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편도선염이 심했어서 결국 수술한지 10년 다되가네요. 결과는 완전 만족합니다. 1박 2일 입원하고 수술은 수면마취 여서 수술하고 퇴원하고 나서 2주간은 진짜 힘듭니다. 1주간은 밥도 못 먹고 미음만 먹고 수술 부위 출혈이 계속 나는데 멈추지 않으면 병원가서 치료 받아야 하고요 . 아물때까지 침만 삼켜도 아파요. 난생 처음 변비도 최고로 심하게 걸렸었고 2주간은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2주만 지나면 목감기 걸려도 목이 약간 칼칼한 정도고 열도 안나고 암튼 엄청 편해요. 사람마다 편도의 크기가 달라서 잘라내는 양이 다르기에 회복속도도 차이가 있어요. 저는 편도가 큰 편에 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