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소방관입니다. 물론 케바케겠지만 소방출동이 생각보다 자주 있는게 아니랍니다. 그래서 평소엔 대부분 훈련 아니면 자기관리, 당직근무가 더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출동을 나간다 하더라도 안전을 우선해서 하기때문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위험하진 않데요. 저도 듣기만 한거라 참고만 하세요.
좋은 말씀입니다.
다만 현실이 그러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모두가 사명감을 가져야 함은 알고있음에도
아니 사명감을 가지고 있어도 사라진다는 건
지금 이 현실이 그렇다는 건
조직 자체의 문제입니다.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옳은 생각을 똑같이 생각할 수만 있다면
공산주의가 정답지 아니겠습니까
당장 글쓴이가 사명감이 없다고
경찰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부분은
그 누구도 막을 자격이 없지요
연금개혁으로 연금 반토막 이상으로 쪼개졌는데, 몇년 준비해도 될까말까한 공무원 준비를 왜 하시나요. 단순히 철밥통이라서??? 아버지 세대에나 연금이라는 부분에서 메리트가 있었고, 지금은 그닥 없다고 생각하네요. 특히 국민들에게 이리저리 채이고 욕 들어먹는 경찰은 더욱 더 비추입니다. 혹시라도 이것저것 해보다가 안되서 공무원이나 해볼까 이런 마음으로 준비하는 거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요. 의무감이나 사명감없이 단순하게 안 잘리고 안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머리 싸매고 경쟁률 뚫어가며 인생을 투자할만한 직업은 아니잖아요. 솔직히 공무원 시험준비한다고 2년이상 몰입할 노력이면 어디에 가서도 충분히 자리잡고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