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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라는 표현에 대한 인식?

23 qfewt13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1 3886 0 2022.10.29 22:48
(그냥 궁금한 부분이니 여러분들의 의견 답변 바랍니다~)

저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구요.(동성애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옹호하고 싶지도, 비난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동성애(자)를 말할 때 다들 어느 정도선으로 이해하고 있나요?
그리고 전문적으로 말한다면 어느 정도를 말한다고 볼수 있을까요?

동성애자라고 할 때, 단순히 동성 간에 '호감' 혹은 '이성간에 느끼는 애정(?)' 을 동성 간에 느끼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동성간의 성교까지도 전제로 봐야 할까요?

일부  종교 단체에서 '동성애'에 대해서 부정적 혹은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대립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그들이 인식하는 정도는 단순히 동성 간에 호감을 느끼는 정도까지일까요? 아니면 동성간의 성교까지 일까요?

제 주변에는 동성애자가 없어서 잘 모릅니다만, 혹시 주변에 동성애자인분들이 있다면 현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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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54 Stop9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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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성교까지 아닌가요? 음...사실 동성애자가 저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저도 굳이 왈가왈부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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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띠로리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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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간의 사랑에도 짝사랑, 정신적사랑, 육체적사랑 등등 나눠지듯 동성애 역시 나눠질 수 있을것 같아요. 단지 동성끼리인지 이성끼리인지 그것만 다르다고 생각이 드네요.
동성애자라고 한다고 하면 같은 사랑의 개념을 같은 성끼리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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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qfewt13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0.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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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성간의 사랑이 성교의 유무로 판단하기 어려운 것처럼, 동성애자라고 할때 단순히 성교유무로 판단하는게 어렵다고 판단되어서 대중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개념으로 통용되는지 궁금해서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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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Naple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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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자체는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만 퀴어축제같은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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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신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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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사랑은 키스로 구별하는거죠
동성애 하더라도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죠.. 근대 위에분 말씀처럼 동네방네 나 동성애자니 존중해줘 하는건 남에게 피해를 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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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cks7174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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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동성애를 표현 또는 겉으로 나타내는 사람을 동성애자라고 생각합니다. 
게이, 레즈, 바이, 트젠 네 종류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만 솔직하게 다 이해 못합니다. 우리나라에서 LGBTQ는 아시다시피 사회적 통념으로는 잘 받아들여지지는 않죠. 그래서 사회적 시선으로는 아직까지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는 없습니다.
처음에 게이, 바이 이 두 친구는 친분이 생기고 조심하게 자신을 성 정체성을 알려줘서 그냥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냥저냥 친구로 잘 지냈구요.
근데 레즈랑 트젠은 좀 이상했어요. 자기는 레즈니 내 여친이랑 같이 있는데 니들 불편해하지 말아라.
친구들끼리 있는 자리에서 뜬금없이 자기 여친을 부르고 소개하고 둘만 계속 이야기 하고  분위기만 이상하게 만들더니 결국 모임 파토내고 헤어졌습니다.
트젠친구는 대학교 수업이였는데 여장을 하고 왔더라구요. 그 전만해도 낮에는 평상복 입고 다녔고 밤에만  여장하고 술마시러 다니고 놀아다니던데 근데 수업에  브라와 치마를 입고 스타킹 신고 왔는데 진짜 토나올뻔 했습니다. (당시 트젠이라고 대놓고 말하고 한 3년지남, 근데 몇년이 지나도 아직도 수술 안했습니다)
그러고 여자 화장실 갑니다. 자기는 여자라고. 그 날이 발표하는 날이였는데 앞에 나가서 '여러분 트젠 X꼬충이라 욕하는데 욕하지말아라 그리고 우리를 역겹게 보지 말아라' 이러는데 진짜 충격 먹었습니다.
저 두 친구들 덕에 LGBTQ에 대한 인식은 정말 심각할정도로 안좋아 졌구요. 오히려 본인들이 약자들인것 마냥 코스프레 하면서 이성애자들에게 강요하는 모습만 보여주는거 같은 역겨움에 정말 치를떨었죠.
사람다 똑같은건 아닙니다. 앞서 말한 게이랑 바이 친구는 조심히 알려줬고 저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심겨준것도 아니구요.
근데 레즈랑 트젠덕에 인식이 너무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저 4종류의 친구들 전부다 인연 끊었습니다. 간간히 연락온것도 그냥 씹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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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qfewt13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0.2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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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한 부류들은, 동성애 즉 동성에 대한 감정이라는 측면보다 본인의 성 정체성에 더 초점을 두고 있는거 같군요. 남성의 경우라면 굳이 남성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본인을 여성으로 간주하고, 여성이라면 여성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본인을 남성으로 간주하는 것이 되겠네요. 74님 말을 보니깐 단순히 타인의 성적 교감 뿐 아니라 당사자의 정체성도 중요한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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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Gotea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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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아마 제가 어려서부터 배워온건 다른 성끼리의 만남 심리적인 안정같은거였으니까요.
뭐 그 사람들은 같은 성끼리 만나서 끌리는게 본인들선에선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거겠죠?
저도 크면서 이해를 어느정도하는데 저한테 피해만없으면 별상관안하는데
워낙 동성애 가지신 분이 저를 성추행한 경험이있어서  그뒤론 혐오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뭐 별것도 아니고 그 때 그 동성애분한테 한방쌔게먹여서 이제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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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LastPa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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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끼리 일부러 티내고 그런거 아니면 괜찮음
퀴어축제니 하면서 보기 싫은 복장 입고 길거리 돌아다니고 그러는거 보면 없던 혐오도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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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2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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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동성애를 뭐 이해한다~~ 동성애도 사랑의 다른 종류일 뿐이다~~ 등등
받아들인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저는 이해의 영역이 아닌, 그저 정신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병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애초에 항문으로 음식을 먹거나, 귀로 무언가 보거나, 손으로 걸어다니거나 할 수 없는게, 모두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정해져 있는게 있는데, 이걸 무슨 사랑이랍시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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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jpk03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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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독일은 성적인 부분에서 굉장히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국가중에 하나인지라 베를린에 나가보면 각종 동성애자들이 넘쳐납니다만,
제 기준에서 동성애자는 본인들이 스스로 밝히는 경우를 그냥 동성애자로 생각중입니다. 어지간하면 그냥 주변에 말을 하고 다니더라구요.
제 상황에선 직접적으로 들이대거나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서 사는게 좋더라구요.
아 물론 제가 만났던 동성애자들은 본인들이 한번 들이대보고 제가 확실하게 거절을 말했을때 쿨하게 알겠다 하고 사라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Yes 와 No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존중해주니 크게 문제삼을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사회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도 중요하지만, 사람 자체가 매너가 있고 본인들이 고백하거나 들이댈 자유가 있는만큼 타인 역시 거부할 의사가 있다는것만 확실히 알고 존중해준다면 문제가 잘 안생기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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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봉실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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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지만 동성애를 최대한 일반적으로 보려고 노력합니다.(홍석천님의 방송에서 이미지가 컷습니다. 하지만 방송이나 공개된장소에서 동성끼리이 과한스킨쉽( 이성간에도 공중도덕이라는게 있는데 과 동성애가 마치 더 좋은것이고 우리를 안좋게보거나 나쁘게말하는 너희가 잘못이다 라는듯한 행동(얼마전에 케익사건) 처럼
 과한경우는 극도로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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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이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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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싫어합니다 근처에 없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요 근데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존중하고 그냥 대화합니다 가끔 대화하다가 거부감이 확 들 때는 참아버리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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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마안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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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심을 안 가지는 게 좋을듯 싶네요. 그들을 존중은 하지만 혐오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게다가 동성애자한테 헌팅당해보면 기분이 참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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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희대의간지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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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하든 말든 신경안쓰는데 나 동성애자다 이렇게 나대는 사람들 때문에 싫어지고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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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marchnmarc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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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정체성 장애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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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포켓몬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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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경험해본바 그냥 변태성욕자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다르다는표현은 그냥 포장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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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공포의쓴맛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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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혐오감 엄청 듭니다 나한테 피해주는 동성애짇,ㄹ 없었으면 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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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Dpk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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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파일이나 별반 다를 거 없는 성도착증 환자들이죠. 쪽수가 많고 잘 뭉쳐서 힘까지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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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컬리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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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여친이 제게 질문을 했었죠. 게이에 대한 남자들의 인식이 어떠한지...
이렇게 답했습니다.
"남자들은 이분법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게이를 극혐하거나, 게이거나."

게이질을 하건말건 눈에만 띄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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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갸릉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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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간에 "호감"만 느끼는 경우를 동성애자라고 할 수는 없죠.. 친구 사이에도 호감을 느끼고, 학생과 선생 사이에도 호감은 느끼는데요. 호감을 넘어서 "연애 및 성적인 감정을 느끼는지" 및 "성교행위까지 할 수 있느냐"로 구분해야할 것 같습니다.

즉 이성애자 → 이성에게 성욕을 느끼는 사람. 당연 세상의 99%가 이성애자고..
동성애자 → 동성에게 성욕을 느끼는 사람

이렇게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성과 동성 모두와 성교가 가능하다면 양성애자라고 보면 되겠고요^^
보통 이성애자라고 하면 당연히 남녀 성행위를 가정하듯이, 동성애자는 동성 간의 성행위 및 성교 욕구까지 감안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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