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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친구(장문주의)

26 두퐐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32 148935 332 2022.11.08 00:39
저도 일주일 전에 2년 좀 안되게 동거하며 만나던 여자친구하고 이별했네요. 정말 성격은 빡세도 결혼할 생각으로 아끼며 만났습니다.

 지난주의 어느날 집에 어머니께서 찾으신다고 다녀온다 하더라구요. 돌아오면 저녁같이 먹을 생각만 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집에만 가면 연락이 잘 안되더라구요. 카톡답장도 전화도 받지 않고 그렇게 3,4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참다 못해 집에 찾아갔지만 여자친구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저한테 30분 정도 뒤에 전화오더니 집에서 출발한다 하더군요...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 했습니다.

 솔직히 이 상황에 제정신인게 말이 안되지만 섣부른 판단 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물어봤습니다.  알고보니 같은 회사 남직원이랑 같이 저녁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머리가 아프지만 계속 물어봤습니다. 남직원이 본인을 좋아한다고 했고 오늘 정리를 하러 이 자리에 나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상황이 이해가 도저히 안가 이런 만남이 잦았겠다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도없이 연락안되는 정황들이 많았는데 그동안 얼마나 만났을지는 확인을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결국 핸드폰을 뺏어 카카오톡을 들어가 확인해보니  서로 자기야 라고 애칭까지 부르며 놀고 있더라구요. 한참 전부터 이런 대화가 오고갔나봅니다. 본인이 속옷 입고 있는 사진을 보내지 않나 '나 너랑 하고 싶어 죽겠다', '너 어디에 비비고싶다', '우리 이따 모텔 어차피 가잖아' 등 지금 다시 생각만 해도 아찔한 대화내용을 보고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그렇게 미친 듯이 화나지도 않더라구요. 정말 좋아했고 사랑해서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그런 자리를 수도 없이 가졌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남들한테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사실 지금은 부정단계인것 같아요. 혼자 속앓이하며 300만원주고 산 중고차만 후드려 팼습니다. 덕분에 앞유리랑 제 손이 아작이 났네요...

 다시 당시로 돌아가 사실을 알고 저는 그냥 집으로 향해 깡소주를 혼자 계속 마셨습니다. 여자친구는 안방에 혼자 있었구요. 혼자 너무 감정이 격해져 세상 떠나가도록 울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나와서 같이 울며 미안하다고 정말 실수다. 자기도 후회한다. 한번만 봐주면 안되겠냐고 하더군요. 그러고도 3일동안 저한테 미안하다고 제발 봐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받은 상처가 너무 커 정말 날 위한다면 당장 내 눈앞에서 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는 짐을 뺏고 저도 이 집의 짐들을 정리중입니다. 이젠 방도 빼고 이사를 가야겠죠...

 참 어렵네요 여자친구도 그렇고 그 남자놈도 처음에는 어떻게 해코지를 하고싶었는데 지금은 그런마음도 사라졌습니다. 어떻게든 엮이고 싶지않고 저 자신을 아끼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겠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좋아하는 사람도 생길거고 충분히 무뎌질것이라 생각합니다. 필력도 없고 재미도 두서도 없는 긴 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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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Comments
44 비어캔치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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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드립니다.. 어떤 말로도 힘드신거 위로하기는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절대 두 사람한테 해코지 하지마시고 멘탈 잡으시고 다시는 연락하지 않고 만나지 않는게 베스트입니다.. 보통은 그런 사람들은 또 그러더라고요..
17
31 펜린데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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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건강하고 착한 마음씨를 지닌 분이신 거 같아서 안타까우면서도 다행입니다.

모든 여자,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게 아니니, 다음 사람은 상처받을 걱정하지 말고 백지처럼 다시 시작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5
52 김가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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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걸 보면 현명하신분 같아 그냥 힘내시란 말씀만 올리고 갑니다.
결국 흘러야하지만 시간이 약이잖아요.
11
27 아니라기애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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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당하신 아픔의 깊이를 알수는없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세상엔 더 좋은사람. 좋은여자 많습니다.. 조상신이 도와줬다 생각합시다...
잘 걸러냈다 생각하시고 지금 이 상처 잊을수있도록 더 좋은인연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4
41 밥한끼해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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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말로 위로가 안되겠지만 본인 너무 망가지지만 마세요.. 손도 아플텐데 치료먼저 받으시구ㅠㅠ 마음 아프네요
2
31 바가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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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어떤 기분이실지 감히 상상이 안가네요... 얼른 잊고 훨씬 좋은 여성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1
57 djjdjdkdk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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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좋았던 기억에 다시 연락하지 마세요..
댓글 단 분들 말씀처럼 연락처 다 지우고 아예 잊으시는게 좋습니다. 왜 그랬냐 묻지도 말고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도록 멘탈 잡으세요!
3
13 요녀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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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결혼하기전에 그런 걸레만도 못한 여자 거른걸 천만 다행입니다. 조상님께서 지켜주신거라 생각되네요. 남의 눈에 피눈물흘리게하면 본인도 천벌 받을겁니다. 나중에 똑같이 배신당하고 이혼당할겁니다! 더 좋은 여자 만나실겁니다 힘내세요
1
53 법성포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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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안되겠지만 결혼해서 안그런게 다행입니다 그건 습관이고 버릇이라 언젠가는 걸렸을겁니다 지금 싹 정리하시고 추억 티끌 하나조차 남기지마세요
1
26 두퐐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0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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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눈팅만 하다 가족한테 정말 할 수 없는 얘기, 하소연 적어봤습니다. 해주신 말씀들 너무 위로되고 감사하네요. 감정 잘 정리하고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
35 Atnz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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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서 보란듯이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1
45 李小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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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수는 해코지가 아닌 너 없이도 난 잘 산다는걸 보여주고 오히려 더 잘 나가는게 최고의 복수죠,
어떤 말로도 위로받을 수 없겠지만 마음 잘 추스르시고 앞을향해 달려나갈 일만 남은듯 합니다.
힘내세요!
1
34 그리하여그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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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 힘내십시오..
어떻게.. 이런일이..
0
15 vani1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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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생각을 하셨습니다. 너무 마음 아프시겠지만 나쁜 감정은 깨끗이 잊으시고,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작성자님을 같은 마음으로 아껴주실 분이 분명 나타나실 겁니다. 헤어지신게 좋은 일이었구나 여기실 날이 어서 오길 바라요.
2
44 마나아라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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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질 추스리시고 이 악 깨물고 잘사는모습이 복수입니다
1
196 사이치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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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수
운동 (멎진 복근 만들기)
성공 ( 직장인은 고액연봉 사업가는 자수성가 )

그리고 선생님께서  앞으로 만나 결혼 하실분과 자제분들을 위해 많은 노력 하시다보면 잊어지지 않은까합니다...
올른 선택으로 본인을 멋진곳으로...
1
26 구오동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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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일 겪었는데 당시가 솔직히 와닿지도 않았고 가끔 바보처럼 생각나고하지만
복수할 생각도 없고 그냥 이런 인연 더 안가서 다행이다 생각하려합니다
작성자님 복수고 뭐고 감정 소비말고 그 사람 잊고 전보다 좋은 사람 만나세요
1
36 jake2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2:22  
신고
바람 겪은 친구들 중 최악은 그 짓거리하는걸 본 친구들인데 그것싸지 안 겪으셔서 다행입니다 결혼전에 잘 거르신거라ㅜ생각하고 지금의 아픔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1
39 EXX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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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분 만나셔서 멋있고 예쁘게 사시는 복수하는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2
24 휘느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3:06  
신고
멘탈 진짜 좋으시네요!!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전보다는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2
39 흔들리는본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3:10  
신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형님의 사랑을 받고도 그가치를 몰랐던 사람일뿐입니다
다음에 하실 사랑은  형님이 사랑을 조금만 주어도 마음이 가득하실 여성분을 만나실겁니다
3
47 Austi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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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겪어도 될 일을 겪으셨네요.
바람피는 버릇 남 못줍니다. 사과하고 빌어도 그새 눈 돌아가는 것 같더라고요.
오히려 조상님이 도와서 액땜 크게 한번 했다 생각하시고, 좋은 분 만나실 겁니다.
4
36 dlgywl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4:32  
신고
하 연애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진짜 너무 화나네요
특히 가장 화나는 부분이 ”정말 실수다“ “나도 후회한다”.
이 말로 내 연인의 상처를 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참.. 아니 헤어지고 사귀던지 왜 바람을 피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후회는 무슨 후회 실수는 무슨 실수입니까
일반 썸도 아니고 호칭도 자기야 속옷사진 비비고 싶다 미친 거 아닙니까 하 너무 화나네요 저였으면 여기 글올릴 정신도 힘도 없었을 거 같아요 저는 작성자님이 꼭 더 이쁘고 섹시하고 귀엽고 성격 잘맞는 더 훌륭한 여자 만나시고 인생도 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1
26 zizanzz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4:56  
신고
힘내세요.. 저도 일년전쯤 비슷한 일을 겪고 여기에 글도 썼었네요. 시간이 지나니 이제 제 일하면서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3
63 지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8:13  
신고
글 잘 봤습니다. 그래도 빨리 결정 잘 하셨고
마음 잘 잡으신서 같아 다행이네요.
여자분 입장에서 애초에 정상적인 출발이
아니라 만난다는 회사동료와도 끝이 좋을수가 없을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화이팅 하시고 더 좋은여자 만나실겁니다!!!
2
37 음란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8:16  
신고
저런분은
바람난 원인을
타인에게 돌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뒷담화 할 때는
"내가 잘 못 항게 아니라,
남친이 얼마나 못해줬으면 내가 이러겠어"
라는 마인드를 탑재하신 분들이 많아서

다른 방면으로는 소시오패스일.확률도
있습니다.
2
49 rlarnrck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8:22  
신고
좋은 인연을 만나라는  신호라 생각하시고
심기 일전 하시기 바랍니다..

학습효과 제대로 하셨으니 말입니다.. 
진심으로 나를 위하는 여자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1
39 초아리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9:43  
신고
여자들, 절대 실수 아니에요
더 좋은 여자 만나실수 있을거에요
좋은남자시니까요
1
20 허리가안좋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9:46  
신고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더라구요. 힘내시고 술은 조금만 드세요..
0
46 암막커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09:59  
신고
제 지인은 동갑이었던  여친의 바람이 의심되던때  아침에 지인 여자친구 집에서 남자랑 팔장끼고나오는 걸 목격하고 트렁크에 있던 골프체를 집어들다가 그냥다시 내려놓고 바로 연락 없이 끊었다고 했어요
그덕에 한참어린 이쁜여자 만나서 결혼해서 잘살고있네요
1
49 풍수지리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10:17  
신고
멋진 사람이십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응원하겟습니다!
0
41 에이그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10:23  
신고
마음은 너무나도 아프겠지만 이번기회에 잘 정리했다고 생각합니다. 형님 힘내시고 더 좋은 여자 만나길 응원하겠습니다.
0
29 창현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10:23  
신고
결혼전에 거르셨다니 조상신이 도우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1
44 녿ㄴ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11:05  
신고
3년전이 떠오르네요
무관심 그리고 더 행복하게 사는 것이 최고의 복수입니다.
1
19 하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11:34  
신고
저도 겪어봤지만 일찍 거른게 다행이라생각합니다
힘내십쇼 더 좋은사람 만나실겁니다 저또한 그 이후 좋은사람 잘만나는중입니다
0
30 아리가또데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12:20  
신고
그남직원은 남자친구가있는걸아는상태로 만났겠네요? 저였다면 여친은당연히안만날거지만 남직원은 저를기만한죄로 합의금줄생각하고 후두려팼을거같네요 같은연고지사람들이면 고개못들고다니게 지인들한테도 이야기하고 그렇게라도 분풀이를했을거같네요ㅠ
0
42 무성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13:48  
신고
창녀네요
미안해 해야 본인 마음이 편하기에
미안하다 말한거고

글쓴이님도 바람난놈도 본인 자존감 키워주는 감정놀이의 수단일 뿐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 할 줄 모르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저로써는 어떠한 이해도 할 수 없는 행동이기에 세상 뜨고 싶을 정도로 복수 할 것 같네요
0
44 로우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13:50  
신고
정말 감히 어떤 위로도 쉽게 건내드리지 못하겠네요....ㅠㅠ
그래도 대처하신 모습이 성숙하고 멋지신 분 같아서 아마 조만간 좋은 인연 찾아오실 것  같습니다
1
45 상도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15:22  
신고
조상신이 도와서 결혼 전에 발각됐네요
다른 좋은 여자 만나세요 제발 ~
39
55 기규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08 16:56  
신고
더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힘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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