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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 형님들 야간대라도 다녀야 하나요? 긴글입니다

24 majagaj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2 3367 0 2022.11.11 18:46
올해 2월 전역한 22살입니다.
군대에서 원서 넣고 합격해서 올해 3월에 4년제 지방대 진학하려다 아버지께서 학교가지 말고 지금 사업하고 있는 금형하면서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내년에 진학 하라고 해서 현재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고 싶은 게 생겨 지방대 컴공과 국립대 기공과 전문대 물리치료과를 지원해서 합격 발표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일하면서 수금이 안 되는 달이 있었고, 금리 인상으로 이자는 올라가는 상황이 생겨 어쩔 수 없이 군적금 500과 신용대출 1500을 해서 빌려 드렸습니다
그런데 자동차 개발 금형은 안 나오는 상황이고, 수금 받을 건 없고, 은행 이자만 계속 올라가는 상황이 생겨 내년에 폐업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럼 전 모은 돈도 사라지고, 대출도 제가 갚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전 대학 진학이 망설여집니다
어렸을 때도 아버지가 폐업을 하셔서 가난하게 지냈고, 늘 누나가 쓰던 학용품, 옷 다 물려받으며 컸으며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용돈도 없었을 뿐더러 불만도 내색했다간 아버지께 맞고 혼나면서 컸다가 또 이렇게 힘들고, 가난한 상황이 오니 두렵습니다
형님들 중소기업이라도 가서 일하면서 돈 먼저 벌면서 대학 다니고 싶으면 야간대라도 다닐까요?
아님, 알바 하면서 전문대라도 나와서 취업할까요?
긴 글 읽어주시고, 댓글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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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28 터프쿠키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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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갚으면서 야간대 ㄱㄱ
0
51 ㅋㅌㅍㅎ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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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심각해 보여 뭐라고 함부로 판단하기가 어렵지만, 당사자가 아닌 외부인이 보는 시각이라고 생각해 주시고 참고만 하세요.
일단 우선적으로 하고 싶은 게 뭔지 명확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일이 대학이 필수인지, 필수라면 어느 정도 수준의 대학 정도는 나와야 하고 관련 학과는 어디인지도 파악해 주세요. 여기서 중요한 건 대학 등록금도 고려해야 한다는 겁니다. 학자금 대출을 받을 것인지, 돈을 모아 갈 것인지.
다만 지금 상황으로는 일단 취직을 해서 대출금을 갚는 것이 최우선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는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취직을  때 대출금을 빨리 갚기 위해 임금이 높은 곳으로 가는 경우. 이 경우는 되도록 빨리 대출금을 갚고 되도록이면 최소 한 학기 대학 등록금까지는 벌고 가는 게 나을 겁니다. 또 한 가지 경우는 임금은 높지 않아도 생각한 진로와 관련된 업무로 가는 겁니다. 이 경우는 대출금 상환도 늦고 따라서 대학도 늦게 갈 수 있지만, 그 분야에서의 경력을 쌓아나갈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3
48 호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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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인의 능력과 운빨에 따라서 인생이라는게 천차 만별이라 정답은 없어서 쉽사리 조언을 드리긴 힘들겠습니다만.....
몇글자 끄적이고 갈게요^^;;

고졸인데도 고액 연봉을 받거나 사업이 잘되서 거액을 벌고 계신분들도 꽤 계시고,
엘리트 4년제 대졸인데도 높은 초봉 받다가 자의든 타의든 사직하셔서 빌빌거리는 분들도 꽤 계시기 때문입니다.

1. 아버지께서 우선 직학을 미루고 기술 배우라고 하신 이유.
==> 수많은 직업이 있고, 고액 연봉을 받는 직업도 많이 있지만,
        대한민국은 그래도 아직까지 제조업이 기반을 이루는 사회 구조이기 때문에 우선 기술한번 배워두라고 권하신 겁니다.
        인문계 계열 4년제 대학 나와서 중견기업 이상급 다니시는 분들은 아실껍니다.
        처음 초봉은 높게 받고 시작할지언정, 언제 짤릴지 모르고 언제 한직으로 물러날지 몰라 전정긍긍 하다가
        퇴사하고 나면,
        돈은 벌어야 되는데 특별한 기술이나 능력이 없어 자영업(특히나 요식업)을 해야만 하는데,,
        주변에서 관련 기술이나 지식, 노하우가 없어 퇴직후 처음 시작한 자영업이 얼마 안가 망해
        퇴직금 날려먹는 모습들을 주변 인생 선배들을 통해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대한민국이 제조업 기반으로 움직이는 나라이다보니 아버지께서 권하셨을겁니다.
        아버지는 그러한 상황이 더한 세대에서 사셨던 분이라 더더욱 그러셨던 거구요.
        그러니 아버지를 너무 원망하시진 마세요...

2. 본인이 하고 싶은 일과 돈을 벌수 있는 일은 괴리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 물론, 본인이 하고 싶은 일과 그 일이 돈을 많이 벌어다 주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만...
        흔치 않습니다.
        인생 설계를 하실때,
        돈은 크게 벌지 못해도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할것인가,
        아니면 돈을 많이 만질수 있는 일을 할것인가는 순전히 본인 선택입니다.
        이 경우에도!!
        처음에는 본인이 좋아해서 시작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 그냥 돈벌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3. 대학 진학시 등록금에 대하여...
==> 과거와 다르게 요즘은 대학 진학시 솔직히 예전만큼 큰돈이 들진 않습니다.
        불과 몇년전(?), 10여년전(?) 정도만 해도;;
        대학을 진학하려면 돈이 있어야 했고,
        그 돈이 부족하면 학자금 대출을 많이 받아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국가장학금 제도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본인 가구 소득수준에 따라
        꽤 많은 금액을 국가장학금이 커버를 해줘서 큰돈 들이지 않고 대학을 다닐수 있습니다.
        그러니 학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있으시면 주저하지 말고 진학해서 학교 다니세요~~^^

5. 취직후 야간대 진학에 관해서...
==> 선취업 후진학이 유리한 곳도 있습니다.
        주로 중견기업 이상급 기술직이나 생산직쪽이죠.
        하지만 추천을 드리진 않습니다.
        이유는...
        선취업 후진학 시스템으로 학위를따는것은 본인의 능력개발보다는
        회사내 승진을 위한것이거나 이직을 염두해 두었을때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처음부터 대학 진학을 하시는게 본인 인생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4년동안 돈을 못벌다 첫 연봉이 고액연봉인것이 과연 좋은것이냐에 관한것은 많은 이견이 있을수 있습니다.
        남들 4년 대학 다니는 동안 난 돈도 벌고, 4년후면 대졸자랑 같은 취급을 받을수 있다(회사내 위치와 입지도 그렇거니와 4년정도 후면 승진등으로 4년제 대졸 초급 직급과 같아지기 때문에..)고 하는 의견들이 있습니다만..
        과연 그럴수 있을까가 의문입니다.
        이론상으로는 고졸자가 3~4년뒤면 한단계, 또는 두단계 진급해서 대졸직급의 처우를 받는다고는 하지만 그 인원은 많지 않습니다.
        더더욱, 길게 봤을때 기업내애서는 진급의 한계가 무조건 느껴 지실겁니다.

6. 군적금과 신용대출 건에 관해서...
==> 이건 단순합니다.
        아깝고 억울하겠지만, 그냥 본인이 안고 가실수 밖에 없습니다. ㅜㅜ
        아버지가 상황이 되고 능력이 되신다면 갚아주시겠지만
        현재 상황으로봐선 빠른시일내에 능력이 되시지 않을듯 하니 본인이 짊어질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세상 어느 부모가 성인 자녀에게 빚을 지게했는데 나몰라라 하겠습니까?
        하지만 현실이 안되는걸 어찌 하겠습니까..
        아버지도 마음 아프실꺼에요..ㅜㅜ
        간혹, 자식들 돈을 마구 가져다 쓰시는 파렴치한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만....

7. 과를 선택하실때...
==> 배우고 싶거나 하고 싶은 과가 있으시면,
        그 과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보다는 어떤 계통으로 주로 취업하는지...
        그 계통으로 일하시는 분들의 소득은 평균 어느정도인지...
        근속기간이 어느정도인지..(매우 중요합니다. 근속기간이 짧은 직군은 일이 힘들거나 박봉인 경우가 많아서입니다.)
        이직은 쉬운편인지...
        등등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돌이킬수 없어집니다.
        나이는 들었고 박봉이고 일은 힘들고...이러면 빼도박도 못하고 억지로 일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요즘 인터넷 서칭 조금만 하면 웬만한 정보가 다 나오니 잘 알아보세요.
        개중에 이런글들도 보일겁니다.
        평균 연봉이나 평균적인 사이클링과는 다르게 고액 연봉을 받는다던지, 승진.진급을 잘 했다던지..
        이직 몇번해서 고액연봉 받는다던지...
        이런 글들은 웬만큼 걸러서 들으세요.
        왜냐?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매우 힘든 극소수의 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이 그 업계에 평균 표준에 해당할것이라고 보고 과 선택이나 직업선택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8. 마지막으로 4년제 대학 다니시고,
    국가 장학금, 교외 장학금 등으로 등록금 부담 낮추시고,
    학업에 지장 안될정도로 아르바이트 하시면서,
    용돈 쓰시고,
    은행권 대출은, 아버지와 상의 하시고,
    아버지께서 어떻게든 해결하겠다고 하시면 그렇게 하시고!
    불가능할꺼 같으면 월 납입금의 절반씩 우선 부담하는 방식으로 의논해보세요.
    아마 평균적인 부모라면,
    아버지께서 무슨일이 있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월납입금은 꼬박꼬박 해결해준다고 하고,
    또 실제로 그러실 겁니다.
    1500에 대한 월 납입금 솔직히 두분이 머리 맞대면 충분히 해결할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거든요.
    그렇게 하시고 대학생활 하면서 4년뒤 정식으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을때 조금더 높은 위치에서 시작하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가족을 위해서도 더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4
24 majagaj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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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시고 이렇게 성심성의껏 댓글 작성해주셔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열심히 해볼게요 말씀 감사합니다
0
37 taee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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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조건 아버님은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글 중
"하지만, 일하면서 수금이 안 되는 달이 있었고, 금리 인상으로 이자는 올라가는 상황이 생겨 어쩔 수 없이 군적금 500과 신용대출 1500을 해서 빌려 드렸습니다 "
이 대목에서 저는 아버님이 미치신줄 알았습니다. (패드립 죄송합니다..하지만 너무 화나요)
금리 인상인대 아들한테 대출을 시킨다고요? 이미 이때 자기 빚 그대로 자식한테 옮긴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글 중 가난에 대해서 '불만도 내색했다간 아버지께 맞고 혼나면서 컸다' 는 대목이 저는 아버님이 나쁜 사람일거 같다는 심증을 좀 더 확실히 해주네요.
죄송한 말이지만 정상적인 부모라면 이런 행동 절대 못합니다. 진짜 삶에서 무조건 멀리하세요.
지금 신용대출 1500은 솔직히 아무것도 아닙니다.(일시.불로는 아니라도 기간을 들이면 쉽게 갚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 아버님과 계속 가까워질수록 아버님 때문에 지는 빚이 점점 더 생길거란게 제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남에 일임에도 불구하고 글쓴분이  그러다가 정말로 일어설 수 없을 만큼 인생이 망가질까봐 그게 저는 두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을 나오실 것을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데 조금 크게 정리해 드리자면...
1. 현실 요건이 대학을 충분히 다닐 수 있어 보임 (부모님이 더이상 짐만 더 안준다면..)
2. 지금부터 일하면 한 35살까지 좀 더 나은 삶을 살 것이고 , 대학갔다가 일하면 35살즈음부터 죽을때까지 좀 더 나은 삶을 살것임.(다른사람과 비교했을때)
3. 나이들어서 20살때부터 일했다는 경험이 삶의 원동력이 아닌 후회가 될거임.
이렇게 세가지 이유입니다.

그리고'지방대 컴공과 국립대 기공과 전문대 물리치료과' 이렇게 고민하신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말해서 일단 대학서열이 아마 중하위권 내지 하위권일 겁니다. 그럼 그 위에 대학 나온 사람들이 남겨놓은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저는 국립대 기공과가 좋아보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고도 분명히 자리가 있을정도로 애초에 많은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글쓴이 분을 정확히 모르지만 꿈을 하나 꿔본다면
지방대 컴공과에서 정말 열심히 하셔서 더 나은 곳으로 편입을 할 수 있다면 (솔직히 열심히 산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더할나위없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대학을 간다하면 경제 상황을 혼자 힘으로 이겨내셔야 할텐데
지방에서 산다면 월세와 한달 생활비 다 합쳐서 솔직히 70으로도 가능할 겁니다. (정말 낭비 안한다면)
하루종일 알바 하지 않더라도 평일만 하루 5시간 알바해도 주휴수당 및 정부 지원금까지 다 챙겨보면 10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특히 지원금 잘 찾아보세요 생각보다 어디 받을게 많을겁니다.)
즉, 대출도 조금씩 갚으면서 충분히 생활하실수 있다는 말입니다.
대학등록금은 고민하지말고 학자금 대출로 받으세요. 현재 금리 1.7프로네요. 이 또한 4년동안 받더라도 사회 나가서 돈벌면서 갚기에 그렇게 생각보다 크게 어렵지 않으실겁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완전한 주관적인 의견이었습니다.
글만봐도 너무 안타까워서 어떤 선택을 하시던 결국 10년후에 후회없는 행복한 삶을 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인생을 살면서 정말로 많이 느낀게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틀린 선택은 없다 그냥 다른 선택일뿐'입니다.
앞으로 살면서도 이런 미래를 알 수 없는 선택을 많이 하실텐데, 선택때는 고민을 많이 하시되  선택을 하게 되면 뒤돌아보지말고 밀고 나가셔요. 본인이 선택한 길이 곧 정답입니다.
4
24 majagaj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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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시고 이런 좋은 말씀과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제가 고민해서 선택한 걸 후회하지 말고 그대로 앞만 보고 나가겠습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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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응이응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1 20:18  
신고
진심으로 조언 해주시는 덧글이 많은것 같아 훈훈하내요
3
9 zmskzms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1 22:59  
신고
저는 32살에 대학교 3학년입니다 대학 가고싶으면 늦게라도 가세요 인생은 길다고 생각합니다
1
33 슈바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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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대가 아니더라도, 방통대나 사이버대도 나름 괜찮습니다.
0
37 호루루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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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이름으로  돈 빌리는 집안 치고  잘된집  하나도  못봄
0
23 잔디조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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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리치료과도 적성에 맞다면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제가 전역하고 물리치료로 입학했는데, 3년제로 빠르게 졸업하고 취직하시면서 야간으로 학사도 딸수있고 좋습니다. 하지만 공부한만큼 실력이 상승하기때문에 정말 각오하고 오는걸 추천드립니다
0
23 잔디조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3 09:42  
신고
그리고 애매한곳 말고 교수님들 좋은곳으로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학교가 이름있으면 더 좋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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