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저는 한 국회의원의 블로그에서 지지자가 쓴 댓글에 답댓글로 깡패냐고 했다가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당시 학생이었고요, 실제로 술 한잔 하고 알딸딸한 상태로 댓글 썼는데 전 그냥 관할 서로 이관해달라 한 다음에
가서 담담하게 제가 쓴거 맞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정치적인 의도로 썼다기 보다는 지지자가 한 말이 술 한잔 한 상태에서 감정조절이 안되서 그랬지만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진술하고 나왓습니다
몇주뒤에 검찰로 송치됐는데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났어요.
개인적으로는 모욕죄가 너무 싫지만 내가 지은 죄는 달게 받는다는 생각하면서 살아와서 솔직하게 인정했는데요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하지마시고 남자답게 그냥 인정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진술하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원만하게 합의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는 댓글 작성하실 때 좀 더 신중해지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가서 번복 하세요. 5년전일을 누가 기억하냐면서 기억 안난다 난 쓴기억 없다.
본인이쓴거 아니냐고 본인아이디지 않냐고?
내아이디는 맞다 하지만 내가쓴 기억은 없고 쓴기억이 없는데 내가 쓴거냐?
기사에 댓글다는거 작성자님은 다기억 하심?
누가 썼는지는 내가 기억이 없는데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