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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들렀다가 살짝 유흥을 하고 왔습니다.

20 당태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8 17706 25 2022.11.14 01:44
요즘 단속이 심한지 전화를 해도 경찰(!)이 아닌지 인증을 하라고 하더군요 결국 오피는 근처에도 못가보고 포기한 외지인...
 그냥 구글검색하면 나올리도 없고, 부달인가 하는 사이트도 그냥 들어가지는건 아니더군요;;; 와... 놀러와서 똘똘이는 묵언수행...이건 아닌데;;;
 아무생각없이 검색하다가, 19금 요가라는 단어로 뭔가 검색이 되어 나옵니다.
 서면 한복판인데, 버젓이(!)간판 올리고 있으니, 큰 기대는 안하고 가봅니다...
 섹스없이 좀 부담스러운 금액대여서 그닥 마음이 끌린건 아닌데, 제가 워낙 금욕(무려 10일)을 해서, 당장이라도 빼내지 않으면 안에서 썩을것 같은 기분에
 일단 목돈(!)던져봅니다.

 19금요가란 무엇일까....

 샤워를 하고 거울이 있고, 약간 요가 수업을 할것만 같은 가장 안쪽의 특실(!)같은 방에 들어갑니다.
 요가선생님 같으신 분이 요가복(!)을 입고 나옵니다. 밀착된 옷이니, 몸의 윤곽은 확실히 구경할수 있습니다. 조명이 어두운게 흠이라면 흠이고, 안경을 두고왔네요;;;ㅎㅎ
 한 10분은 정말 요가입니다...네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어찌보면 10일 굶은 제게 잠시 유사 현자타임(!)을 통해서 심박수를 떨구고 마음가짐을 정돈하면서
 어떤의미로는 부정출발(!)을 막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명상을 하고.. 명상을 하고...
 누워서 하는 동작이 끝나고, 매트에서 자세잡고 하는 부분인데, 여기서부터가 19금이더군요. 저를 매트로 이용해서 온갖 자세를 합니다.
 물론 여성분의 복장이 요가복이니 딱히 체중 말고 느낌(!)은 없는데, 헐렁한 옷을 입은 제게는 따스한 요가 선생님의 몸이 닿으니, 슬슬 똘똘이가 반응을 하네요;
 땀이 몸에서는 나지 않는데, 똘똘이에서 맑은 땀방울이 흘러나옵니다. 이건 개인차가 있지만, 제가 굶주려서 그런겁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여자가 그리웠던 파블로프의 실험견이 된것마냥
 가랑이로 손이 들어오는데 정말 단전에서 올라오는 긴 한숨.... 정말 스쳐지나갑니다...
 고양이 자세에서 온몸을 늘어뜨리는 자세로 전환되는데...이게 꼭 제게 오입질(!)을 하는것마냥 반복해서 제 서혜부에 잔잔한 마찰(!)을 일으킵니다. 이제 제 똘똘이는 제것이 아닙니다. ㅎㅎ

 조금 할만하다 싶으니, 요가가 끝납니다. 선생님도 퇴실하십니다. 아마... 마사지는 다른 전문가가 오시겠지... 라고 생각하고 따듯한 마사지 베드에 몸을 눞힙니다.
 몇분 있다가 마사지사가 들어오셨는데? 응? 같은 분입니다. 오? 요가쌤이 하늘하늘한 란제리로 갈아입고 오신겁니다. 오..이게 생각보다 흥분되더군요.
 선생님이 그대로 마사지와 마무리까지... 똘똘이 땀 많이 흘리네;; 덥나;;;

 처음엔 살살살 깃털처럼 터치를 합니다. 온몸 구석구석을 훑고가는데 유난히 서혜부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저의 5미리 구경 대포는 벌써 방열(!)을 시작합니다. 왜냐면 제 서혜부와
 엉덩이에 탑재된 사통장치에 요가 샘이 시동을 걸고 있기 때문이죠;;;;; 와 큰일이다...
 오일을 살짝 발라서 접힌 다리속 허벅지로 손과 팔이 밀려들어옵니다. 이쯤되면, 그 선생님도 상탈을 하셨는지, 제 등에 뭔가 닿는게 있습니다.
 더이상 누워있을수가 없을 만큼 제 똘똘이는 발사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장전한지 10일째된....
 돌아누우니 대포가 이미 오차수정을 마쳤습니다. 요가 선생님이 제 똘똘이를 부여잡고 거칠게 마찰해줍니다. (보통은 오일 듬뿍해서 미끄덩한 상태로 해서 귀두의 강한 자극으로 싸는 방식인데)
 이 선생님은 정말 오일을 때 안나올(!)만큼 살며시 바르고 펌핑을 하니, 소리도 다르고 마찰의 방법과 기분이 완전 다릅니다.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절정은 참 찰나와 같더군요. 울컥울컥 토해내는데까지는 미처 10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짧은 순간에 저는 완전한 만족을 가졌습니다.
 금욕의 끝이 손마무리라는게 다소 아쉬웠지만 19금 요가는 분명히 다른 무언가가 있네요, 아무튼 상탈 하신 덕분에 포도알 같은 귀여운 유두를 맛보고 왔습니다.
 삽입은 없었지만 나름 행복한 결말이었습니다. ^^

 부산 아가씨들의 사근사근함을 충분히 느낄만큼 스몰토크도 재미 있었구요. 뭔가 야동처럼 요가하다가 눈맟아서 끝까지 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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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35 스무스윙스무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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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몸 터치는 가능하던가요??
1
20 당태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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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상님이 하시고 저는 그냥 느꼈을뿐입니다... ㅎ
0
55 로이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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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내용 확인
1
20 당태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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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우째 아셨능교?
0
38 시쿠시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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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솜씨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글만읽고도 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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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 당태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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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와같은 파블로프 견공급! ㅋㅋ
0
22 스몰파이덕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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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ㅅㅌ 라는곳 같군요 광고만 본거같은데 올탈/오랄은 없나봐요 잘 읽고갑니다~
1
52 졀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4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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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내용 확인
1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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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글자 경고..
1
20 당태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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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상탈감(?)뿐... 오랄은...그냥 스몰토크만 ㅋ
0
1 물소라좋아해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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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흥의 발전은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글쓴이의 필력도 장난 아니시네요^^

요즘 왁싱이나 요가 등등 사장들 먹고싶다는 남자의 판타지를 정확히 꿰뚫고 업소를 운영하네요 ㅎㅎ
한번쯤은 가보고싶네요~
1
20 당태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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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적에 좀 문학소년이었지 말임다 ㅋㅋ
0
55 바나나요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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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1
20 당태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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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나마스테
0
29 박은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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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미안하지 않으세요? ^^  맛난거 사주세요.  못 본척할거에요
1
20 당태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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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엔 연고가 없다보니 ㅋㅋ
0
37 세니타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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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이신가요? ㅋㅋㅋ 묘사가 재밌네요
1
20 당태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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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포병대옆 보급수송대...
0
22 민우121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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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세요? 글솜씨가 진짜 대단하네요
1
20 당태종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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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궁민대 학위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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