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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공익 복무 시기 결정이 고민됩니다.

37 우킹좌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5 2637 0 2022.10.25 23:40
신검을 받았는데 허리디스크로 4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익 특성 상 본인신청 후  탈락하는 과정을 2번에서 3번 정도 거쳐야 편한 곳에서 복무가 가능하다고 하고,

부모님은 제가 힘든 곳에서 (요양원 같은) 복무하는 것을 반대하셔서

3학년이 된 후에 복무를 해야하나 싶지만

요즘 진로 문제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고 있고, (악몽을 밥먹듯이 꾸고 있습니다)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아서… 내년에 갈 생각이었거든요. (6월 쯤에 포럼에 고민 상담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공익 판정을 받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저는 그냥 일찍 산업체나 가서 돈을 벌까 싶지만, 부모님은 제가 고생할 것을 걱정하시구요.

헉시 대학 재학중에 공익 근무를 했거나 하고계신 분이 있다면 조언을 해주셨으면 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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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mments
22 기분좋은멋무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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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요원 총괄 관리하는 부서에서 24개월 복무했습니다. 2번 3번 과정 거쳐야 쉬운 곳으로 빠진다는 이야긴 금시초문입니다만.. 아직 나이가 많지 않으신 것 같은데 진로문제로 스트레스 너무 받진 마시고 산업체도 직접 겪진 않았습니다만 사회생활 경험도 되고 목돈도 꽤 모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재학 중이시면 군복무를 먼저 끝내시도 진로 걱정 하셔도 늦지 않으니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복무하시면서 미래를 생각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0
37 우킹좌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0.2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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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사실 부모님이 힘들게 버시는 돈을 제가 쓸데없이 날리는게 아닌가 싶은게 가장 크네요… 조언 감사드려요!
0
53 천호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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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재학중에는 공익근무를 동시에 할 수 없습니다
0
37 우킹좌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0.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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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줄 때문에 잘못 이해하신 듯 하네요.
0
31 핑크좌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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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할거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쉬운곳 가려고 편할일 찾다가 나중에 힘든일 생기면 금방 포기하실건가요? 공익 2~3번 거쳐야 편한곳 간다는것은 똑같은데를 계속 넣는경우를 말하시는듯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남들은 같은공익이라도 힘들게 보내곤 합니다 산업체 힘들지는 하지만 사회경험 쌓고 목돈도 마련할수 있으니 잘 고민 해보세요 그리고 산업체 잔업 많고 무조건 하라는거 해야됩니다 안하다 잘리게 되거나 중간에 그만둘시 1년 하고 퇴사시 공익 다시 해야됩니다 이걸 악용하는 회사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0
37 우킹좌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0.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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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확실히 산업체가 목돈 마련이 가능한 대신 위험을 좀 감수해야 하는 것 같네요
0
29 아아고유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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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계속 횟수 쌓아 보세요 그정도면 쉬운곳 갈 수 있습니다
0
29 아아고유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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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면 몸조심 하셔야죠
0
37 우킹좌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0.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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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은 실패횟수는 의미없다고 하시는데 어느 분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네요ㅜㅜ
0
29 아아고유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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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어요 횟수 쌓아서 동사무소 갔습니다
0
29 dgrc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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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에서 21개월 공익근무했습니다. 산업체도 좋긴한데 허리 많이 안좋으시면 추천하지않습니다. 훈련소에서 산업체에서 근무하시던 형님한테 물어봤는데 사람취급 안해주고 엄청 빡세게 굴린다고 합니다. 차라리 학교나, 구청, 동사무소같은데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이쪽이 산업체보다 어떤걸 준비하던지  할 시간이 그래도 더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0
37 우킹좌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0.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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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는 주소지가 면에 있어서 면사무소나 군청으로 가여할 것 같아요. 담달 있을 신청 때 바로 붙을 수 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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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 모찌가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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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시청쪽으로 알아보세요.
0
37 우킹좌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0.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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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0
11 수아레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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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복무중인 공익근무요원입니다.

복무 지원신청은 서울이나 경기지방은 그런방식이 아닌걸로 알고있고, 대전이나 타 광역시에서 신청제로 탈락 스택쌓아서 스택 높은순위로 신청한 복무지에서 선발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작성자님처럼 진로고민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는데 2년이란 시간이 은근 길면서도 짧습니다.
군대가 아니라 사회에서 복무하다보니 여러 문화생활이나 시험 자격증 준비도 가능하고 몇몇가지 준비하다보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입장과 제 주변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왠만하면 꿀무지라 불리는 학교, 시청 등으로 스택쌓아서 가는게 훨씬 유리하고 합리적일거라는 생각입니다.

제 주변에선 초등학교나 타 꿀무지 다니면서 기사자격증 or 공무원시험 회계사시험 합격한 친구도 있고 투잡뛰면서 돈모으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이 친구들의 공통점이 실 근무시간이 채 2시간도 안되는 노동에 할게 없어서 여러가지 준비할 시간이 충분했고 시간 관리가 용이해서 준비했던 목표들을 수월히 끝낼수 있었던겁니다.

반면 헬무지라 불리는 요양원 보육원 복지시설 등등은 노동강도가 심해서 집오면 지치게되고 어중간한 정신력으로는 투잡이나 시험공부 , 자격증 등의 준비를 감당하기 쉽지 않아서 많이 힘드실겁니다.

그리고 목돈얘기 나와서 말씀드리는건데 산업체가 얼마를 벌지는 모르겠지만 꿀무지 나와서 충분히 목돈 마련할수 있습니다.
요즘 군적금도 잘되어있고 공익 월급 엄청 올라서 병장때 100만원씩 받습니다. 군적금도 매달 40씩 넣으면 소집해제시 1000만원 모을 수 있구요.
 
가뜩이나 허리아프신데 고생더해서 산업체? 헬무지? 그러다가 허리 아작나면 책임져주는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꿀무지가서 돈빨면서 자기개발하는게 진짜 베스트오브베스트입니다.

근데 작성자님이 악몽까지 꾸실정도로 안맞는것같고 진로에 대해서 힘들다고 하시면 무작정 버틴다기보다 다른 공부나 다른 일을 한번 접해보시는건 어떨지 조심스레 조언 드려봅니다. 아직 나이 20대 초반 아니십니까. 30 40대때도 직종 바꾸는 사람들 많은데 20대때 경험 쌓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같다 생각되네요.

참고로 저도 전기관련학과였다가 공익와서 완전 반대 직종의 자격증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어시험이나 여타 국가시험도 합격했구요.
아무쪼록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어서 처음으로 답글 남겨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싶습니다.

그래도 꿀무지가 최고입니다.
훈련소 들어가면 알게 될거에요. 산업체? 굳건이? 믜친짓이라는것을요. 장담합니다 200프로
0
37 우킹좌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0.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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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강원도인데, 첫 선택에 바로 그런 곳으로 갈 수 있을지를 잘 모르겠네요… 일단 조언 감사드려요. 산업체는 피하는 걸로 해야겠네요.
0
11 수아레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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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선택에 꿀무지는 0.1프로 이하입니다.
선발순위가 탈락스택>나이>거리 순으로 알고있는데 공익은 많고 꿀무지는 한정돼있어서 경쟁률이 몇십대는 우습습니다. (평균 3번정도 탈락하면 들어갈수있어요)
첫선택은 요양원같은 헬무지도 떨어질거에요.
어차피 괜찮은데 가려면 2~3년 존버해야하는게 현실입니다.
요즘 헬무지도 1스택정도는 갖고 있어야되니까요.
2~3년동안 진로고민 잘 해보시고 일단 주어진거에 최선을 다해보세요.
0
55 좋네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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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공익인데 어린이집와서 힘들어 뒤질거같습니다
0
37 우킹좌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0.2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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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사촌누나 조카들이랑 한시간 놀아줘도 기가 빨리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0
55 좋네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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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무리좋아해도 힘듭니다..
남자가 단 한명뿐인데 그게 공익이니 ..
선생님들이 대우나 인식 자체를 좋게보려 하지 않더라구요
0
22 Qghdjk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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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경우에는 탈락 횟수가 많은 사람, 나이 많은 사람, 랜덤 순으로 배정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바뀌어서 몇번떨어진 사람이 몇명 지원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경쟁률 보시면서 신청하시면 될 것 같네요. 복무지의 경우에는 케바케입니다. 시청에서도 과바과가 심합나다. 그래도 시청이 몸 쓸 확률은 가장 낮으니 이런 행정위주로 지원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0
37 우킹좌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0.2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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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강원도이긴 한데 비슷하겠죠..?
0
37 박불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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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는 일찍 갈수록 좋구요, 근무지는 크면 클수록, 다른 공익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7년전에 공익 다녀왔는데 지금은 인기 많은 근무지를 가려면 오래 기다려야 하나보네요
0
39 섹쑤수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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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마치고 공익근무중입니다.. 편한곳이 좋긴 하나 늦게갈만큼 메리트가 있는진 모르겠습니다. 훈련소에서는 20살 첫트에 들어온 애들도 있었는데 그럭저럭 할만하다고 하네요. 제가 제일 후회하는게 늦게 복무시작한거입니다. 작성자님 주변 친구들 전역하고 미래를 준비할때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으시면 2,3스택 쌓으시고, 조금이라도 걱정되면 요양원이라고 일찍 가세요. 요양원이라고 다 힘든건 아닙니다. 운좋으면 쉬운곳 가는게 공익이에요.
0
25 FlIIllGH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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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강 아니면 굳이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지금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하니 1년 쉬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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