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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생긴 사건

36 skioy0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7 15597 5 2023.01.09 12:08
안녕하세요 형님들 눈팅만 하다가 제가 일이 생겨서 형님들 고견을 듣고파서 글 남겨봅니다.
회사에 신입 사원이 입사를 했습니다. 그러고 몇일이 지난 뒤 제 직장 상사가 신입 일 하는게 어떠냐고 물어봐서 저는 보고를 해야하는 입장이었기에 있는 그대로 말 했습니다. 열심히 안하는거같다 , 배울려 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보고를 했는데 제 직장 상사가 신입 사원한테 가서 00이가 너를 안좋게 얘기 하던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신입 사원이 저한테 이게 사실이냐고 물어봐서 저는 그런적 없다고 했습니다. 그 후 신입사원이 직장 상사한테 00이는 그런적 없다는데 왜 이간질 하냐고 삼자대면을 하자고 해서 금일 아침에 삼자대면하고 제 말이 거짓말인게 들통이 나서 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직장상사가 같이 일 할수 있겠냐고 얘기를 했고 저는 책임지고 퇴사까지 생각중입니다. 제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할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도와주십쇼 형님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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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omments
46 라쿤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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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신입사원한테 거짓말 하셨을때부터 지셨습니다. 윗사람한테도 아랫사람한테도 작성자님께서는 이미 겉과 속이 다른 신뢰할수 없는 동료 이실겁니다 . 다른 직장 알아보시고 다음부터는 좀더 신중하세요
3
25 투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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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짓말을 하셧어요?  신입사원이고 글쓴이님이 직장상사면 본 그대로 상사한테 애기하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신입사원이 글쓴이님보다 뛰어나서 거짓말을하신건가요????  찐짜 신입이 일못하고 할 의지가 없엇던게 맞앗음 상사한테 보고후 신입이 물어보면 맞다 지금부터라도 일 잘해라.

라고 이야기햇을겁니다
0
25 투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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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그걸 말한 상사핫테 정확히 따지세요
왜 그걸 말햇냐?  나갈사람은 내가아니고 당신이라고...
6
41 마안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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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비방했냐고 되묻는 신입도 좀 맹랑하긴한데, 사수로서의 입장을 잘 피력하고 시간이 지나면 차차 관계가 개선될 것 같은데... 문제는 상사네요.
0
32 에이펙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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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사장님 자식인가요? 재미있는 회사네요 보고한걸 알려주는 상사와 삼자대면 하자는데 그걸 또 허락해주는 회사까지 환장 콜라보레이션이네요 책임 질 사람은 직원 평가를 당사자에게 알려주고 갈등을 조장한 상사에게 있다고 봅니다 직원평가는 당사자에게 알려주지 않는게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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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풋쳐핸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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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에게 알려주지 않는게 왜 원칙입니까..
평가 내용을 알려 줘야 그 직원이 부족한 부분을 인지할 수 있는거고, 상사는 그 부분을 교육시키든 서포트해서 그 직원이 더 발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직원 평가의 목적입니다. 그 평가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서로 얘기하면서 합의점을 찾는거구요.

본문글에서는 상사가 신입한테 평가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이 잘못된겁니다..
1
32 에이펙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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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군가 널 이렇게 평가한다는 걸 알려주면 안된다고 글 쓴건데 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 핸썹님이 오해할만 하군요 대부분의 회사는 점수로 도식화하여 평가하죠 핸썹님의 생각과 제 생각의 차이는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2
60 풋쳐핸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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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용. 이해했습니다.

TMI지만 저희 회사는
팀장이 팀원을 평가할 때 몇 가지 문항이 있는데 특정 문항 몇개에는 팀원에게 공유된다고 나옵니다. 평가를 완료하면 그 부분에 대해 상호간에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내는 구조입니다.
팀장이 팀원을 평가 하는 것 외에도, 우리팀이 아닌 다른 사람이 나를 평가 하는 항목도 있습니다. (ex. 옆팀이나 유관부서) 남이 평가한 나에 대한 이야기를 당사자가 볼 수 있고, 그 평가는 나의 상사도 볼 수 있습니다. (상사가 자기 팀원이 다른팀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는지 볼 수 있음)
마지막으로 팀원이 팀장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물론 팀장이 팀원을 평가하는 항목과는 다른 문항으로.. 모든 평가는 서술형으로 해야되서 점수가 없습니다.

내 평가가 당사자한테 공유된다는게 참.. 부담되고 어려운 일이긴한데
궁극적으로는 서로 발전하기 위한 부분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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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dsjfalkdsf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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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윗분들이랑 조금 다르게 평가해달라해서 평가했는데
그걸 당사자에게 누가 뭐라했는지 말하는 상사가 있다??
저는 그게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좋을지 몰라도 그런 사람이랑 일 안할꺼 같아요
2
38 전진돌이3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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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이면 계속 다녀야죠.. 쪽팔림이 대수입니까?
앞으로 당당하면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 대수롭지도 않은 평범한 직장생활 푸념입니다
0
27 꽃가게청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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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껄끄러운 상황을 만드는 직장상사라는 사람도 이해가 가질 않네요. 이직준비 잘하셔서 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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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풋쳐핸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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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일단 좀 웃을게요 ㅋㅋㅋㅋ

그러길래 왜 거짓말을 하시나요..
그냥 신입 너가 이러저러한 모습을 보여서 그렇게 판단했다.  그러니 앞으로 이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잘못 판단한게 있으면 알려달라. 상사에게 다시 말씀드리겠다.
라고 했으면 선배로서 할 도리는 다 한건데..

책임지고 퇴사까지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책임 질 일은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 쪽팔려서 회사 다니기 괴로울 것 같네요. 그렇다고 이런일로 퇴사하자니 더 쪽팔리는 그런 상황이네요.
계속 다니자니 신입한테 이미지 개똥망이고.. 선배로서 면이 안서고.. 신입이 님한테 배우려고나 할지 모르겠네요. 무시나 안하면 다행;;

여튼 지금 회사에서 얼마나 다니셨는지 모르겠지만.. 이직 타이밍 되셨으면 걍 퇴사하시는게 좋겠다 싶은데
동종 업계로 이직하시면 나중에 세월이 흘러서 신입과 마주칠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되면 님 진짜 많이 창피하실 듯..
아니면 걍 뻔뻔하게 얼굴에 철판깔고 회사 계속 다니시다보면 신입이 오히려 '아 x같네' 이러면서 먼저 퇴사 하길 바래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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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하나은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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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좋은 소리든 남의 흉이든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질 수 있는 말입니다.
그 사람이 업무태도가 미흡하게 보여서 그렇게 말을 했다면
다른 누구에게도 '나는 그런 말 안 했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심지어 그 당사자가 나를 그렇게 깎아내렸냐고 따지러 와도 기분이 나쁘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는 할 지언정 안 했다고 하면 결국 내가 내 무덤 파는 꼴입니다.

많은 분들 말씀대로 상사가 분명히 문제가 많지만
그렇다고 작성자 분이 거짓말 할 필요는 전혀 없었던 상황이란 것이지요....
앞으로 회사 생활이든 가족관계든 친구든 어디든 거짓말 만은 피하세요...
거짓말은 남 뒤통수 쳐서 피 같은 돈 뺏어먹고 사는 사기꾼이나 하는 겁니다.

혹시 남에게 안 좋은 소리 면전에 못하시는 타입이시면,
차라리 그 상황에서 어버버 하고 얼버무리거나 그것도 어려우면 침묵으로 대답을 유보하세요.... 몇 초간의 침묵 동안 내가 생각할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기발한 생각이 아니고 생각의 정리 말입니다. 아무튼 현재 직장이든 다음 직장이든 상사에게든 부하에게든 거짓말만은 하지 마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00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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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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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럭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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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세계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3:23  
신고
직장 상사가 상사답지 못하고 조금 모자란 사람같아요
아니면 혹시 그 상사한테 책 잡힐 일을 하셨었나요?
이거 완전 멕이는 짓인데....
0
18 착한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3:26  
신고
뭔가 가 족같은 느낌의 업체같네요
1
48 rewy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4:17  
신고
상사가 진짜 이상한사람이네요 ㅋㅋ 회사가 젤 이상한듯요
근데 어짜피 신입사원인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시지 그랬어요 그리고 그거가지고 퇴사까지 가나?.. 잘모르겟네요 저걸로 상사한테 찍혀버린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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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매직미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4:58  
신고
저도 전에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제일 잘못한 것은 그 상사네요.
0
1 노크핑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5:09  
신고
좆소에요?? 상사가 병등신새끼네요..ㅋㅋㅋ
2
1 노크핑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09 18:45  
신고
그냥 잘됐다고 생각하고 이직하죠. 저런 등신 새끼 아래에서 일 하려니 벌써부터 족같네요 ㅋㅋ.ㅋㅋ 오히려 저 상사가 부하직원들 이간질하고 분쟁나는거 즐기는 타입인거같은데
나이먹고 눈치가 없을리는 없고 일부러 저런거에요 백퍼 ㅋㅋ
사이코새끼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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