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로 정말 진절머리가 나는 상황이라면 새삶 살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요즘 생각보다 이혼이 큰 아픔이 아닙니다. 자식에게 상처가 되지만 본인이 갖을 상처보다 작을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식으로 40년 더 사느니 아들책임지고 더 좋은 환경에서 오래 잘지내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모든건 본인의 선택이니 먼미래 잘 생각해서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와이프와 그사람과의 비교로 인한 결정이라면 깨지않고 지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재혼을 하시더라도 또 다른사람과 비교하게 되고 더 잘맞고 나은사람을 만나시면 어떻게 될까요?
만일 그분이 아니더라도 지금 현재의 상황이 불만족스러우시고, 와이프와 그 가족들과 앞으로 이대로 지내시기 어렵다면
충분한 대화를 해보시고 와이프 분과 함께 결정하는편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인생 선배님 이시지만 지금 대한민국 이혼률이 50%정도로 나오지않습니까 선배님 처럼 고민하고 이혼하는 부부가 절반이나 된다는것이고 어려운 결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님을 위해서요 별거나 다른 방법을 써서 변화하길 바래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진지하게 고민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가족들도 힘들게 하신다고 하니까요
이 글 하나로인해 한사람이 아닌 여러사람의 인생이 바뀔수도 있단 생각에 말을 쉽게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후회도 본인 몫이고요. 저라면 아내분과 심도깊은 이야기를 해보고싶네요. 그리고 그 여성분의 부모님도 똑같거나 그 이상일수도있어요. 물론 아닐수도있겠지만 결론은 대화를해보고 정안된다 못살겠다 싶으시면 그 여자분을 알아보세요. 누구나 가면은 쓰고살아가요 특히 좋아하는사람 앞에선 더더욱. 마지막으로 이혼하시고나서도 아들 자주 챙겨주실자신있으시면 결심하시기바랍니다. 이혼하고도 자주보면 상처는 안지워지겠지만 크기는 줄어들것입니다. 그런 아이가 정상적으로 크기를 바라는것도 바래선 안돼는거 아실거라 믿습니다.
형님. 더는 못살겠다고 이혼하시는 것은 존중합니다만, 새로운 여자가 생겼기에 이혼을 결심한다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만약 지금 만난 그 여자분이 없더라도 이혼 하실 결심이시리면, 그 분과도 해어지고 이혼도 하시는 걸 권하겠습니다.
그 여성분이 있기 때문에 하는 이혼인지, 그 여성분의 존재 유무와 상관없이 하는 이혼인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 주변 지인 이혼한 부부들을 많이 압니다. 실제로 학교 선배도 학교 다닐떄 결혼했다가 이혼한 선배도 있고
고등학교 동창도 덥석 24살에 결혼하더니 28에 이혼 하더군요.
그 뒤로 선배는 재혼을 했지만 동창 친구는 아직 안했습니다.
선배님은 잘 살고 있고 이혼 사유는 자세히는 듣지 못했습니다
(묻기도 좀...껄끄럽잖아요. 근데 아마 육아 떄문으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확실한 건 메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자 때문에 이혼해서 재혼을 한다?
그러면 그 여자랑도 이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혼의 이유가 다른 여자라면 그 여자와도 이혼? 혹은 결별하고 아이한테 상처만 남겠지요
그러나 만약에 그 여성분을 만나지 않고도, 즉 재혼을 한다거나 그 분과의 연애가 되지 않고도
이혼을 할 생각 이었다면 하는게 맞다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들을 생각하는 그 마음 저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애가 나이가 아직 어릴테니 슬프네요 잠깐 얘기만 들이도 참고 살기 힘들 듯 특히 콩심은데 콩 나는데 와이프 부모란 사람들까지 격이 안맞으면 인생 참 힘들다고 봅니다. 엄마 역할 못 하면 애들이 불행합니다. 그렇다고 유부남 좋아하는 여자도 정상일까요? 사람 쉽게 믿지 마세요 특히 여자들은 맘이 갈대같아서 믿을 만한 존재들이 아니에요 남자들이 심적으로 강해야 한다는 이유가 가장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족에게 언제나 주는 나무같은존재가 가장이죠 첨 결혼할때도 덜컥 결혼하고 마음에 든다는 여자가 있다고 이혼 생각하는거 같은데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그 여자도 잠시동안의 감정이라면 어찌되겠어요
Q : 결혼6년차인데 너무 힘들고 더 이상은 같이 못 살겠어요.
A : 도저히 못살겠으면 이혼하고 살아야죠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것 같을 바에야 이혼이 뭐 흠되는 시대도아니고...
Q : 근데 아들이 하나 있는데 아들이 상처받고 저와 아들사이의 연이 안좋아질까봐 그리고 상처가 될까봐 못하겠어요.
A : 그럼 최소한 아들이 성인이 될때까지는 돌봐주면서 버텨야죠 힘내서..
Q : 아 근데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미쳐서 돌아버릴것같아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옥죄여오구요.
A : 같이 살기는 싫고 또 아들한테는 좋은 아빠이고 싶고 너무 욕심이 많은것 같아요. 조금더 자신에게 객관적으로 다가가서 내가 아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버틸수있는가 없는가. 이것만 생각해보면 문제는 간단해지겠네요. 버틸수있으면 그 보상으로 아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죄책감에서 해방!! 버틸수없다면 이혼하고 새로운여자와 본인이 원하는 새로운 가정을 행복하게 다시 꾸려나가는거구요.
근데 제 포인트는 인생 팔자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닙니다. 아들이 성인이 됐다고해서 아들과 끈끈하고 원만한 관계를 갖는다는 보장도없고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고해서 행복한다는 보장도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많은 생각은 본인 스스로가 괴로움의 늪으로 들어가는 꼴입니다. 부디 생각을 조금 비우시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