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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와의 말다툼 (3자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37 alalals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54 8998 3 2022.10.29 21:39
방금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배송시킨 옷이 있었는데 날짜상 오늘 와야했던 물품이었지만 오지 않았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해 봤더니 이미 배송완료로 되어있길래 택배기사님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사정을 말하고 주소를 말해주자 자기가 배송할 당시 집에 급한 사정이 생겨 연락을 받다보니 실수로 옆건물로 가져다 놨다면서 저에게 찾아보라는겁니다.

통화를 끊지않고 옆 건물 남의 집 앞까지 가서 제 물건을 가져오고 나서 조금 어이가 없어서 되물었습니다.

지금 어디에 계신건지, 왜 이런 실수가 발생한건지 물어봤습니다.

배송해야 하는 물건이 너무 많고 주소가 비슷해 제 물건 말고도 다른 몇개가 헷갈렸다는 식의 핑계를 대더군요.

그래서 저는 기사님에게는 수많은 택배 업무 중 몇개를 실수한 것이지만, 고객인 저 한명은 물건을 잘못 배송받은 것임에는 변함이 없다.

그 정도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좀 더 신경써야 하시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제 나름대로의 항의를 했습니다.

제 말투가 조금 평소에도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남 배려가 없는 편인 건 인정합니다. 그런 말도 자주 듣는 편이고요.

하지만 저는 고객의 입장에서 제가 사는 동네에 제 주소 담당으로 배송을 하는 분이라면 앞으로도 이런 실수가 나지 않도록 확실히 하고 싶어 위의 사항들을 물어본건데,

도리어 사람이 살면서 실수 한 번 안하냐며 왜 말꼬리를 잡는거냐며 저에게 역정을 내더군요.

저에게 도대체 원하는게 무엇이냐며 격양된 말투로 제 말은 듣지도 않고 피해의식에 파묻혀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되묻기만 하길래

 제가 어이가 없어서 그냥 앞으로라도 담당자님이 오시는 구역에서 제가 배송받을 물건에 대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물어봤지 다른 의도는 없었다 하니까

감정도 영혼도 없이 예 죄송합니다 하고 먼저 끊어버리더군요

내일이나 월요일이라도 택배회사 고객센터에 항의 전화를 넣을까 하다가도 제 3자인 여러분에게 의견 듣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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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Comments
40 대대대대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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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대로 저렇게 계속 할겁니다. 저도 어느택배사 기사만 그지같이 배송해주는데 그냥 그 택배사 이용하는 업체만 구매 거르게 되더라구요.
0
43 Brandneuw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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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은 아니되 나중에 택배에 뭔 봉변을 당할까 몰라 그냥 다음부터 조금만 더 신경써주세요 하고 가볍게 마무리할 것 같네요. 다만 직접 택배기사 분의 뉘앙스를 들었다면 욱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손해보는건 택배기사가 아닌 소비자겠죠.
3
48 개인사물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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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정 화나고 억울하시다하면 신고하셔야겠지만 본인도 본인스스로의 말투에 대해 그렇게 말할정도면 실제로는 더 심할수도있다는건데 택배기사의 반응에 자신의 잘못은 없는지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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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yololif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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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에 항의 하시는게 맞아요. 오배송은 본인이 다시 가져다 주는겁니다. 오배송으로 시간이 경과하여 물건이 상했다면 배송기사 변상이고요. 그리고 굳이 기사랑 싸울 필요없이 업체나 고객센터에 항의하고 더 나아가 반품처리하시고 다시 배송 시켜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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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사차인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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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배송기사랑 말싸움하지 마시고 구매업체에 물건이 다른곳으로 배송이 됬다고 전달하시고
배송기사말고 고객센터에 직접 글을 작성하시거나 전화를 하시는게 속 편합니다
괜히 입아프게 배송기사한테 전화하실필요까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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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시트콤같은내인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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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경우가 한번 있었는데요. 몹시 기다리던 물품이었고, 다행히 물건이 잘못 왔다고 전화를 주신 분 덕분에 직접 가지고 오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화가 나서, 택배회사에 항의했더니 그날 저녁에 죄송했다면서 연락이 오더라고요. 물건도 다시 되찾았고, 매번 집으로 물건 가져다주시는 분이라서 알았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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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띠로리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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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아하니 배송기사님에게 처음부터 좋게 이야기를 하시지 않은것 같습니다. 글에도 나와있듯 직설적이고 날카롭고 남 배려가 없는 편이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들리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다시 배송받을 물건에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면 쫌더 배송기사님에게 좋은 말로 부드러운 말로 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있는 상황이라면 좋게 이야기하기보다 조금 거칠게 이야기하는게 도움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처음 있는 일이라면 쫌 더 배송기사님을 배려해서 좋게 이야기 해서 본인의 의도를 잘 전달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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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2e12aa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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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 잘못(실수)은 택배기사. 그 다음은 님 잘못 수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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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덕이루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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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래도 처음이고 전화하고 바로 옆 건물 가서 찾았으면 빠르게 처리된거니 담부터 조심해주세요~ 하고 그냥 전화 끊을거같네요
그러면 글 기준 4번째 줄에서 끝나고 빨리해결되었으니 그래도 이정도면 나쁘지않네 라고 끝날거같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줄 부터는 뭐 택배기사성향이며 제 말투며 어떻게 될지는 레파토리가 워낙 다양한 경우로 가기때문에 어떤 결론이나더라도 제 기준으로는 긍정적인 효과는 없을거같단생각이드네요.

결론은 뭐 한번쯤 이런 일 생겨도 그냥 약간귀찮았어도 더 피곤할일없이 넘어가는데
같은 택배회사에서 또 뭔일이 생기던가 그때 같이 따지는게 더 효과도 좋고 덜피곤할거같단 생각입니다
3
69 rep2r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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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못했다고 하는 말은 아닌데요.

꼭 그런 날이 있습니다. 귀신에 씌인것처럼 말도 안되는 실수하는 날??
분명 네비대로 잘 보고 갔는데 엉뚱한 길로 들었거나...매일 하던 일도 실수하거나...

택배기사님도 아마 그랬을겁니다.
더군다나 집에 뭔일 났다고 들어서 멘탈이 조금 나갔다면 실수할 확률이 좀 더 높았겠죠.

보통 배달을 하다보면 한집 송장 보고 찾아가고 일 끝내고, 다음집 송장 보고 찾아가고..이렇게 한건한건 단위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 쓱~~ 훑어보면서 이렇게 이렇게 코스짜서 툭툭툭 내려줘야겠다라면서 뭉탱이 단위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그 과정에서 멘탈이 나가면 실수할 확률이 많아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분명 xx연립 나동 몇호다라고 읽고 일처리 했는데 가동이나 다동이었다던지...

분명 기사님이 잘못한건 맞아요.
그런데 기계가 아닌 이상 365일 하루 몇백집을 실수 한번 없이 일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에요.

한번 이해해 주시죠. ㅎㅎ
그리고 본인도 말투가 차갑다는걸 인지할 정도면 실수한 사람이더라도 같이 화낼 여지도 있고요.
3
5 강호다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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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좀 싸가지없이 잘못 한건 맞는데..

저같으면 진짜 저한테 중대한 피해나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지 않는 일이면

 걍 그러려니 하고 넘길것 같네요

저런 인간들이랑 일일히 싸워봐야 나만 피곤해지더라고요
1
44 쓰리미닛커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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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둥글게 삽시다. 관용을 베풀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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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허언증환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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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택배사에 항의하시고 구매업체에도 해당내용을 전달하심이 좋을것같네요.. “해당 택배사의 불친절함에 다른 고객들의 불편한 경험이 예상되며 이는 곧 귀사의 브랜드 이미지 실추와 매출하락으로 이어질 것” 이라구요..
0
39 90qk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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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글들은 본인을 방어하기위해 유리하게 씁니다. 글쓴이 분께서도 글에 핑계라고 쓰신것부터 이미 중립적이지않은것이고요. 본인도 이미 글에 <조금 평소에도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남 배려가 없는 편인 건 인정합니다. 그런 말도 자주 듣는 편이고요.> 라고 쓰셨으니 본인께서 기사님 배려하지않은것을 인정한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왔어야했는데 본인께서 확인하셔서 오늘 받으신건 사실이니, 그냥 넘어가셨으면 그냥 거기서 끝난것이였을테니 기분이 안나쁘셨겠죠.
하지만 통화를 끊지 않은 상태서 물건을 확인하고, 가져온 상태에서 저렇게 얘기하신걸 보니 글쓴이님께서 저 일말고 불편한일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은 기사님 잘못 그 뒤는 글쓴이 잘못으로 보입니다.
6
41 가터벨트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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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옆집에 가는 경우는 거의 없고 한블럭 밑에 집에... 건물 번호가 똑같거든요
제가 찾으러 가는 경우는 없고 택배기사님 하고 싸울 필요도 없으니
전 판매자한테 전화해서
"배송완료 떳는데 전 못받았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개봉되어 있으면 교환해 주세요"
그럼 알아서 가져다 주더라구요
0
28 수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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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당연히 기사님이 한게 맞죠
하지만 평소에도 직설적이고 배려없게 말한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면 듣는 사람도 당연히 배려없게 대답을 하겠죠
0
40 아다브레이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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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경험이 있으시네요.  완료떠서 확인하고 기사님 전화하니 배송기사님이 저보고 옆아파트랑 헷갈렸으니 급하시면 직접 찾아가고 아니면 주말지나서 다시 배송해준다고 하더군요.
실수라 해도 직접겪으면 사실 속으로는 열받죠... 더군다나 본인의 실수인데 직접 찾아가란 소리까지 들으면요.
그래서 전 기사님한테 고객센터에 글남기고 문의도 하겠다고 하였더니 그날 바로 다시 갖다 주더군요ㅎㅎ
0
42 물개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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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입장에서' 진상들이 주로 쓰는 말이죠.ㅎㅎ
3
28 bsjskdb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2:55  
신고
실수 한번에 너무팍팍하다고 생각되네요.
본인도 살면서 실수는 하실텐데..
본인의 한번실수에 다른이가 꼬투리잡는다고 생각해보셔요.. 뭐든간에 본인이 당해봐야 알죠..
세상은 좁아서 결국 자기가 한만큼 돌아옵니다..
그게 좋은일이건 나쁜일이건..
5
38 정화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2:57  
신고
글쓴님이 처음 상황설명했을때
택배기사님이 사과하셧으면 실수니까 그냥 넘어갈수 있는일이라고 생각함 근데 사과도안하고 변명만 하고있으면 저도 화나서 고객센터 항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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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똘똘아멈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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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봤을때 님처럼 하는 사람이많을까요 아님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 사람이 많을까요 사람이 하는일인데 실수가 안일어날순없죠 평소 직설적인말투라면 이성적으로 풀어가기위해 노력을해야되죠 님처럼 살면 세상 피곤해서 못살듯 저라면 다음부턴 신경써주세요 하고 넘어갈듯하네요
0
69 ekxmekx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3:15  
신고
배달의 민족 배달도 실수해서 다른집으로 갈때가 있던데
물론 실수한건 잘못한거지만 사람이 하는일이기에
어차피 그분이 한번 올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두세번은 올수도 있으니
나중에라도 음료슈 하나 드리면서 이야기 해보셔요

문자로 배송문자 오시면 감사합니다 해보세용
0
21 밍밍이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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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게 따지지 마시고 회사에 정식으로 민원 신청하시죠. 한두번이 아닐 것 같습니다.
0
37 포르쉐타는날까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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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택배기사가 한 게 맞지만 지금 어디에 계신건지 왜 이런 실수가 일어났는지를 왜 궁금해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집주소 잘못 알고 놔두고 가서 일어난 일인건 유치원생도 알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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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tkddbs2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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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없어졌다면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 사람이 일하다 보면 실수도 할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0
6 떠크상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3:56  
신고
그 택배가 얼마짜리인지도 중요한것 같아요
0
46 Cufu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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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하게 사시네요..
0
36 bsjsnsnsbsbsbd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0:21  
신고
유럽 미국 택배겪어보면 국내택배는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질 따름입니다,,
물건사라져도 보상받으려면 6개월걸리고 오배송은 3건당 1번정도나오고  연락도 안되고 ,,배송도 넘 느리고 진짜 전세계에선 한국이 탑인듯
기사님이 실수한건 맞지만 한번쯤음 좋게 넘어가도 좋을듯 합니다
0
31 긴장상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0:32  
신고
쓸데없는일에 에너지 낭비마세요
넓게보면 참 별거아닌일임다
0
53 쥬시쿨3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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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 택배회사에서 옛날에 배송 기간 늦어지면 기사한테 패널티 먹이는 거 때문에 기사들이 배송완료를 미리 누르고 배송을 하곤 했습니다.
결국 그 택배회사에서 기사들 과로사 한다고 뉴스도 나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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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 채심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0:46  
신고
택비기사가 님 컴플레인 듣는척하고 쌓아뒀다가 해코지라도 한다 생각해보세요. 기사가 욱해서 맞받아친걸로 해코지 예방했다 치십시용 그게 속편해요. 세상이 흉흉해서 원
1
30 채심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0:51  
신고
저는 참고로 물건 좀 안쪽에 넣어달라고 메세지 썼다가 그렇게 못한다고 쿠사리 전화 받아봤습니다. 그 택배업체를 손절하거나 그래야지 기사랑 기싸움하지 마십쇼. 직업에 솔직히 귀천은 있다고 보는데 뒤없는 사람 잘못 건드렸다가 해코지 당합니다.
1
40 모쏠폭딸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1:10  
신고
평소에도 말투가 남 배려없고 직설적이고 날카롭다는거 본인도 인지하실 정도로 많이 듣는편이면 고치세요
세상 둥글게 살아가야지 진짜 그러다 한번 미친놈한테 걸리면 인생 하직합니다..
0
48 LastPa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1:22  
신고
평소에도 말하는게 직설적이고 날카롭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의식적으로 유하게 말씀하셨어야죠
실수에 대해서 지적하는 것은 맞는 판단인 것 같은데 그걸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상대 반응이 달라지죠
0
48 LastPa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1:23  
신고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좋게 좋게 얘기하려 했는데 택배기사가 그게 뭐 대수냐라는 식의 반응이었으면 화가 날 상황이긴 해요
0
25 엘세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1:53  
신고
성인, 자신의 일 자신이 현재 하고있는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는 한 사람으로써 다른 남에게 피해를 입혔다면 그게 무엇이됐든 정확하게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한다면 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얘기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
43 아이우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2:14  
신고
택배기사분이 실수하신 건 맞는데 글 내용 보면 숨이 턱턱 막힙니다..  말다툼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 다툼의 원인이 님한테도 지분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갹이 드네요
2
14 봉선생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2:26  
신고
작성자 분이 잘못한건 없는거 백번 인정하는데요... 그... 너무 과도한 강도의 업무를 하는 사람이다보니... 친절까지 기대하기는 어려운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감히 추측컨대 아무리 정식으로 클레임 넣어도 결국 택배사업소에서는 어이 김씨 오배송 없게 하고 고객 전화 좀 친절하게 받아줘~ 하고 끝일 것입니다. 직접 할말 다 하셨으면 그냥 화 삭히시면서 넘어가시는게 작성자 분에기 가장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네요~
1
24 체대초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2:37  
신고
저는 오나홀을 주문했는데
오배송된 적이 있습니다.

정말 평소에 오배송 하나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오배송은 없습니다.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여

열어봤으면 어떻게하지
개인정보 라벨에 붙어있는데

기사님에게 전화를 걸어
오지않았다고 하니

이미 퇴근하신뒤였는데
제가 한 번 찾아보겠다고 하고 찾아보다가
못찾겠어서 다시 연락드리니
찾아서 가져오시더라구여

다행히도 오픈의 흔적이 없었기에

저는 되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하고
보냈습니다.


택배상품 유형에 따라 다르겠지만
식품이면 문제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유하게 넘어가는건 어떠신가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0 Lucky Point!

2
50 Chchhi9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3:05  
신고
제 입장에서는 실수는 할수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굳이 뒤에 추가 코멘트를 할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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