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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쓰네요. 취향과 성적문제

21 강무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8 2472 3 2022.10.23 17:27
안녕하세요. 맨날 로그인하고 눈팅하다가 글을 써 봅니다.

혹시 자기 성적 취향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신 분 있으실까요 ㅠㅠ

자기 취향을 누군가에게 어필 한다는게 이렇게 큰 용기가 필요하고, 그 취향을 이해 해 준 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일 인지도 알겠네요.

나이는 서른 초반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여자친구와 삽입도중에, 소중이가 자꾸 죽어삽입의 흥분도와 분위기가 자꾸 안좋아져서.. 그 때문에 자주 싸우게 되구 초반에는 피곤이나 이해한다고 하지만 갈수록 병원을 가보라고 이야기하네요.
병원에서는 이상 없다고 하고 긴장에 의해서 그런게 아니냐고 말하지만.. 사실 말하지못한 비밀이 있습니다.

취향이 있어서 그 취향을 할때 마다 흥분도가 올라가고.. 풀로 솟아오릅니다. 그 상황이 계속 지속해야 끝을 마칠 수 있는데요.
그 사람을 구속하는거, 그사람을 강하게 압박하는거, 그사람을 수치스럽게하는거 등  할때마다 쾌락이 솟아오르는데
이 느낌을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벌써 중독되어 이 능력치 이상 넘어가야 하는데.. 이 효능을 맞출 수 가 없나봐요.

나 이런사람이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혼자 끙끙하다. 결국 이야기했는데..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저는 4지 멀쩡하고, 일 잘다니고 있는 건장한 남자입니다.
20대때는 다 그렇게 하는줄 알았는데 30대 되어보니 내가 이상한것 같기도 하고 심란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그 성향을 숨기고 살아가야하나요..ㅠㅠ 그 성향을 어필하니 내가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요.
울적하기도 하고,  무엇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대화 나눌 수 있는 곳이 여기뿐이라 글을 적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시구 댓글 달아주시면 꼼꼼하게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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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48 Medirabbi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3 17:46  
신고
처음부터 성향의 100%를 오픈하지 마세요.
요즘에 BDSM테스트 이런거 유행하는데 가볍게 재미로 테스트 해보고 서로 어떤 성항 나왔는지 나누고 재미삼아 약하게 시도해보고 점차점차 깊게 파고들도록 소프트하게 시작 했으면 좋았을겁니다.
성향과 성감은 어느정도는 개발할 수가 있으니까요.
감히 추측건데 너무 급하셨던거 아닐까요?
1
11 Whatsoev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3 18:31  
신고
저는 반대로 구속 당하고 욕듣는 걸 좋아하는데
딱 맞는 사람 많을 거에용
2
29 어구부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3 19:26  
신고
여자가듣기에는 어떻게 자연스럽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1
11 Whatsoev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3 19:46  
신고
글쎄요 저는 그냥 저를 사랑하는 큰 믿음은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그저 성적으로 저를 막 리드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그런 욕을 들으면 흥분해용 ㅠㅠ 이건 근데 상대랑 많이 해보면서 맞춰 나가야해요
1
29 어구부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3 21:38  
신고
안그래도 모아놓은 용품들은 많은데ㅜㅜ 시작이 쉽지않네요 이상하게생각할거같기도 하구요 어렵네요 어려워ㅜ
0
29 어구부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3 21:45  
신고
댓글내용 확인
0
1 정확히조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3 18:42  
신고
내....숨기고 살아가야합니다.
다만 맞는 사람이 있으면 노출은 가능하죠. 그러기 전까지는 숨겨야 합니다.
0
38 sese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3 19:37  
신고
저도 약간 dominant 성향 있구요. 님 처럼 수위가 높아야지 흥분 하는 정도는 아니구요.
저도 그래서 가끔 너무나 정상적인 섹스에 저도 죽어버려서 가끔 시알리스 힘을 빌리기도 하구요. 그나마 파트너가 submissive 성향이 있어서 잘 맞아요. 중요한 건 상대방과 함께 의논 하셔야 합니다. 부끄러운 거 아니니 오픈 하세요. 너무 처음 부터 수위 세게 말씀 하시진 말고 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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