의 생명을 보면 굉장히 체계적으로 설계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음식을 섭취하고 소화되고 분해되는것을 간단한 예로 생각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