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전역한 사람입니다. 동기생활관 거의 없고 저는 있는 게 오히려 더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코골이를 이등병 때부터 했었는데, 선임분께서 코골이가 좀 있다고 인터넷에서 코에 꽂고 자는 도구라도 사서 써보라고 해서 바로 주문해서 사용했습니다, 매일요. 군생활 무사히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과거처럼 터치가 흔한 시대는 아니기도 하고 잠버릇이란게 어지간해선 안고쳐지더군요
훈련소땐 옆에서 탱크 지나가도 피곤해서 다들 골아떨어질테지만 옆으로 누워자려 노력해보시고 자대는 동기생활관이 대부분이지 싶으니 마우스피스 관련 검색도 해보시구요
과한 잠버릇으로 구타에 방독면 씌우는 건 극 예민한 돌+i도 못하는 시대같아요
심지어 라떼도 걍 그러려니하거나 너무 심하면 깨우는 정도였지만 그렇다고 너무 또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면 계급불문 미운털 박힐수 있으니 너무 걱정만 하기보단 여러 노력을 해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