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콘돔을 써본 기억이 잘 없는데 가임기때도 그냥 했습니다 뭐라더라? 쿠퍼액만으로도 임신이 되니까 무조건이다 뭐다 하는데 그냥 못참았을뿐이고... 사정감 느꼈을때 조절했어야 했는데 못한 사람들이 내가 그냥 쌌다고 하기 뻘쭘해서 조절 잘 했는데 임신이 되었다... 라고 하는 것 뿐입니다
임신이 두렵지 않다면 상관없습니다. 질외사정은 피임방법중 가장 확률이 떨어지는 방법입니다. 아시겠지만 쿠퍼액에도 정자가 있습니다. 임신하게 되면 일단 출산을 할지 말지 정해야되고 중절수술을 하기로 하면 같이 산부인과 가서 중절수술일정 잡으셔야되는데 그렇게 하실거면 계속 하십시오. 처녀가 중절수술하면 나중에 그 여친이 다른 남자분과 결혼했는데 임신중절 숨긴거 들키면 이혼사유에도 해당됩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내 부인이 전에 임신중절 수술한걸 남편이 알게되면 어떨지요.
임신해도 책임질 수 있으니 괜찮으시다면 노콘 쭉 하시면 됩니다
생기면 지우면 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하시는 거라면 인간말종인 수준인데 설마 그 생각을 하고계시지는 않을 거라 믿습니다만 지금 당장 임신해도 괜찮아 하시는 게 아니라면 콘돔 쓰세요
가능성이 높진 않겠지만 노콘으로 하다가 다른 사람 애인지도 모르고 임신공격에 코꿰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