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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wwixja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4 5481 6 2022.11.28 20:29
다들 감사합니다..

달아주신 댓글들 읽어보면서 뭔가,, 위로가 되면서도 왠지모르게 속상한 기분이라 글은 지웠습니다.

다들 좋은 연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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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34 그대라는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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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족문제라..사모님과 진지하게 의논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제가 볼땐 설,추석 번갈아가며 먼저 가는 순서를 조정해 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일단 사모님과 먼저 상의하시는걸 추천 드려요.먼저 가는쪽이 어디가 됐건 별거 아닌거같아도 서운해 하실만 할거에요..
1
55 wwixja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2.11.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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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입장에서는 당일에 아내 친정에 들렀다가 저희 큰집을 가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차례를 지내기 위해서 가는건데 그건 오전에 끝나니까요..  저에게는 명절 당일에 어딜 '먼저'가냐 이 문제가 아니라, 명절에 차례를 지낼 수 있냐 없냐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1
34 그대라는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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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근데 그게 사람마음이란게 내맘같지가 않더라구요.. 이건 사정설명 드리고 대화로 푸시는 방법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아무쪼록 원만한 해결 되시길 바랄게요
0
34 그대라는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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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봐도 다른것도 아니고 차례잠깐 지내는건데 가서 음식 만드는것도 아니고 그저 다 된 음식에 절만 하고 오는거니까 그런 부분들 잘 설명드리고 꼭 잘 해결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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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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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근처로 이사 가자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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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버시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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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요즘
부모 만나러 가는것도 희생이라 생각 하고 싫어 하는게 문제죠

여자가 좀 그렇네요 뭐 음식을 하는것도 아니고 명절에 가서 좀 있다 오는건데

여자도 한심하고 여자 부모도 약간 느낌이
부모 모셔 본적 없는 그런 집안 인거 같네요

그러니 저렇게 철없게 말하죠
1
53 깡이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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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초 저두 이걸로 다툰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전날 큰집가서 담날오는 일정이구요
거리는 1시간 반정도였구요 시골입니다
양가집은 신혼집서 10분입니다 삼각형^^
첫해는 둘다 시댁으로 갔구요 둘째해부턴 임신을해서 겨울엔 멀고 추워서 시골못간다하고 추석에만 큰집갔습니다 처가도 장인어른 제사를 모시니 겨울엔 가까운곳으로 다니라고 부모님이 먼저 이야기 해주셨고 큰집에서오시면 시댁으로갔습니다 큰집에는 임신과애기가 추워서 겨울엔 못간다고 했습니다
담겨울엔 애기가 추워서.. 그리고 어려서,.이러런식으로 한번씩 나눠갔습니다
0
23 qfewt13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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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이 쓰신 글이라 작성자분 입장이 자세하게 작성되어 있고, 작성자님 나름대로의 논리도 있어 보입니다. 작성된 글로만 보면, 저역시 작성자님의 의견이 나름 형평성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 평소에 자주 찾아 뵙는데에도 굳이 명절까지 챙겨달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면 어떤 부분 때문에 처갓집이 저렇게 반응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한 가지 가정해본다면, 남편측은 친인척이 많아서 친정을 챙길 사람이 많은 반면, 아내 처가쪽은 형제도 적고 친인척의 왕래가 적어서 명절때 단촐한 분위기라고 한다면 명절이라는 특성 때문에 다소 섭섭함을 느낄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상 친정이든 처가든 문제없이 지내는 것이 중요할 텐데, 이제 겨우 결혼 1년 차에 가까운 곳에 처갓댁이 있으니 지금 이 문제를 단독적으로 움직이기엔 눈치가 보일 것 같습니다. 단순히 친정측에다가 이만이만 하니 양보해달라고 말하기에도 애매하구요.
작성자님 논리도 형평성에 어긋나 보이지 않으니 처갓댁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는지 따져보시고 잘 조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단순히 "명절이니깐 처갓집 챙겨라"라는 입장이라면, 평소에 처갓집 찾아서 식사하던 시간 빼서 한두달이라도 더 아내랑 친청 찾아뵙고 식사하는 쪽으로 시간을 들여야 맞겠죠.
1
30 밥은오뚜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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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랑 자주 보고 밥도 자주 먹는데 1시간 30분 이상 거리에 명절이라도 부모님 뵈러 가는것을 서운해한다... 명절 내내 지내다 오는것도 아니고 그 외에 시간은 같이 보낸다는게 왜 서운해할 일인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물론 결혼은 안했지만
0
16 똥차꺼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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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거 보면 그냥 혼자사는게 속편한듯
0
32 엽기변태1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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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가고 싶은 곳으로~~
0
61 mars100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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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기 시작같네요…
한집안의 가장으로 중심을 잘잡아야 앞으로가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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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kuno19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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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집 혼수 반반 했으면 ㅇㅈ
남자쪽에서 더 했으면 여자쪽에서 조용해야죠
0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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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글자 경고..
0
55 Taylo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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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궁금한것이 있어요 욕설 자음글자 반말 등등 하면 경고를 먹는건 알고있지만 경고를 한번 먹게되면 어떤 패널티가 있나요???
0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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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차감 및 누적 횟수에 따라 강퇴합니다..
욕설은 원칙적으로 한 번에 강퇴입니다..
0
55 Taylo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3:47  
신고
아... 욕설은 원칙적으로 한번에 강퇴구나... 감사합니다!
0
26 싸운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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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니 부모는 니 부모고, 내 부모는 니 부모랑 같고.....
1
57 ekkwiiq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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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쳐읽기는 하셨나요
1
26 싸운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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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쳐 읽었습니다.
0
36 상현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1:34  
신고
이걸 들어주면 퐁퐁이라고 놀림받습니다.
0
29 트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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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선생님 부모님 댁 근처로 이사가자고 말해보죠
물론 뭔 헛소리냐고 하시겠지만 아내분이 그런 느낌인걸요
1
24 운영지옷같이하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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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시댁과 처갓집 가는 빈도가 반반이라면 아내와 처갓집에서 서운할 만 하죠. 그런데 가는 빈도수가 다른데 여기서 서운함을 느끼는거는 이해할 수 없네요.
그냥 길들이기 하는거 아니면 생각이 짧다고밖에 생각되지않습니다.
오히려 남편분과 시댁에서 서운해야 할 부분같은데 제 생각만 그런가요? ㅋㅋ
3
38 바티스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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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게 쉬워요 앞으로 그렇게 반반으로 가자고 하시고 평소까지 해당시키면됩니다. 평소에 본가보다 자주가는처가인데 일년 두번 양보못한다? 대신앞으로도 평소포함해서 딱 반반으로 간다고 해보세요 답이 나올겁니다.
4
43 hsydiwi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3:05  
신고
저는 처가30분 본가5시간...잘잘 이야기해서 명절은 본가 갑니다. 대신 평소 처가에 잘하구요. 와이프랑 잘 이야기가 안되면  장인장모님이랑도 같이 이야기하셔야 해요. 작성자님이 먼저 서운하시다고 딘호하게 말하세요.  그게 해결이 안되면  반반 원하시는데 평소에 시댁간 횟수만큼 처가갈 수 밖에 없다고 이러다 양쪽 다 서먹해진다고 하셔야 해요.
1
30 Hit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8 23:39  
신고
명쾌한답변이 힘들지만
육아쪽에서 친정이 가까운게 득되는건 맞아요
처가살이는 아니지만 근처에 살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죠
왕래또한 거리에 비례하고요

누가 맞냐로 가면 감정소모만 됩니다
제경우는 아니지만 동생가족은 제사상관없이
반반 하더군요 그리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누구에게나 소중한 자식이니 남녀 구별없이
하시고 본가를 더 챙기시는걸로
어쩔수없는 아내중심 세상입니다
육아에 자유로울수 없으니깐요
1
47 늘조롱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9 00:26  
신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장인장모가 이기적인겁니다.
와이프도 그렇구요
그냥 님 주장 굽히지 마시고 여기 쓰신것 처럼 논리적으로 주장하시고
그런데도 그냥 막무가내로 계속 서운한티 내고 뭐라하면
차라리 서로 셀프효도 하자고 하세요
명절에 님은 님집에 가고 와이프는 와이프 집에 가라고 하세요
님이 고민하는 척하는것도 안됩니다. 그냥 지르세요
0
27 dak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9 00:37  
신고
누군가 이겨야 하는 관계가 아니라 부부잖아요. 그냥 번갈아 가면서 가면 되죠. 차례 한번 양보하면 되는 거고 부모님이 서운해 하시면 앞으로는 처가집보다 부모님집 더 자주가세요
0
52 귱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9 00:51  
신고
와이프가 아니라 처가 식구들이 그러는게 이해안되긴 하는데 명절 요즘 보통 짝수일(4일이상, 예전처럼 3일없음)인데 공평하게 절반씩 가서 걍 자고 오세요 가까우면 자기전까지 있다가 오시던지
전 그래요
0
31 조성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9 01:05  
신고
상속 많이 해주는 곳으로 가는게 현명한거 같습니다
0
11 기너아냊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9 01:06  
신고
제가 오늘 싸운거랑 같은거로 이야기하셨네요

저는 돌 안된 아기가 있는데 저희 부모님보다 처가 이모님들이 더 자주 보십니다
2시간 거리인 본가는 출산하고 한번도 안갔네요

똑같은 횟수로 가거나 아예 각자 따로 가자고 했습니다
얼마나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서운해하는지 와이프가 전혀 모르더라구요
0
54 에이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9 01:06  
신고
제가 보기에 장인 장모가 개념이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장인장모의 욕심이죠.

처음부터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해요. 이런 문제일수록 확고하게.
0
40 새벽에졸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1.29 01:19  
신고
돌직구로 표현하면 장인,장모님이 마인드가 극에러네요
'평일 퇴근 후 저녁을 먹을 때도 있고, 주말에도 종종 점심 먹고요'
여기다 더해 명절 제사도 서운하다니...
제 성격이었으면 퇴근후 저녁, 주말점심 같이먹는 횟수 줄입니다
갈수록 굳어지면 식사횟수 놓고도 서운해 할일 생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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