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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에 울고불고 글쓰네요

40 웅ㅎㅎ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6 5193 1 2022.11.15 00:48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청년입니다
항상 주변 친구들 이별을 보면 다커서 그런거 뭐 힘드냐
안일하게 말했지만 2년 만난 친구랑 방금 정식으로 이별을 하고
울며불며 붙잡았지만 이제는 자신이 없다네요
너무 복잡하고 이별은 그렇게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그 친구가 이제 다른 남자와의 잠자리를 생각하면 미쳐버릴거같습니다
모두 그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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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29 가나가나하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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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답입니다. 어느새 무덤덤해지더군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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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7 커피머신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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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크기는 모두 다르겠지만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는건 모두 같더군요.
1
35 horseking66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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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환승이별이 아닌게 어딥니까.. 헤어진 주말에 다른남자 인스타에 올라오는 경험 해보세요..ㅎ 밤에 잠이안옵니다
1
88 오나니쇼헤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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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으로도 아찔하네요ㅜ
0
35 horseking66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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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익숙해져야합니다. 상황을 최대한 감정을 빼고 이성적으로 바라봐야 감정이 다스려집니다. 어차피 서로간의 문제는 해결할 수 없던 문제였고, 다시 만나봐야 결말이 반복되는 재방송이겠죠. 그사람이랑 다시만난들 언젠간 같은문제로 헤어진다면 지금 적지않은 나이에 허송세월이 될 뿐입니다.

지금 헤어진 이유를 힘들어하시면서 계속 고민하시고, 다음 연애는 어떤식으로 해야겠다 마음을 먹으세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만나기전까지 본인을 갈고닦으세요. 내가 외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마음적으로 준비되어있는사람이면 좋은인연은 언제나 찾아오고, 지금 아팠던 감정들도 점점 잊혀질겁니다.

이별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하세요
0
35 SupErBlaC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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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답입니다
힘들고 괴롭겠지만 지금 뭘해도 술한잔하거나 하면 공허함 밀려오면서 또 미친듯 생각나고 그러실거에요
버텨야합니다
1
39 흔들리는본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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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힘들었던적 있었는데  몇년 지나니 그사람  생각 없이도 웃고 잘지내더군요
밥 잘챙겨드시고  몸관리 잘하세요~

남이라고 생각하려고 노력 하셔야 되요 굳이 그사람이 다른사람이랑 관계하는거를 생각할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그사실을 깨닫는데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남입니다 그사람이 잠자리를 하든 말든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1
23 슈리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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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와의 잠자리를 생각하니 미치겠다니...
글쓴님은 진정 그녀를 사랑하셨던게 맞나요..?
그녀의 몸을 사랑했던건 아닐까 의심이 드네요..
만약 제 생각이 맞다면 글쓴님도 원나잇 몇번 하시면 그녀 생각 1도 안나실겁니다
글쓴님이랑 2년이나 만나신 그녀가 불쌍하네요...
2
40 웅ㅎㅎ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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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랑했어서 다른 남자와 있는걸 생각하기 힘들고
다른 남자와 있는걸 생각하다보면 잠자리 할거까지 생각도 들고 그래서 미치겠다는 뜻입니다 글로만 쓰다보니 전달이 조금은 왜곡이 된것같습니다..
0
31 uws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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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상 잠자린 대개 남자라면 공감되는 부분일테지만 저런글에 일일이 설명까지 해주다니 친절하시네요
통보 받은게 아닌 하고서도 별 생각 드는 관계도 있었는데 시간이 해결해줬습니다
뭘 해도 계속 생각나는 이별 초반시기.. 새로운 일에 집중해보시는걸 권해요
0
22 궁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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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힘든 유학생활에서 만나 7년간 인생에 서로밖에 없을정도로 사랑하다.
생각이 달라 헤어진적이 있습니다. 헤어지고 3년정도 흘렀네요
그친구와 전세계를 같이 다니며 웃고 서로 다시는 없을것 같이 사랑하다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90키로였던 제가 65키로 정도 빠지고 진짜 피골이 상접한다는 말이 저를 보면서 하는말이라고 할정도였습니다.

다른분들은 시간이 답이라고 하지만 저는 아직도 그친구 생각하면 손에 일이 안잡힙니다.
후로 잊어보려고 만난 여성분들만 20명이 다되가네요. 참 미안하지만 그정도까지 사랑해줄수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분이 다른분과 웃는걸 생각하는것도 그분이 다른분과 자는걸 생각하는 것도 엄청날꺼에요 심장이 아려온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그때처음 알았죠
아무리 좋아해도 그분을 진짜 좋아한다면 놓아주는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그냥 엄청 우세요 우는게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충격을 정말많이 해소시켜주는 방법이라고합니다.

어느정도 해소가 되신다면 그 친구가 왜 떠나갔을까 .. 했던말과 자신의 행동을 고쳐나가세요..
저는 무뚝뚝했던 부산남자로서 공감이 부족하다고 말을 하더군요.. 또 미래가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람과 대화에 감정을 공감하는걸 조금씩 배우기 시작했고 제 미래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하나씩
급하게 바뀌고나면 사람이 다시 돌아옵니다.. 천천히 하나하나 바꿔서 나중에라도 다시 돌아갈 준비를 해보시죠..

이따금씩 저도 주변지인들에게 그친구가 저에대해서 조금씩 물어보는게 있다고 말을 해주더라구요
지금은 무슨말을 해드려도 힘이 들겠지만 감정이 북받쳐 아무것도 못할때는 일단 그냥 시원하게 우시고 다시 일어서려고 노력해보세요..
0
29 트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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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그냥 다른 뭔가에 집중해보세요. 저도 장기 연애하면 항상 그런 공허함이있더라구요.
0
40 웅ㅎㅎ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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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진심어린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1
37 sdhsd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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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진짜 너무 힘들어서 피폐해지고 일도 못하고 매일 울고 했는데 그땐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도 안믿겼는데 세달 지난 지금은 밥잘먹고 일 잘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운동 하세요. 운동이 보약입니다.
0
49 rlarnrck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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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세요..
오히려.. 더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는 기회 다
그리고 복수를 꿈꾸세요..

자신을 위해 투자하시고 가꾸세요.. 외모를 가꾸고 헬스로 탄탄한 몸을 만들어보시고 어학공부도 하세요
세상이 넓어 질겁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생기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좋은 인연을 만나실수 있고
엑스 걸 프렌드 쯤은..  추억속에 여인으로 남을 겁니다..

본인을 탓하지 마시고 본인이 더 발전 하시기 바랍니다
가만히 있으면 변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읍니다... 바로 실행에 옮겨보세요.. 세상이 넓게 보일 겁니다..
0
34 디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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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들 말 처럼 시간이 답 입니다.
사람은 사랑으로 잊는게 정답 여러 자ㅇ리를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남을 사람으로 잊어 보셔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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