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입니다.
건배사를 보통 당시 자리의 상황이나 개인 또는 조직의 포부를 담은 메세지로 많이 하죠.
막내라고 하셨으니 회사에서 본인의 포부를 간략하게 준비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고요
대표이사면 직급체계 상 매우 높은 분이시니
살짝 아부성 멘트도 괜찮겠네요.
아부하는거 별로 안좋아한다~ 이러는 분들도 계시는데 대체적으로 아부받는 사람들은 회사 내에서 본인의 위치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선넘는 아부만 아니라면 대부분 좋아하시고요.
대표님 스타일은 잘 모르겠으나, 여직원이 없다는 가정 하에 ‘성공을 기원하며, 발전을 기원하며!’ 성기! 발기!
뭐 이런 식상한 멘트도 있고요..
아니면 ‘회사 생활 열심히 해서 하루 빨리 막내를 탈출하고 싶습니다‘
막내! 탈출!
이런것도 있겠네요.
민망하니 참고만 하시고 좋은 건배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저희 회사같은 경우는
‘ㅇㅇ를(을) 위하여!’ 와 같은 건배사를 할 때
를(을)을 매우 크게 강조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분위기는 만들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