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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25살, 대학생 도박으로 빚을 졌습니다..

27 카르시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8 16026 13 2022.10.27 05:13
제가 이런 걸로 글을 쓰게 될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처음 도박을 접한 것은 군대에 있었을 때 선임들이 토토하는 것을 보고 사설토토는 겁나고 호기심에 합법토토인 베트맨으로 해보았습니다.
개인정비시간에 베팅한 스포츠 경기가 끝이 날 때 쯤이면 심장이 진짜 미칠듯이 뛰고 사람 미치게 만들어서 금방 끊을 수 있었습니다. 20만원 정도? 잃었던 것 같습니다.

그로부터 전역하고 2년 뒤 서빙, 주방 알바만 하다가 pc방 야간알바가 꿀이라는 소리를 듣고 처음으로 하게 되었는데 제가 근무하는 시간마다 어떤 무리들이 와서 바카라 같은 카드게임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의 매일 와서 이름까지도 외울정도 였습니다.(카운터에서는 회원이름이 보입니다.) 애네들이 진상짓을 하도 많이 해서 친구들한테도 나 일하는데 토토하는 손님들 진짜 한심하다 ㅄ들이라고 욕까지 하며 얘기했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계속 보다보니 저도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이 avsee사이트를 오래 보았기 때문에 도박 제휴사이트가 있다는 것은 알고있었는데, 한번 재미로 해보자는 식으로 사이트를 믿고 가입해서 해보았습니다. 처음은 그냥 가볍게 5만원으로 스팀게임 한번 구매했다는 마인드로 돈을 딸 생각이 아닌 체험해보자 느낌으로 했습니다. 막상 그렇게 시간 떼우니까 시간도 잘 가고 해서 그렇게 매일 5만원씩 하게 되었고, 어느새 -60 정도가 손해가 났었습니다.
내가 미쳤구나 싶었습니다...
  하루 5만원으로 시작해서 딱 10만원으로 마감해서 매꾸자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매꿔가는 도중 운이 좋았는지 5만원으로 시작해서 200만원으로 마감한 날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매꾸는 것을 넘어서 순식간에 돈을 벌어버리니까 알바를 왜 하나 싶고 마음만 먹으면 돈을 벌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계속 저를 타이르면서 끊자 끊자 해서 이익 난 돈 컴퓨터 바꾸는데 사용하고 이제 더 이상의 도박은 없다라고 다짐했습니다.

이후 한 달 뒤, 카메라를 바꾸고 싶은 마음에 다시 도박에 손을 댔습니다. 그 때도 운이 좋았는지 10만원으로 시작해서 또 200만원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이 때는 정말 강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후 알바를 때려치고 일정금액만 가지고 굴리자라는 생각으로 하다보니 어느새 -100 -200이 되었고, 예비금으로 둔 통장 그리고 주식에 넣은 돈까지 다 빼서 꼴아박았습니다.
  정신차리자고 다짐하며 그만해야지 하고 사이트를 탈퇴하고 그렇게 끝나나 싶었습니다.

다시 2주 쯤 지났나... 하고 있는 일도 없고 수입도 없는데 도박으로 쉽게 돈을 벌어서 그런지 알바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들어서 다시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생활비만이라도 벌자.. 라고 시작했던 것이 이제는 단기카드대출 풀로 땡기고 장기카드 대출까지 손을 대버렸습니다.... 그렇게 현재 진 빛이 당장 12월달 까지 갚아야 하는게 250정도 되고 장기대출로 190을 빌려버린 상황입니다. 이자까지 합하면 더 나오겠죠 대략 한 500쯤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제와서야 정말 뒤늦게 깨달은 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딸 수 있는 도박은 없다는 것을 더 이상 도박으로 매꿀 수 있는 범위를 많이 벗어났고 도박으로 매꾼다해도 다시 그 굴레속에 빠질 것이라는 걸요.
하지만 이게 제 인생에서 큰 위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정도에서 깨달았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대출로 더 빌릴 수 있음에도 이 이상으로 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계속 잃은게 생각나서 힘듭니다..)
다시 성실하게 일하면서 학교 다녀야지요.. 가뜩이나 도박에 할애한 시간 때문에 과제도 못하는 경우가 생겼어서 문제였습니다. 지금은 급한대로 주말에 쿠팡 물류를 뛰기로 마음먹고 신청을 해놓았습니다.

생각만 하지 않고 글로만 적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자는 의지를 남기기 위해서 글을 남깁니다.
피시방 심야알바를 하지도 않았으면 접하지도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런 유혹조차 못 이겨낸 제가 정말 한심하다고 느끼고 제 과오에 반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다시 과제하러..

화이팅 할 수 있다. 이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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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23 슈리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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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굳게 마음먹고 버티다가 또 도박 생각나면 형한테 연락해요 귓방망이 씨게 한번 때려주고 소주 한잔 사드랄게요~~(농담이예요^^)
0
28 터프쿠키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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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신차렸네 또 손대면 조용히 자살할생각이나 해라
7
35 엄마젖코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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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하나 끄적 적어도 돌아서서 또하게되겠죠 본인나이에 한계단한계단올라가야할 시기에 계단청소를하고있으면됩니까?하고자하는의지 열정 하나만으로 돈버는거는 쉬워요 모으는게 쉽지않을뿐이지 한푼한푼모아서 결혼준비도하고 본인명의로된 집도사고 할려면 지금부터라도 늦지않았으니 빚있는거 갚고 꼭 성공 하셨으면 좋겠네요 .
그래도 도박을 못끊겠으면 쪽지주세요 끊게해드릴게요!
1
26 어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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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다시 도박한다더라구요.
0
30 야미냐나하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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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이면 그나마 다행인데.. 제 지인은 1억원 넘는 빚을 졌습니다.. 나이가 29인데 날이죠 도박으로요.
1
22 주자카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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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사설 토토로 개인돈까지 손대며 지인돈 포함 빚 3천입니다
끊을수있겠다 끊을수 있다 나는 이런 생각을 매일 하면서 토토를 했었고 운좋은 날에는 2천 마감, 평균적으로 500마감 씩 쳤었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것이 보통 하루 이틀만에 전부 탕진했습니다 지금은 손을 털었습니다
저 또한 어린 나이에 힘든 시기를 겪고 지난 날의 저를 반성하며 살고 있습니다
작성자님께서도 당장에 힘드시겠지만 500 금방 갚을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다시는 토토에 접하지 않는 것 입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조금이라도 저를 보면서 위안 얻으셨으면 합니다
1
38 길동호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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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짓 좀 하고 살지 마세요
0
59 롱롱퍼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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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날렸네요.  다시 손대실 듯합니다.
0
38 효녀심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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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은 못끊는다고 하던데
0
39 신구보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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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줜나 힘든데 그거 8시간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더 도박 마려울듯 ㅋㅋ
0
47 장돌뱅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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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루빨리 끊으세요
0
27 시트콤같은내인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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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순간을 두번이나 경험해봤는데, 과연 의지만으로 도박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힘든 일 하루 종일 해봐야 20만원도 못 벌텐데. 현타오고 또 다시 생각날 것 같네요.
0
57 데미소다ak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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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경험했다치시면..
화이팅입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78 Lucky Point!

0
35 파란디자이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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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이면 뭐.. 금방 갚으시겠네요
0
29 구로동총잡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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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창인 나이에 500이면 좋은경험했다치시고 얼른 갚으시길
0
34 어딜가바야하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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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으로 끊을수있으시면 정말 다행입니다^^
0
46 빠뀨없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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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박을 끊는건 굉장히 쉽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세요. 돈을 보내기 전 부모님과 가족 또는 애인을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한심하고 자괴감과 자기혐오가 생길수 있으나,, 매번 참을수는 있을겁니다
1
20 꾸구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1:13  
신고
도박이든 주식이든  처음 먹게되면 판단 흐려지긴함
0
47 라울하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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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이여도 빚은 상대적인거라 크게 와닿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제 주변경험으로는 아주 싼 인생공부했다고 칠수도 있을거 같네요 한달에100씩 반년도안되는시간내로 해결하실수있으실테니 꼭 극복하십쇼
0
37 삼다수다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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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생각보다 큰돈도 아니고
이렇게 글까지 남기시는거 보면 금방 갚아나갈 수 있을것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0
33 프사가내여친이라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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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이면 양반입니다! 이겨냅시다.
(아는지인 건너 친구가 31살 빚2억이랍니다...)
0
63 앙기모띠죠아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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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다가 빚이 2억이라죠?
0
33 프사가내여친이라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8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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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돈좀 있었던 놈인데..도박으로 돈날리더니 코인으로 복구한다고 대출받고하더니 빚이 2억이라더라구요.
0
63 앙기모띠죠아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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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앞이 캄캄하네요
0
48 Medirabbi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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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응원하겠습니다.
하지만 별개로 상담은 받아보세요.
혹시모를 만약의 일로 더 심화되지 않게 예방프로그램이나 치료로그램 알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래 링크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kcgp.or.kr/pcMain.do
3
37 어어노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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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머 코인,주식으로 500날렸는데 살아보면 별거아닌 돈입니다. 도박사이트는 그냥 심심해서 구경만 해야지 라는 생갹도 버리세요 아예 쳐다도 안봐야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7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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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가튼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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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보셨나요?
영화는 시리즈가 갈수록 혹평이 많긴 하지만 전편 다 도박중독자의 개막장 삶은 잘 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깨달음을 얻어 도박을 끊고 평범한 건설회사 사장이 된 고니 후일담도 맘에 들고요.
고니는 낚시를 하던 중 다 잡은 줄 알았던 물고기가 입술을 뜯어 바늘을 빼고 먹이만 쏙 먹고 도망치는 걸 보고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 어느 타짜라도 단 한순간에 호구가 될 수 있다, 도박을 하는 이상 우월 열등 그런 거 없이 타짜나 호구나 다 똑같은 폐인이라는 걸요.
그 후 고니는 큰판에서 100프로 무조건 이기는 패가 손에 들어왔음에도 웃으면서 패를 던지고 나와 도박을 끊고 사람들에게 신의 손이라고 불리게 됩니다.
전국 제일 도박실력보다 도박을 끊는 것이 더 윗단계 실력이고, 전국 제일 타짜보다 도박 안하는 평범한 시민이 더 나은 삶이라는 거죠. 실제로도 객관적으로 사실이고요
글쓴님도 고니처럼 그따위 돈보다 자기 인생이 귀하다는 걸 깨달으면 분명 쳐다도 안보리라 생각합니다
2
28 알동부최강토론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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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게 있고 다시 하지 않겠다는 다짐만 지키신다면 당장의 500만원의 빚은 작성자님께 훨씬 큰 가치를 선물해준거라고 봅니다.

대신 후회하고 또 하면 그건 짐승입니다.
하물며 짐승도 매로 다스리면 학습을 합니다.
이제 깨달으셨다니 다시는 기웃거리지 마시길...
1
21 fghfgh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6:10  
신고
저는토토로23살이란나이에4천잃고 26살에 코인판뛰어들었다가6천날렸읍니다 도박은돈이없어야안하나봅니다 토토4천잃었을때 저도죽으려고했고 무기력해지고 누워만있었어요2년동안 그러다가 다시잃어나서 열심히모은돈 +대출받은돈 6천코인으로다날렸어요 그래도 이자연체없이 잘삽니다 강원랜드 카지노앞에한번가보십쇼 노숙자 앵벌이들보면서 나도저렇게될까봐 토토는끊었읍니다 코인주식은 투자니까요헤헤 화성가끄이까~~
0
21 fghfgh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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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중졸검정고시따고 17살때부터 알바해서모은4천입니다 23살때잃은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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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기본1일2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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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시잡으시고 일어나시는게 대단하세요
몇천대출받아서 안하신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0
12 불법쟁이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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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만원으로 1200까지 만들어봤는데 한순간에 다잃어서 와 그때 충격먹고 이거 건들면진짜 내인생 조지겠구나하고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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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누니니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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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해서 들어왔는데 다행히? 얼마 안되네요 그래도
몇 달 알바하면 충분히 커버 가능하잖아요?
쿠팡에서 직싸게 고생하시고 다시 하시고 싶으실 때마다 고생한거 생각하면 고쳐질 수 있을겁니다
너무 계속 생각나면 무조건 정신병원 가셔야합니다 돈 천 억 잃는 것보다는 부모님과 상담하고 병원가는게 좋습니다
0
41 밥한끼해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22:53  
신고
전 아씨에서 알게 된 사람 때문에 300만원 사기당했습니다. 같이 정신차리고 힘냅시다
0
20 헉헉허억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7 23:55  
신고
이제 몇달뒤면 서른입니다. 친구들은 직장다니며 돈모으고, 누구는 결혼하고, 누구는 사업꾸려나가는데, 저는 배달 일 하며 빚갚으며 살고있습니다. 다다음 달 쯤이면 드디어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이제 일주일에 한 번 로또 사는거 외엔 도박을 하지 않습니다. 우울하지
맙시다. 성실히 벌어서 사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인겁니다! 빠셍!!!
2
14 매너킴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8 00:46  
신고
500에 깨달았다면 다행이다 오늘딴놈은 있어도
도박해서 돈땄다는사람 내주위에 한명봤다
왜 노름쟁이들 손자르는지 아나? 또 그생각이 나면서
손이 근질거리거든 아직 애기니깐 그런거 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
0
15 싸이롱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8 01:28  
신고
500가지고 왜그러세요? 노가다 한달반만 뛰세요..
0
25 icondomyou널지켜줄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8 09:11  
신고
도박에 중독되는 두뇌는 일반사람들과는 선천적으로 다른것 같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중독되게끔 태어난거 같아요
얼마전에 오은영박사님이 알콜중독자 남편에게서 태어난 어린아이에게 이런말 했죠
'너는 선천적으로 알콜에 쉽게 중독되는 두뇌야. 조심히 살아야해' 좀 충격이었습니다 도박도 마찬가지에요
정상 두뇌라면 도박하다 돈을 따면 '와 돈따기 어렵구나'라고 생각하지 누가 작성자처럼 돈따기 쉽다고 생각하나요?
하루종일해서 한두번 이기고 한달내내해서 하루이틀 플러스정산? 하면 최종 승리자로 남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얼마를 걸었느냐보다 게임에서 얼마나 이겼는지를 생각해봐야죠 비중독자가 보기에는 좀 바보스럽고요..
 누구나 도박을 재미로 경험할수 있지만 누구나 중독되지는 않습니다 홍콩 마카오에서 카지노 몇번했다고 한국와서 도박폐인 되나요?
스포츠토토 고스톱 몇번 했다고 눈돌아서 사설토토 도박사이트에 인생 걸다가 작성자처럼 후회하는 글 쓸까요? 문제는 작성자가 이십대 중반이라는 것이고 현생이 충분히 바쁜 사람이라는 겁니다
정상인이면 (정상인의 두뇌면) 도박에 '중독'되어 현생이 피해를 입게끔 행동하지 않습니다
작성자의 두뇌가 애초부터 정상인과는 좀 다르거나 아니면 다른 문제가 일으킨 합병증적인 증상같습니다
제가 의사는 아니고 심리상담가도 아니지만 혼자 고민해봤던 내용이라 적어봅니다.
작성자님 현재까지 잃으신돈 노력하면 금방 갚을수 있어요 아직은  돈의 크기가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도박하기 위해 빚을 지는 행위이죠. 정상인은 빚을 지지 않습니다 작성자님 혼자서는 도박 절대 못 끊습니다 자신의 의지에 절대 기대하지마시고 병원을 찾으세요 어린 나이에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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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산 연애가능하고 가슴 큰 로드타이나 1인미시샵 정보 공유하시죠
  • 하이키 옐 닮은 배우나 작품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요청)메리올찬 요청 가능할까요?
  • 동탄, 오산, 병점 공유 부탁드려요
  • 테라 MIMK-288 미야시타 레나 모파분리자막
  • 랭킹에서 특정 게시물 썸네일 안보이게 할 수도 있나요?
  • +1 품번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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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라463 비밀댓글입니다.
  • 마진다늘 오구리 미사오 리피터 속출! 터치 NG인데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는 신입 에스테틱 아가씨는 오타쿠 손님…
  • 정자왕건 굳굳굳굳굳
  • 마진다늘 오구리 미사오 미사미사에게 시간 스톱 최면을 걸어서、정지중에 몰래 미약 자지로 감도 200배!! 정지 해제로…
  • 하나규히 스샷으로 품번찾기 저장
  • 마진다늘 오구리 미사오 길거리에서 역 헌팅! 발견한 동정에게…출연 협상! 굉장한 테크닉에 10분간 참을 수 있으면 생…
  • 백설기사랑해 기승위 레전드 ㄷㄷㄷ
  • 아린해 보통 집주인이 저런 특약 안넣는데 반려동물 키우시나보네.. 그렇가면 약속 지켜주는게..
  • dnfnuu1 품범찾기 사이트 감사합니다
  • 보그12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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