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항상 겪는 패턴이긴 했죠. 1차전 패배or무승부, 2차전 패배or무승부, 3차전 극적인 승리or무승부..... 하지만 결과는 16강 진출 실패.
월드컵 본선에서 우리에게 만만하거나 할만한 팀은 하나도 없습니다.
항상 우리가 본선 최약체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걸출한 선수 한두명으로는 승리하기 어려운게 월드컵 본선입니다.
저번경기 잘했다지만 아쉬운건..
이재성의 부재
골키퍼의 차이.. 김승규는 선방하는걸 본적이 거의 없음... 특히 코너킥....
김진수,김문환은 거의 평타 or 평타 이하..
손흥민도 다이렉트 슈팅각 여러번 나왔는데... 꼭 접고 수비붙는 시간을 주고..(이건 오늘 선수들 전부 그런듯....)
이강인은 선발로 좀 쓰지... 다른 나라 감독선수들도 이강인이 제일 무섭다는데 맨날 교체로 씀..
이러나 저러나 제일 문제는 사우디감독이 말한거처럼 멀뚱히 쳐다보는것과.. 공잡고 있을때 상대에게 시간을 준다는거.. 다이렉트 크로스가 힘든건 알지만.. 이강인이 있는데......
근데 k리그수준이 딱보이는 경기였습니다 물론 제가 그들보다 공을잘찬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유럽 강팀들 보면 경기수준이 좀 다른거같아요
터치도 길고 우왕좌왕..특히 양쪽풀백 크로스 상태보면.. 안타깝습니다
이강인은 크로스는 패스였다면 나머지는 아무나 일단 가서 받아라 정도로 밖엔 안보였네요
우루과이전때 황의조 대신 조규성 나왓어야 했고 ( 황의조는 몇달째 경기 못뛰엇죠 아마? 팀 폭파 되고 노팅엄갔다가 올림 임대 갔는데 경기 뛰었나 모르겠네요...)
감각도 없을텐데 그냥 넣어버려서 스털링 해버리고..
오늘도 조규성 이강인이 다 했는데 이강인은 또 후반전 교체선수로 넣고..
오늘 비기기만 했어도 꾀 유리한데.. 안타깝네요..
호날두가 우루과이전 2골자책 한국전 2골자책 해주면 다시 우리형 될지도..
오늘 솔직하게 이강인 조규성 빼면 본인역할 해준 선수 아무도 없습니다.
권창훈 왜 넣었는지 전혀 이해 안되고 김승규는 수준미달입니다. 빌드업 관여도 안되고 단 하나의 선방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벤투가 끝까지 고집하고 안 넣었던 이강인이 다 해준 후반전이였습니다. 4년동안 준비한게 1무 1패라면 벤투는 경질당하는게 맞습니다.
손흥민은 왜 양발 다 잘쓰는데 다이렉트 슈팅 한번을 안 할까요.. 각도 열린거 많았는데ㅋㅋㅋㅋㅋ
그리고 앤서니 테일러 epl 보시던 분들이면 잘 아실겁니다. 첼시상대로는 거의 뭐 편파판정마냥 판정 뭐같이하고 손흥민 퇴장시킨 사람이기도 합니다.
핸드볼 상황에선 심판재량상 줄수 있는 상황이긴 했지만 규정이 바뀌어서 예전엔 맞아도 바로pk였지만 이젠 고의성을 따지니.. 이건 크게 문제되진 않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