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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저번에 여자친구&동거글 올린사람 입니다 추가 19금x

16 제임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2 11126 6 2023.01.23 06:01
설날이어서 쉬는날이어서 여자친구와 놀러나갔습니다. 몇일전에 커플링도 맞추었는데요.... ㅋㅋㅋㅋㅋ
집도 잘 구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원하는 퀄리티에 20평인 빌라로요. 옵션도 맞는걸로 구했습니다.
본론입니다.
오늘 여자친구가 전화하는걸 잠깐 어쩌다가 엿듣게 되었는데 수상한게 있는겁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먼저 잘때,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촉이 와서요.  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을 여자친구 지문으로 열었습니다.
수상해서 톡을 먼저 봤는데요 남자친구가 한명 더 있더군요. 이 다른남자분은 빨대꽂혀서 빨리시는것같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이상해서 혹시나 하고 사진첩을 봤는데요, 제가 알기론 88년생이라고 해놓고선 83년생이었습니다. 민증사진을 봤어요. 저랑 8살 차이, 41살 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충격적인건 이미 결혼을 하셔서 애가 있더군요? 남자 애가 중학생인것같습니다. 배에 흉터가 있어서 예전에 자궁문제로 수술을 했던것같았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제왕절개 수술자국이네요.

집안 형편이 안좋아서 할머니 댁에 아들을 맡겨놓고 남편도 밖에서 일을하고 본인(여자친구겸 다른사람의 아내) 도 제가 사는 지역에서 일을 하면서 사는것같습니다.
제가 살면서 꼭 지키는것이 도덕과 윤리 입니다. 물론 성생활을 즐기지만 바람은 피지않고 가정은 건들지 않는다가 제 인생의 신념중 하나랄까요. 그런데 작년에 이어서 또 유부녀를 만나고 있었네요.

참고로 저는 집 계약서를 쓴 상태이고 대출도 신청을 해버렸습니다. 대출9천 ㅋㅋㅋㅋㅋ 커플링도 80만원을 냈는데 이건 3일되었네요. 집은 원래 나가 살 예정이었어서 그냥 혼자 살면 되겠는데, 반지는 취소를 해야겠어요. 가끔씩 말다툼을 할때면 자기 좋은 사람 아니라고 여자 많고 많으니 다른사람 만나라고 하더니. 이게 진실이었네요. 남의 핸드폰을 보는것은 무슨 정보통신법? 위반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너무 고통스럽네요. 단순하게 성생활만 즐기는 사람으로써 절 만났다기엔  한 가정의 아내이고 한 아이의 엄마이기에 저의 마음도 괴롭고 현타가 씨게 옵니다. 어떻게 대화를 해 나가야 할지 갤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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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16 제임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1.2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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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차례 지낼때 조상님들께 제 집은 구하게 해주시고 지금 만나는 사람이 인연이 아니어도 괜찮으니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잘 봐달라고 빌었습니다. 설 차례는 진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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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조작된세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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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알게된게 천운이라고생각하세요
정말큰일날뻔했습니다
2
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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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이네요 열글자
1
31 유메노좋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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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정리하세요 무슨 대화를 합니까..
0
36 무민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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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 남편 따로, 남친이 둘이란 뜻인가요??;
0
16 제임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1.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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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따로 있는건지, 아니면 싱글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얘기했던것중에 25살에 결혼하려고 준비했다가 약혼자한테 죽을뻔한 일을 겪어서 파혼을 했다고 했었구요.... 아들 성이 엄마 성씨이었는데 아무래도 결혼은 안하고 애를 낳은것같습니다. 이혼이후에 애키우면 엄마성씨를 가는지는 모르겠네요....
0
49 풍수지리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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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스토리는 역시 현실 반영이엇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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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 모찌가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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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경우죠.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요
0
26 우라팡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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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니까 쓴이님 여자친구가 남편이 잇는 제왕절개를해서 흉터자국이 있는 중학생아들이 잇는 유부녀와 동거를 하고 있단거네요. 와우~
0
23 냥냥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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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좀 하지마세요 습관됩니다
1
16 제임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1.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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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거짓말이었으면 합니다...... 제가 외국살다가 군대 때문에 30살에 군대 전역하고서 만났던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사람들이 하나 없었네요. 이런 하자있는 사람들만 겪다보니 이젠 제가 비정상인놈이라 이런사람들만 만나게 되는건가 싶어요.....
0
35 admin1234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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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신이 살리셨네요 진짜 ㅋㅋ
0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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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맘 떠나서 헤어지는걸로 하세요.
굳이 뭘 봤네 어쩌네 말 섞다보면 동정심이 발목 잡지않을까 걱정되네요.
0
16 제임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1.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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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님 말씀이 제일 맞는것같네요 이사까지 3주는 남았는데 분명 필히 그 사이에 싸워서 아마 자꾸 이럴거면 헤어지자고 할텐데.... 그때 제가 나가떨어지는걸로 해야겠어요. 다시한번 여자조심해야한다는걸 배웠고 세상 호락호락 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제 꿈은 그냥 평범한 사람 만나서 내 가족 꾸리고 풍족하진 못하지만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게 꿈이었는데, 역시 평범한 꿈이 가장 멀고도 이루기 힘든 꿈 같네요....
1
51 송파구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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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한번 밟을수도 있죠. 매번 밟고 다니는건 아니잖아요?
댓글들도 그렇고 맘이 안좋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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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싸이버밥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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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나폴레옹같은 성벽을 가진거 같으시네요. 남의떡이더 커보이는 성벽.  남의것이 아니면 맛잇어보이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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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영환도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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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푸틴이도 그병걸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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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nonnolov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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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주작같기도 하고.... 본문에서는 어장남 하나 있고 남편이 따로 있는 것처럼 써있는데 댓글에는 파혼하고 애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인것 같기도 하다고 써있네요?
아들 성씨가 엄마 성인지는 어떻게 아셨어요? 잠깐 핸드폰 본걸로 형편때문에 애를 할머니댁에 맡겨놓은 것 까지.... 그 모든걸 파악할 수 있다는게 좀 의아하네요.
차라리 핸드폰 보고 여친을 추궁해서 실토받았다는게 더 현실적인 듯.
게다가 굉장히 심각한 얘긴거 같은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를 그렇게.... 재밌나요?
1
16 제임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1.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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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동안 문자 카톡 모든사진을 다 봤습니다..... 문자에 무슨 교육 안들었다고 엄마한테 문자가 오는게 있더라구요 교육 안갔다고 아들한테 뭐라고 하는걸 봤습니다 할머니가 잔소리하더라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는 말도 있었구요. 남편은 잘 모르겠는게 본부, 본부(새싹) 이렇게 있었는게 본부는 아버지 셨고 본부 새싹은 성씨가 다른 남자였는데 오빠 어쩌고 하면서 중간에 돈을 받은게 있더라구요. 용돈도 받고 저랑 밥먹었던것도 가끔씩 이 분이 배민으로 보내주신거였습니다. 남편이 있는지는 불확실하고, 아들은 있는게 맞고 다른남친은 정확히 호구잡힌남자인지 남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말들이 보이진 않지만 확실히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는게 있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스노우보드를 타는데 인스타에 자주 보이는분이라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제가 쓴 ㅋㅋㅋㅋ 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실소입니다. 형편얘기는 저한테도 돈이 없다고 얘길했었고 중간에 차 사고가 났는데 저 보드 타는 분한테 빌려서 돈을 냈더라구요. 거기에 아들이 자꾸 용돈용돈 얘기를 하던데 엄마 돈없는거 뻔히 아는데 왜 자꾸 달라고 하냐 는 말도 있었습니다. 주작이라고 충분히 생각하실수 있을거에요. 그런부분까지는 제가 따로 어떻게 말씀을 드릴수 있는부분은 아니지만 저는 현실적으로 '어떻게 얘기를 해서 좋게 잘라낼수있을까' 가 고민이에요... 주작이라고 생각되시면 그냥 넘겨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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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nonnolov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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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워낙 주작글 써놓고 반응 즐기는 분들이 많아서 본문 내용만으로만 보면 또 그런 패턴인가 싶었거든요.
동거전에 알게되어 다행이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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