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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 29살 몇일뒤 30 백수 조언좀

41 일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2 7359 5 2022.12.21 19:18
통장 20원있고
무직 백수입니다.

일할용기가 없어요
조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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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29 가다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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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면 절대 늦은 나이아닙니다.

제 주변에서도 30 ~ 40대 분들 공부하셔서 자격증 따시고 좋은데 많이 가시는분 많습니다
0
39 kkkooommmij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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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부터 인정받으려고 열심히 하다보면 스스로의 가치가 올라간다고느낄때 무슨일이든 열심히 하게될꺼고 보는눈도 넓어질꺼에요 악순환을 끊어내고 계속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속감얻고 선순환이 되도록 해보세요!!
0
45 李小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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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한 동네형님 한분도 고졸 학벌로 스포츠마사지 일 하시다가 다시 공부해서 통증의학과 전문의 따고 지금은 큰 병원에서 교수님 소리 들으면서 살고있어요,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거라고 노력하시면 좋은결과 얻을 수 있을거에요!!!
0
23 삐쩨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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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이신지 모르겠지만 폴리텍대학 (전액 국비지원이니 돈걱정 X) 입학 접수 기간이니 꼭 신청하시고요. 전기나 기계쪽 과로 추천하구요.  기숙사 살면 학교 훈련과정 1년동안은 집, 식사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하셔서 6개월 동안 다달이 50만원씩 받으시면서 오롯이 자격증 공부에 매진 하세요. 노는 건 사치를 넘어 짐승짓이라고 생각하시고 아무리 못해도 3개의 기능사 따시고요. 학교에서 오는 채용지원으로 정말 몸 멀쩡하고 의지만 있으면 취업 가능합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딴 생각 마시고 학교 다니면서 취업하세요.
5
23 삐쩨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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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집안 사정이나 본인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다면 동행정복지센터가 아닌 구청이나 시청을 가셔서 본인이 수급자 대상인지 문의 하시고 만약 수급자 대상이라면 수급자 신청도 하세요. 수급자 기준이 옛날에 비해 허들이 더 받기 쉬워 졌어요.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니 일단 들리셔서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0
33 꽉쪼여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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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이전직장 2년다니고 작년에 실업급여받고 작년9월 입사 후 올해4월퇴사했어요. 8개월다녔네요 그 후 지금까지 알바하며 놀고있네요. 같이힘내요 위축되지마시구요. 진부한 애기지만 진짜 몸건강하면 뭐든 다할수있어요 같이힘내요 올해마무리잘하시구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80 Lucky Point!

3
46 dltmfQ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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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원 있는건  지금현재 아무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짜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생각하시고
뭐든  해보시면
살아온날의  후회와  더불어
앞으로의 그림이  그려질껍니다
충분히  그럴겁니다
40대와 30대는  다르거든요
충분히  어리고 꽃다운  나이입니다
건승하세요
1
43 유단잔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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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대학갈때쯤 가고싶은대학 국어국문학 가려다 기능대 자동차과로 진로바꿧습니다. 등록금은 처음들어갈때 어머니가 모아두신 돈으로 들어가서 주말마다 공장야간알바뛰고 기숙사생활에 밥도 굶어가며 버텼습니다.
뭐 그이후 부모님도 일이잘풀리고 저도 수도권외곽이지만 풀대출 아파트한채랑 자차와 와이프와 아들래미 그리고 딸감용 야동이 들어있는 노트북을 가지고있습니다. 일할용기보다도 저는 살고싶었습니다. 죽고싶지않았고 비참해지기 싫었고 남들처럼 일못해서 어울리지 못하는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더 악착같이 살아온거같네요.. 그런데 애를 낳아보니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지금살아온거 갑절만큼은 더해야겠다 싶어요. 그래도 행복해요.. 아기가 나를 찾을때 누군가가 나를 찾아줄때 그때 살아있음을 느끼거든요.. 살아있음을 느껴보세요..
2
34 테라에목숨건남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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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없긴; 걍 일 하기 싫은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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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일돌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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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많은데가서 일단 일시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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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uws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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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침에 외출이란걸 목표로 해보세요
공병 폐지줍는 어르신들부터 등교하는 학생들과 출근하는 직장인들까지
정말 다양한 연령대의 다수가 하루를 시작하는걸 지켜보면 최소 어떤거부터 시작해야될지 직접적으로 느끼시는게 있을 겁니다
사람이 한번에 바뀔 수 없고 한번에 되는건 없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머리만의 생각이 아닌 몸이라는 실천으로 옮긴다면 원하는걸 얻을 가능성이 생깁니다
0
37 코미아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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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부럽습니다.. 저도 94년생 동갑이지만 부모도 다 돌아가시고 남긴 재산도 없어서 제가 움직이지 않으면 굶어 죽는걸 알기에 배운거 없어도 그냥 제가 할 수 잇는일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절박해지면 무슨일이라도 하게 돼요 지금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계시면 나와서 살아보세요 백수 못할겁니다
0
34 Zuuum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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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제, 4년제 학위 있으시면 한국폴리텍대학 하이테크 전형으로 알아보세요
이차전지산업쪽이 가장 괜찮아요
포항캠퍼스 알아보세요
0
52 사앙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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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잽이 그만하고 나가서 돈벌어라 비조리개같은놈아

Congratulation! You win the 26 Lucky Point!

6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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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반말경고..
1
39 삭삭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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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200자쯤 진심어린 충고를 적다가
지우고 다시 적어요

쉽게 남에게 물어 답을 얻으러하지말고
스스로 답을 찾아보세요
당신도 지금 뭘해야할지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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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조성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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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해보세요.인생 되돌아볼 좋은 기회가 될겁니다.
0
34 말마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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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으면 하지마요~
0
29 알랑방구아러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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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러먹으신거 같은데, 아마도 사회성 부족
취업말고 다른 돈벌이를 찾아보시는게?
0
42 아랑어어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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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는 나은 삶을 살고 싶으시면 편의점이든 고깃집이든 알바 하시고 동네 산책도 한번하고 운동도 하시고 공무원 준비던 영어 공부던 자격증을 따던 여행을 다니던 할 건 많아요. 그냥 가만히 시간 버리실건가요?

무직 백수니까 통장에 20원밖에 없는겁니다.
본인 상황 잘 알고계시네요.

뭐라도 해보며 시소한 것이라도 삶의 목표를 정해보세요.
가장 중요한건 규칙적인 생활을하며 밤낮이 안바뀌는 것, 방에만 있지말고 사람들 많이 만나는 것입니다.
1
58 Mygirlfriend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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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던 방법인데요.. 알바로 500 모으시고 6개월  정도 맘먹고 공부하시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는 생기실꺼예요.
0
47 qpeo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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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xYtM5%2FbtqKLErHSDW%2FrACCuf2VNB1N1QqWKnKKU1%2Fimg.jpg]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포기한 것이 아니라
포기했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이다"
 

2023년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1
23 물고기자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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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군대에 대학 나오고 좀 방황하면 금방 30... 남들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여유가 있다면 배낭여행을... 없다면 아르바이트 3달씩4군대 1년만 해보세요 다른 사람 사는것도보고 세상돌아가는것을 봐야 하고푼 일도 희망도 의지도 생기죠, 결혼은 일단 뒷전이고요 힘내요
1
30 pagek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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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4년생... 저도 올해 5월에 취직해서 어떤 마음이신지 조금 알 것 같은데 글쓴이의 일할 용기가 없다는 말이 참 와 닿네요. 힘내세요. 생각보다 세상엔 당신보다 못한 사람이 많아요. 세상엔, 글쓴이 님이 일할 자리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가까운 지역사회 쉬운 일이라고 생각 되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응원합니다.
0
24 hyunn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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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아니다 싶음 안하면 되는거죠 아는사람에게 부탁해보던지 생활정보지를 들여다보던지 취직만 길이 아니니까 그냥 하세요
0
60 니리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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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게 제일좋아 나도

Congratulation! You win the 76 Lucky Point!

1
63 앙기모띠죠아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2 04:03  
신고
다 잘될겁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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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말랑말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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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가만히 있는다고 달라지는건 없잖아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3 Lucky Point!

0
39 뜨거운고구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2 08:17  
신고
일하는데 용기가 왜 필요합니까.,..
당장 이력서 부터 써 놓으시고!!
근처에 배송 물류 라도 택배기사라도 알아보세요!!!
35되서 이력도 없고 취직도 안되면 더 갈데 없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가시는 부모님께 기생은 하지맙시다....
0
39 포도나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2 11:02  
신고
노는것도 잘놀면 돈이됩니다!
한번 더 잘놀아보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65 Lucky Point!

0
26 잽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2 15:21  
신고
일 할 용기가 없다.
당신과 같은 감정을 느낀적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뭔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더해지고, 본인 또한 알고있지만 뭔가를 시작하기에는 두려운 느낌.
그 느낌에 적응해버리면 안됩니다. 본인의 문제점을 인지하면서도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은 점차 괴리감으로 자리할 겁니다. 방어기재로 인해 본인의 문제를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느낌이 들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안주해버리게 된다는 겁니다. 지금의 상황을 타파해 봅시다.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것들을 설정하고 그것을 이루는 행위에 익숙해지세요. 가장 좋은 것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은 하루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거든요. 공부도 괜찮은 선택이겠네요. 요즘 청년을 대상으로 한 복지가 꽤 있으니까요. 무엇을 하든 자신이 뭔가를 해낼 수 있다는 걸 몸소 깨달아 봅시다.
분명 더 해줄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 왔다면 필요하지 않을 겁니다. 위에도 말했다시피 시작하는 게 어려운 거니까요.

이러한 조언을 해주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그저 같은 경험을 했던 사람으로서 하루 빨리 당신이 자리에서 일어나길 바랄 뿐입니다.
0
43 파송송파김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2.12.22 17:00  
신고
여기 계신 분들 정말 다들 착하시네요... 한 생명에게 이렇게 힘이 될 수 있는, 정진할 수 있는 말씀들을 많이해주시고 쓴소리도 해주시고..
여기 형님들이 아무리 조언이나 좋은 말씀해주셔도 글쓴이님! 본인이 안 움직이시면 저 말들은 그저 하나의 텍스트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님이 움직이셔야 돼요.. 통장 잔고 20원 남을 때까지 뭐하셨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님이 위기감을 갖고 한 발짝이라도 더 움직이셔야 해요. 행복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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