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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14살 어린친구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51 찡찡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6 14716 4 2023.01.22 13:11
저는 가게 실장입니다
저까지 직원 3명 알바만 6명 데리고 있습니다
근처에 사장님께서 거게를 하나더하셔서 직원수는 상당합니다
평소에는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알바 친구들은
애들 아니 애기 같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남친을 군대 보낸 아이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네요 ...
저랑 티키타카도 잘맞고 웃는 얼굴이 너무 예뻐서
자꾸 마음이 가다보니 어느새 좋아진거ㅠ같습니다

이친구는 저희거게에서 알바로 일하다 옆가게 지원을 보낸상태라
얼굴을 자주 보진 못하고 담배 필때 저희거게로 쫄쫄와서
담배도 피지않는 저를 데리고 나가서 1.2분정도 얼굴 보는게
전부네요
 바쁜날에는 전화로 뭐하냐 .바빠서 가게 못간다 이야기하고
쉬는날에는 자기 뭐하는지 카톡 보내고 눈이 잘생겼네
말투가 자기스타일이라 좋다고 좋아해주는데
오랜만에 썸타는 기분 같은걸 느껴서 좋긴합니다

제가 좋아서 잘해주다 보니 이친구도 호감 까진 아니고 좋은사람
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그렇는거 같은데

마음을 어찌해야할지 못르겠네요
남친이 없는것도 아니고 나이가 또래인것도 아니고
저는 마냥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회식때 사람들이 다 담배 피우러 나간사이
둘이 남아 저한테 그런얘기를 하더군요

왜 자기한테 잘해주냐 사람도 많아서 그렇기 쉽지않은데
이유가 뭐냐 그래서 너 일잘하고 예뻐서 그런거다하니
그런 이유로 이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하며
넌지시 떠보는걸 보고 조금 고민에 빠졌네요 ...

남친도 있고 14살이나 차이나는 이친구랑 저랑은 어찌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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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Comments
29 트짱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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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해야 할지 알면서 물어보시네요
그래도 뭐 사랑이나 연애에 제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없이 책임지시면 됩니다
0
28 하미트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3:14  
신고
그냥 좋은 사람, 좋은 아저씨로 있으세요.
상대가 먼저 만나달라고 하기 전까진.
먼저 만나자거나 사귀자고 하면 x신 됩니다.
41
52 Gallagh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3:24  
신고
222222222222 이게 맞습니다.
1
2 fusuw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3:33  
신고
이게 맞는거같아요 좋은말씀 하셨네용
0
40 다나와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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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은 말을 써놓으셨군요.
이 말이 맞습니다 아무것도 하지말고
상대방이 먼저 표현할때지 기다리세요
0
47 휘펭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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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합니다 정답이죠 이게

Congratulation! You win the 45 Lucky Point!

0
34 싸이버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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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인데 후회로 남을 정답.
사실 인생에정답이 어딨나요? 사랑때매 탈옥한 분도 후회안하드만
0
46 탄수화물조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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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러지 마세요
8
58 소호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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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지시 떠보는건 확실하네요.. 저 같으면 "내가 나이도 있고 너 남자친구 있어서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도 표현하기 어렵다" 그렇게 얘기할 것 같네요 나도 넌지시...
그러면 대충 그 사람도 눈치 채고, '먼저 말하거나' '아니면 멀어지거나' 하겠죠. 대신, 기대하지는 마시구요
0
34 싸이버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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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연애는 비추천이지만 그래도 해야겟다면 남친유무는 따지지마시고. 좀 티나게 잘해주곤 헷갈리게걔한테만 잘해줘보세요. 그러고도 반응없으면 다시 다른애들처럼 잘안해줘보고, 이럴때 섭섭해하면 다시잘해줘보세요. 섭섭함도없으면 그냥 빠이입니다.
0
47 휘펭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4:34  
신고
티나게 잘해주는 순간 둘이 뭐 있다고 직원들끼리 소설 씁니다 망해요
0
34 싸이버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4 21:43  
신고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구면 장먹질 말아야죠.
0
15 찹찹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3:50  
신고
제발 그러지 마세요222
남자친구 입장에서 개빡칠거고
여자친구 입장에서 이 아저씨가 왜이러나 싶어서 무서울 겁니다
13
34 싸이버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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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친없는 여자보다 군대에 남친보낸여자가 더 쉽다는. 있다가 없는게 더 큰가봐요.
0
27 Nkjiojn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3:58  
신고
정도껏해야지  나이차 해라
1
55 dgdurhfkfk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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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나이값하십쇼
5
43 속리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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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허락하건 말건간에

그 어린 남친한테 죽도록 맞을거란 생각은
1도 못하시나보네용

걍 지금처럼 하다가 많이 맞으세요
1
30 로투스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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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십쇼 14살어린 애들이랑 로맨스는 본인 망상일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먼저얘기하기전에는..가만히 계시는게
남자는 괜히 혹시나?..
했다가 은팔찌는 덤입니다
0
34 말마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5:05  
신고
좋아하게 만드시는건 능력이지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건 폭행일 수 있어요.
2
27 스크리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5:30  
신고
뭘 어찌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차리세요
3
21 fghfghh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5:45  
신고
돈줄로쓸 아저씨한테 여우짓하는겁니다 정신똑띠차리십쇼
0
32 코부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5:57  
신고
전 10살 연하까지 만나봤고 현 와이프는 9살연하입니다 사랑에 나이가 중요한가요 상대방이랑 잘 맞으면 큰문제는 되지않더라구요
0
33 마솊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5:57  
신고
아직 살면서 진짜 또X이를 안 만나 보신거라 고민이 되는겁니다. 진짜 잘못하면 사람 죽습니다..선넘는 행동 하지 마세요
1
42 3e2w1q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5:58  
신고
사건 만들기 전에 글 먼저 쓰신건 참 잘하셨습니다.
여자가 가장 이쁠 나이 20대 초반, 그중에서도 성격좋고 싹싹한 친구가 있다면 내가 몇살이든 이성적인 감정이 드는 건 어떻게보면 당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친구는 정말 단순히 직장 상사한테 친절하고 살갑게 구는 그 이상 이하도 아닐거에요. 그친구도 또래 20대남자들 좋아할거고 몸좋고 잘생긴 젊은 오빠들 좋아하는게 당연할텐데요. 거기서 나정도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니 안정적이니 별로안꿀리니 이런 생각이 깊어지시면 안되십니다.
그냥 운좋게 일하시는 곳의 화단에 심어진 꽃이라고 생각하시고, 쳐다보면 기분좋은 하루의 일상속의 작은 활력소 정도로만 여기십쇼. 손대는 순간 꺾어버리는 겁니다. 본인도 이 글 쓰면서 14살차이 애한테 못할짓인거 아니까 글쓰셨잖습니까.
10
19 TedHoon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6:00  
신고
랄로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그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8
54 몸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6:13  
신고
나이는 중요하지 않지만 애인이 있는걸 아는사람에게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게 참. ...
13
53 야옹곶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6:25  
신고
좋은사람으로만 남아있으세요
1
45 asdf74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6:25  
신고
실장이 알바 꼬시다 까이면 후폭풍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1
29 옴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6:33  
신고
답을 이미 알고 계시는것 같아 별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0
44 요나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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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고민인냥 글을 쓴다고 해서 면죄부가 생기는 건 아닙니다.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잘잘못을 따질 일은 아니지만, 본인이 실장인 것을 유리하게 적용해서

그 아르바이트 하는 친구의 목적을 변질시키면 그건 잘못입니다. 돈 벌러 온 친구는 급여만 제대로 지급되면 그만입니다.

다 떠나서, 남자친구가 있다는데도 의도를 가지고 표현을 하면 그건 소위 '찍접거리는' 겁니다.

그 애가 어린 마음에 실장이 잘해주니 남자친구를 차버리고 본인을 만난다고 칩시다.

그럼 그 연애는 제대로 됩니까? 그 애를 믿고 계속 된 연애 가능하세요? 아직 창창한데 훨씬 멋있고 조건 좋은 남자가 곁에 있는거 참을 수 있어요? 

멀쩡한 남자들도 본인처럼 그 아이에게 찍접거리는 것처럼 보일텐데요. 본인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니까요.

이래서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가 공상이 되는겁니다.  백번 양보에서 남자니까 그럴 수 있다고 칩시다. 잘되봐야 그냥 잠자리 몇 번 하는 겁니다.

그냥 딸이나 치고 끝내세요. 요즘 같은 세상에 소문한번 잘못나면 그 사업도 그냥 접힙니다. 남의 사업장에서 폐 끼칠일 하지말아야죠.

그 아이가 혹은 그걸 지켜보는 다른 사람들이 억화심정으로 후일담을 남긴다면 좋은 이야기 하겠습니까?

먼저 산 사람으로서 그러지 맙시다. 문제는 14살이 아니라, 남자친구 있는 사람을 건드리는 것에 있는겁니다. 이미 시작된 일이고요.

그 나이 정도 드셨으면, 감정이 이성을 제외한 마음이 아니란 것쯤은 알고 계시리라 믿겠습니다. 사랑도 이성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 배려를 제외하면

그건 그냥 욕망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나이 먹고 본인 도파민 관리는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이 사이트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3
51 자지파이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6:59  
신고
여자는 20대초반일텐데
정서적으로 일반적인 사람이고 14살 차이면
남자가 아니라 그냥 '사람' '사회구성원' '아저씨' 정도로 보죠...
잡념새익면 저처럼 딸딸이 한번 시원하게 치는거 추천합니다.
(돌이켜보면 딸딸이로 많은 위기 극복 경험 有)
0
76 벗방장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7:40  
신고
직진하세요 그냥 한번 하자 라고 말하세요
2
14 diakxp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7:50  
신고
제가 띠동갑 어린 여친이랑 만나는 중인데 먼저 나대는거보다는 여자가 충분히 이정도 차이 만날 생각 있는 사람 + 글쓴이한테 관심이 있다면 알아서 먼저 어필을 할겁니다.
4
53 섹스머신12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9:18  
신고
먼저 들이대보세요 ~ 남자는 직진 ~!~!
0
21 개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9:25  
신고
뭐든지 간에 확률은 있지만 먼저 들이대고 고백해서 좆되는 추한 상황은 절대로 만들지 마시길 바래요 ^^ ;;;
0
34 동선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19:59  
신고
무슨 얘기를 듣고 싶으신건가요?
왜 그러세요?
남에게 피해주고 창피한짓 하지마세요
1
43 소닌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2 20:42  
신고
그 마음 들키지도 마세요. 여자애 엄청 불쾌해 할거에요
1
38 크라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00:16  
신고
관리자님 이딴 글에 쌍욕박으면 불이익받나요?
1
21 나페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04:45  
신고
이건 저도 궁금하네욧 맘같아선 확쒸..
0
50 런린이헬린이턱걸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01:48  
신고
음... 댓글 보시고 정신차리십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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