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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이별 공지

40 재키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1 7456 0 2022.11.25 20:40
정말 벼랑 끝까지 와있고 일하는데 지장이 갈 정도로 답답하여 진심을 구하고자 글써봅니다.
지금까지 만남으로는 4년정도 연애중입니다.  2년 안되게 동거도 해오고 있고요
싸움의 서먹하게 지낸 시간도 벌써 2달이 다 되었네요.. 오래 만난 연인싸움에는 오히려 대수롭지 않은 것에 더 싸움이 번지곤 하더라구요
가장큰 팩트는 제가 성격이 싸우면 말이 없습니다.  여자친구도 처음엔 대화로 풀어가는 성격도 아니였죠  먼저 다가가야 하는 제가 아주 안좋은 성격 버릇이죠 ..인지도 하구 있구요 여자친구도 이런 싸움에 먼저 다가오고 많은 맘고생도 많았을거라 생각하네요 사랑보다 아주힘든 아픈 기억과 상처를 주었다 생각 합니다... 되돌아봐야 후회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런 패턴에 너무 잣고 고장이 난 걸까요
요글레 마지막 싸움이 헤어짐을 오가다 풀었을때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서로 얘기를 했었는데  여자친구의 눈물을 보고 맘이 아프면서 얘기를 하며 여자친구의 화해를 와중에 통보였는데 한번만 더 이런 서먹한 관계가 길게 발생하면 그땐 나도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 그러면서도 항상 저는 여자친구의 강한 육체적 업무떄문에 몸건강이든  안부를 항상 걱정을 해오며 살다보니 온통 저는 제머릿속에 걱정뿐인 사람이 되었더라고여
 여자친구는 제가 걱정해주는 것을 몰라주고 이러면서 차츰 사소한 것에 불만이 생기다보니 제가 아프거나 힘들떄  필요할 떄 일때문에 도움 못주고 힘들다며 신경질적인 쌓임에 안좋은 생각만들게 되고  마지막 통보에 인지를 하면서도 여자친구를 2달가량 맘고생을 시키게 된 것 입니다.  이기간동안 술로 의지를 하며 맘을 나누는 동네 같은 동성 친한 친구도 사귀며 일주일 내내 그친구와 술친구 밤늦게 일끝나고 새벽늦게까지 만나며 저와의 만남은 멀어지려 하더라구요 제 얼굴도 보기 힘들어하며 그런 모습을 보며 더욱 더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되다보니 잘해줘야겠다는 맘이 생기다가도 아예 맘을 닫아버리고 잠은 같이 자면서 행동은 다른 친구와 하며 재회와 싸움이 반복이 여러번 생기더라구요 이제는 여자친구도 더이상 버티지 못하는 것이였는지 서로의 생각과 결정을 할 수있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 만나서 얘기를 할 약속한 날에 시간을 늦게 어기면서 밤늦게 술먹고 들어와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밤까지 기다리다 잠들었다 현관을 열고 들어온 인기척에 잠에서 꺠어 얘기를 시도하나 제가 거부를 해버렸죠 너무 속상하고 저도 무슨생각으로 그럴까  마지막일지 모르는 약속에 미안하다고 해주길 바라며 혼자 상상속에 불만이 생겨있었죠 그땐 저도 헤어져야 되는구나 맘을 먹게 되기도 했구요 근데 지나고나서 일할떄 자꾸 떠오르고 신경쓰이며 고백을 했던 시점부터 지금까지 만난 추억이 자꾸 떠오르고 구질구질하게 붙잡고 싶고  맘이 너무 답답하고 불안하여 두서 없이 글을 쓴것도 그렇지만 정말 진지한 조언이 궁금합니다..
제가 잘못하고 힘들게 한것도 이제서야 느끼면 어쩔 수 없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고 서로 동거를 시작한거고  양가 부모님도 만나 뵙고 서로 행복을 기대하며 지냈습니다.. 너무 멀리 온거 같기도 하며 상처만 준것 같아 붙잡을 용기도 안나네요... 앞으로 또 힘들게 할까 두렵기도 하구요 제 자신이 ㅠㅠ 이런 반복이 계속이였다면 성격문제가 클까요
붙잡아야 하나요 여자친구를 위해서 쿨한척 보내주는것이 맞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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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28 랴오8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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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신다면 끝까지 잡아보시라고 하고싶지만 내가 이만큼 해주고 이만큼 사랑해주는데 왜 넌 이런날 몰라주고 사랑해주지 않는 거지 라는 서운함을 이길자신이 없으시다면 그만하시는게 두분께좋을거같네요 세상엔 표현의 방식이 다른사람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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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Kezzer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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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시겠습니다.
정답이 없는 연애사이긴 하지만
시간을 두고 잠시 멀어져야 한다면 약간의 거리를 두고 만남 이어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연애 경험이 전무합니다...
6개월 만나고 6개월 결혼준비한 케이스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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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horseking66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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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좀 두서가 없어서 주어가 좀 뒤죽박죽인것 같습니다만.. 적당히 이해한걸로 적어드립니다.
서로 다른게 있으면 맞추는 것도 좋지만, 노력해도 안될것같으면 빨리 헤어지는게 서로 좋습니다.
본인상황을 친구상황이라고 가정하고 같은내용을 친구가 본인에게 상담한다고 생각하고 대답해보세요.

헤어지라고 하실것같지않습니까?

서로 한번 감정노선이 빗나가면 쉽게 돌리기 어렵습니다. 비단 여자친구분이 문제일수있는것 뿐 아니라 맞춰가기위해 본인 말이 맞다고 강요하는것 또한 잘못된 방식입니다.

서로 억지로 맞춰야만 만날수 있는 관계이고, 누군가 하나 손을 놓으면 끝나는 관계는 속히 정리하는게 정답입니다.

이별에 익숙해지세요. 세상에 이성은 많습니다. 당장은 와닿지 않겠지만, 본인 싱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하세요. 현제 내 스펙이 이여자아니면 만날여자가 없는가.

내가 좋아한건 그대인가 그때인가 고민해보세요.
고통받고 슬퍼하는것도 마음껏하세요. 하지만 한달정도지나면 털고 본인생활로 돌아가세요. 본인이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사람 또 다가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62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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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horseking66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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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말이 있습니다. 연애문제가 제3자에게 조언을 구하는 순간 둘 사이는 끝이다. 연애문제는 둘 사이의 문제인데 해결이 안되서 남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순간 그건 둘이서 해결이 안된다는 뜻이라 거기서 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그랬었지만, 걱정해주고 챙겨주고하는걸 상대방이 몰라주는게 딱히 잘못된게 아니더라구요. 왜냐면 걱정과 챙김은 상대방이 해달라고 한게 아니고 본인이 하거싶어서 해준거더라구요. 해달라고 하지도 않고 맘대로 해줘놓고 대가를 내놓으라고 강요하고 있던거더라구요. 거꾸로 걱정해주고 챙김해주는 상대방만나보면 느끼게됩니다.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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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뭠마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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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이어진 관계면 두 분이 제일 잘 알겠죠 만날지 헤어질지 조언을 타인에게 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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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Gallagh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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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이런 상황을 겪으셨다면 갈때까지 간 관계입니다.
이번에 잡는다고 다음엔 이런상황 안올까요?
이미 끝난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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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재키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2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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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후회를 하고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요... 이별이 확실히 변함이 없다면 실망을주고 실수나 후회 찌질해보이지만 이제와서라도 사과 미련 다 말을 하고 끝내야 가슴이 그나마 풀릴거 같아요... 다시는 그런맘 갖지 않는다고 다짐하면서 없는 기회가 한번 생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붙잡아보고 끝이든 희망이든 지을게요 솔직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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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카작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6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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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표현을 안하시는듯 합니다. 그러면서 다 알아주길 바라는건 욕심이네요. 변하지 않을거면 헤어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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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소마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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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변하지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글 정말 못쓰네요. 본문이나 댓글도 포함
이래서 더 힘들어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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