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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와... 사람냄새가 이렇게 심할 줄은..

60 신기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3 22014 2 2022.10.31 20:40
먼저 나이드신 분들에 대한 혐오나 비하가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

전 빌라에 살고 바로 아래층에 60대 아버지뻘 되시는 분이 사세요.

혼자 사시는 줄 알았는데, 가끔 노약자 이동 목욕차? 가 빌라 주차장에 주기적으로 오는 걸 보고

빌라에 몸 불편한 고령이신 분이 사시나 보다.. 생각했었는데..

오늘 엘리베이터 타다 바로 아래층 60대 되시는 할아버지가 훨씬 나이 드신 할머니를 휠체어에 태워 엘리베이터 타시길래 '몇 층이세요?' 버튼 눌러드리고

제 바로 아래층 집으로 들어가시는 것 까지 봤어요.

가끔 현관문 나서면 엘리베이터 있는 로비에서 엄청 퀴퀴한 냄새가 나서(진짜 심하게 진동하더라구요 이게 어떤 냄새인지 설명이 안됩니다.)

옆 호수 사시는 분이 가끔 나무 장작 같은거 배송 시키시길래 그 냄새인 줄 알았는데 오늘 엘리베이터

타는 아래 호수 할아버지와 할머니 시더라구요.

평소에도 아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냄새가 진짜 어마어마 합니다.
(제가 예민하면서도 비위는 강해서 엥간한 냄새나 그런걸로 다른 사람 미워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절대루요)

일주일에 한 두번은 창문을 열수가 없을 정도에요. 아래층에서 담배냄새 올라오듯 그 냄새가 올라오는데..

요즘 중국 공장 안돌려서 미세먼지 없이 공기가 한동안 맑았잖아요? 환기하고 햇빛 받는 거 좋아해서 창문 항상 열어두는 편인데
도저히 못 엽니다. 한 동안 그 냄새 들이마시면 진짜 코 흥흥 한 30분 풀게 됩니다.

와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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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66 마오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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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냄새는 답없어요 환기와 공기청정이 기본이 돼야하고 개인청결 이나 빨래도 자주해야하는데 많이 힘들죠
9
51 ukyung015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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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평생 넘게 살면서 군대 등등 모든 곳들에서 악취란 악취는 다맡아봤는대 노인냄새는 정말 토가나올정도로 나더라구요 이건 맡아본사람만 알듯
0
60 신기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0.3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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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코에서 냄새가 안 빠집니다. 지금 거의 1시간 째 코 킁킁 풀어내는 거 같아요
1
14 형도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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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저는 복도식아파트거주중인데
옆집에 노인이 거주하시는데 창문을 열어두실때마다 냄새가 복도에 진동을 해서 진짜 힘들어요
특히 여름엔 냄새때문에 창문도 못열고 고생했는데 겨울되니까 좀 낫네요
어쩔수없는거 알고 이해하지만 냄새가 너무심하긴합니다
1
60 신기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0.3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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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ㅠ
0
45 opiu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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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늙으면  안에서 부터 냄새나는게 당연한거라 ㅠㅠㅠㅠ 이사가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을 듯요...
2
45 李小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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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노인 냄새가 약간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서 나는 구수한 냄새? 그런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되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악취처럼 풍기는 경우도 있나 보네요...
0
60 신기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0.3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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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구수한 냄새가 뭔지 압니다. 그거랑은 아예 종류가 다릅니다.ㅠ
0
63 텍사스유부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21:50  
신고
가령취라고 불리던데, 늙어서도 관리해야
된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0
53 명품슬라이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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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이들면 내몸씻는걸 더  부지런히  해야합니다 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53 Lucky Point!

0
60 홍곡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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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냄새가 뭐랄까 외양간이나 마굿간에서 나는 동물배변 묵은내 같은건데.....
0
46 medicalservic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22:04  
신고
그게 몸에있는 피부때에서 나는 냄새입니다 악취죠
0
55 명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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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약사님 80이신데 냄새 장난 아니심 ㅠㅠ
0
44 8u88l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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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관리해도 나이들어 나는 냄새는 완전히 지울 수 없어요.
죽음에 가까워지는 냄새라 님들도 언젠간 똑같이 날겁니다. 그러려니 해야죠 방법 없어요.
2
55 아비꺄악1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22:57  
신고
저는 기초수급자 노인들한테

무료로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설치를 해드리는

일을햇엇는데  정말 많은 독거 노인분들을

만났습니다.  그때 냄새가 잊혀지지않네요.

잘안씻고 이불세탁안하시는 노인분들 냄새

정말 심합니다.
0
60 edrago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23:03  
신고
나이 들수록 잘 씻고 속옷 잘 갈아입고해도 노인이되면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0
22 하품쩌억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0.31 23:41  
신고
노인일수록 더 잘씻어야 냄새가 안나는데 혼자 거동도 힘드실 정도면 어쩔수 없는듯요
0
24 SYSTEM03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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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씻어서 나는거임 늙어서 걍 관리 부질없다 이런식이고 대부분..
0
29 아달아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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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험한 적 있네요. 군대 가기전에 자취하던 집주인 할머니가 냄새가 엄청 심했어요.
숨쉬기가 싫어서 할머니 만나면 자동으로 숨을 참게 되더라고요. 근데 그게 또 노인들마다 다르더라고요.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는 1년에 한 번 정도 만나는데 냄새가 안 나셨거든요.
오히려 집주인 할머니를 못 해도 이틀에 한 번은 만났는데  정말 고역이었죠.
방법이 없습니다. 그분들 보게 되면 숨 참으세요. 나중에는 숨참으면서 대화도 가능하게 되더군요. 제가 그랬거든요.
0
60 gangst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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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애비 냄새아닌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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