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부분은 좀 예민한 부분이네요.
1) 기본급 낮게 + 매출의 2~3%로 했을 때 한달에 들어오는 예상 수익이 얼마정도 되실까요? 매출이 아예 안나왔을때 기준으로 생활하시는데 지장은 없으실까요?
2) 지금 작성자님 포지션에서 봤을땐 피자파트 퀄리티를 극강으로 만들어 매출에 이바지 하는게 맞으나 경험상 사업의 꽃은 마케팅과 매출에 따른 세금관리가 생명입니다. 반드시 공부하셔야 합니다.
3) 무엇이든지 문서로 정리하는게 최고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뒤탈도 없고 서로 선도 지키게 됩니다. 작성자님이 고민하시는 이유는 기브 앤 테이크 적인 부분에서 본인은 열정적으로 기브를 할 예정(피자에 관련된)인데 테이크 관련된 부분(그에 따른 수익)을 문서화 하는데 무례해 보이지 않냐 라는거니까. 둘다 하시면 됩니다. 일종의 사업 계획서 처럼 작성자님의 포지션, 각오, 미래전망, 시장분석을 담은 give의 부분을 문서의 전면에 배치하시고 그에따른 take부분을 장기적인 관점으로 한번 작성해보자라고 대표님께 이야기 하세요. 이야기 하시기전에 give를 먼저 작성을 해두고 이야기하세요. 그걸 적는 것 자체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4) 이왕 take부분을 적는김에 본인이 이부분을 설정할 수 있다면 인센티브 개념도 미리 설계를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손익계산 한번 해보시고 월 00만원 달성시 매출의 0% ~ 월 00만원 달성시 매출의 0% 이런식으로 최대한 세부적으로 실현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 들 정도의 매출까지도 목표를 한번 세워 보세요.
5) 150개 돌파 후 엑시트 전략에 대해서도 조금 구체적으로 작성 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계약서를 작성하는 시점으로 1년에 한번씩 내용을 추가하는 조항을 넣어서 차후에 수정가능하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큰 액수의 금액이 왔다 갔다 할때는 공증을 받아 두시는게 좋습니다.
6) 젊은 땐 고생도 사서하는거랬지만 저는 가족한테도 배신을 당해본터라 이 부분은 좀 정확하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
스스로 자신이 있다면, 책임을 지는 조건으로 많은 몫을 요구하시구요.
자신이 없다면, 적은 몫을 가져가시되 책임은 없는 조건으로 가세요.
동업계약은 간보기 보다는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는게 좋은게 나중에 생길 갈등을 방지하는데 꼭 필요하다는것을 아셔야하고, 본인의 욕심이 어디까지인지 상대방의 욕심이 어디까지 인지 확실이 교환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녹음 꼭 해두시구요.
사업이 잘되던 안되던 전환점이 오는데 이게 엄청나게 아픈데 초기에 허심탄회하게 다 까고 시작하면 이게 백신이 됩니다.
정확히 프렌차이즈 피자파트를 만드는건 가요?
아님 피자매장을 차리는 건가요?
거기에서 좀 갈리는데 햄버거 세팅하시는 분이 그렇게 받은 경우가 있으니 시도는 해보는게 좋겠네요.
어떻게 보면 연봉협상이랑 비슷한건데 최선을 다해야죠.
대표 계획대로 된다면 작성자님을 메뉴 개발 및 슈퍼바이저 하실거 같은데 메뉴 개발시 자체 개발 소스류나 이런거에 자기 퍼센트 붙이는 경우도 있어서 최대한 뽑아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