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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삶이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요...

35 yyuug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4 6535 1 2023.01.26 01:59
올해 24살인 대학생입니다.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주변 노이즈에 일일히 반응하고 스트레스 받고 해야할 일은 쌓여가는데 게을러서 할 생각은 없고..

가끔씩 보면 주변에 냉정하고 이성적인 사람 있지 않나요? 뭔가 계획대로 깔끔하게 사는 사람이요.

저만 이렇게 감정에 휘둘리면서 사는걸까요??
아니면 그 사람들도 본인들만의 고충이 있는걸까요??

밤마다 생각이 너무 많네요. 제 삶이 너무 엉망진창에 되는 일 하나 없고 슬픕니다.

요즘 저라는 존재가 너무 하찮고 연약한 것 같아서 인생이 부질없다는 생각을 자꾸 하는데요.

형님들 ..이 나이때 이런 생각을 가지는게 정상인가요? 현실에서는 제가 맘 놓고 기댈 사람이 없네요.

 저 뿐만 아니라 다들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 인생에 난관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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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29 챰치턈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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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냥 할거 하세요. 본인의 가치를 높히는데 시간을 쓰시고 공감같은건 바라지도 마세요
0
35 yyuug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1.2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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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생각하면 그게 맞는데 그냥 막연하게 어딘가에 기대고 동정받고 싶네요.
0
18 착한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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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혼자 여행가보세요

출발전에 느낌이 올겁니다
0
35 yyuug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1.2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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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방학 끝나기 전에 어디라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0
31 정보좀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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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하고 바로 실행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귀찮아도 밖에 나가면 진짜 바뀝니다.
0
64 화양연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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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 때 크든 작든 누구나 겪는 슬럼프입니다. 나이는 먹을만치 먹었는데 이룬 건 없고 앞날은 막막하고. 저도 그 시절 그랬지만 지금은 번듯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면 이 세상 어디든 깃들 곳은 있습니다. 조금만 더 멀리 내다 보세요.
0
47 볼바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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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다 힘들어요
힘든정도가 달라서 그런거죠
그래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나아가야지 그것이인생입니다
포기하지마시고요
스트레스 받으면 본인만 손해니까 스트레스해소하시고여
특히 운동 많이 하시고요
재 이야기하자면 전 전업투자하다가 지금 공장 들어갈려고 대기중입니다.
전업투자하면서 많은걸 느꼈죠.
후회는 없습니다.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아직은 멀리 있고 잡히지는 않지만 아주 천천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작성자님도 포기하지마세요
나중에 십년정도 지나고 오늘을 돌이켜보면 별거 아니었구나 누구나 하는 고민이구나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0
59 음산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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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둔감해져야함 쿨해져야 한다고 이야기들 하는데 쿨해지는게 아니라 둔감해져야함...

저도 감정적 대응 안하고 남 욕안하고 남에게 내감정 안드러내고 그렇게 삽니다...
0
24 모쏠후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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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도 힘들어요...
0
51 개똥입니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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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4살이 무슨 삶이 힘들다는말을 난 또 무슨 34살정도 되는줄알았네요
1
40 봄사탕벗겨빨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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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떻든간에 힘들다고 토로할수 있는 부분 아닐까요?
1
37 아라리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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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고통을 본인기준에 생각하지마세요 제발ㅋㅋㅋㅋㅋ
1
17 ZEej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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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게 힘든거지 힘든게 뭐 적용나이가 있나요?
그냥 위로 한마디면 됩니다 아니면 그간 살아온 선배로서 조언이라도 해주시지
4
44 살치살마블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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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 쌓이면서 나이듦과 함께 사람이 단단해지죠
다른사람보다 더 힘들었고, 그 시기를 잘 견뎌서 갈무리 했다면
나중엔 같은 나이라도 사람의 풍기는 아우라나 단단함이 차이가 훨씬 크게 나타납니다
사람이 원래 보통 멀리보긴 힘들고 주어진 상황과 한치 앞만 보여요
그래서 힘들고 멘탈이 약하면 무너지기도 쉽습니다

후에 단련되어 있는 멋진 자신을 상상하고 야무지게 힘든 것들을 즐겨보세요
관점의 차이 입니다
0
59 채광창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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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만 삶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계속 하게되는 고민이므로 잘 헤쳐나가세용.
0
38 siicksnsnucisks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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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특성인데요. 인간은 무언가 문제가 생기면 이윽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까 라는 기제가 자연스레 발동된다고 합니다. 우리 인류는 그런 기제들이 하나씩 모여 현재의 문명을 이룩했죠. 글쓴이님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 능력을 믿으시면 됩니다.
어릴 때는 감정이 요동치죠. 그러나 하나둘 나이를 먹다 보면 생물학적으로 감정이 자연스레 점점 차분해지고, 무뎌지는 게 느껴집니다. 그러한 무던함으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님 나이에는 걱정보다는 고민을 하시고, 염려보다는 무언가 몰입하셔야 하는 나이입니다. 그러면 훗날 아저씨가 되었을 때 무언가를 이루었겠죠. 화이팅입니다.
0
32 하이바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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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댈 사람을 찾는다. 또는 공감대를 형성할 사람을 찾는다.
- 주변에 한명쯤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없다면 그럴 환경이 될 사람이 있을 거에요. 감정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권장해요.


2. 스스로 감정보다는 이성을 따르는 훈련을 한다.(이것은 그냥 참고하세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모든 것은 수치화할 수 있고 수치화를 통해 비교가능해져요. 예를들면, 감정의 수치화(나의 불안함, 나의 피곤함, 나의 짐작을 통해 본 상대방을 화나게 할 수 있는 가능성 등)
- 이성적인 사고를 통한 보다 나은 선택을 위해 상황의 비교도 도움이 되지만, 감정의 비교 또한 도움이 됩니다.

저는 선택의 상황에 놓여있다면 2를 활용하고, 막다른 길에 있다면 1을 잠시 활용하고 2를 모색합니다.
0
30 남타는이밍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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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셔서 괜찮아요 ㅎㅎ 이런걸 바라시진 않겠지만 진짜로 진심으로 나이가 어리다는것은 그만큼 극복하기도 쉽고 나아가기도 수월합니다 어릴때 수난을 거쳐야 후에는 대처능력이 올라가서 보다 더 성장하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0
22 현자타임30분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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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돈이라는걸 벌기위해 몸을써야하며 하기싫은걸 해야하며 인생은 평생 돈벌다 죽는게 인생입니다..

어차피 힘든인생 조금이나마 자기가 즐길수있는 즐거울수있는걸 찾아야합니다.

항상 일을미루며 누워서 유튜브만 보고계시지는않으신가요?
그럴수록 사람은더 무기력해지더라구요 ㅜㅜ 청소도해보고 여행도가보고 여러가지를 해서 마음을 다시잡으시길 바랍니다
0
56 cosmoros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1.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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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살아가면서 더 힘든일 만을텐데 벌써 이러시면 곤난해요...  잠시 추스르고 정신차려서 내 주변부터 정리해 봅시다.  정리하다보면 내가 이렇게 살아 왔나 생각도 들고 몸이 바빠지면 잡생각도 줄어들고  맘을 다잡을 여유도 생깁니다.
먼저 주변정리 하세요.  청소부터가 시작이겠죠...  그리고 청소하면서 앞으로 해야 할것들 미룬것들을 메모지에 적어요...  첨에 마구마구 적다가 적은것들을 우선순으로 순번정하고 다시적고... 그리고 그 메모지 갖고 다니면서 하나씩 해결해 가는겁니다.  10개 적었다면 해결가능한게 절반 가까이 있을거고.  20개 적었다면 해결가능한게 절반은 있을겁니다.  그렇게 시작이 반인겁니다.
화이팅 하시고...  여기 글쓸시간에  몸부터 풀어 볼까요...  자자 어서 서두르자고요...  하루가 짧아요...  금방 갑니다.  지금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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