웟분들..다 말씀은 해주셨는데..저 같은 경우에도.반나절 일하고 여알바가 그만두겠다고 해서.일단 이력서 등을 되돌려주고..차비 해라고 3만원 줬는데..안받겠다고 하더군요.점심먹고 가라고 하니...그것도 안먹겠다..생각한 것보다,,일이 힘들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그래서 ..모집공고낸 것,,다시 내고.이력서 다시 받고 면접을 보긴 했습니다만.고용주 입장에서는 사람 다시 뽑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긴 합니다.
사실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손님들에게 힘든 것도 있지만.직원이나 알바에게 더 많이 힘듭니다.손님이 일바에게 태클거면 사장이 나서야 하고 손님에게 열받은 알바가 있다면 하소연 들어줘야 하고..출근 당일 아침에.문자로 그만두겠다고..연락하는 알바도 있고...................
입장에 따라서 어떻게 해야된다..이렇게 딱 부려지게는 말못하겠네요.다만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서..사전에 양해없이 그만두는 것도 죄송하다는 식으로 말을 하고 하루 일당...반만이라도....챙겨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하는 방식이 제일 좋을 듯합니다..
사전 일주일 정도 다른 사람 뽑을 시간을 안주고.어느 날..그것도 아침에 문자로 일그만두겠다고 하고 그 동안 일한것 입금해달라고 하는 경우.저는 일단...모르는 척..했습니다.결국은...최대한 늦게 주는 것으로,,나름의 골탕을 먹이긴 했네요..
뒤에..왜 이런 식으로 돈을 주는냐고 하면..천천히..일을 그만두더라도..서로 기본은 지키면서 그만둬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곤 하는데.거의다..다 필요없고.일한 것 입금해달라는 식으로 말하는 알바도 있죠.반대로 정말 성실하게 일한 알바라면..그 동안 고생했다고 돈을 더 주긴했지만요...
결국은 앞에 보이는 자기것만 챙기지 말고.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절충하는 선으로 좋게.이렇게 그만둔 것 죄송하다고 확실하게 이야기를 하고.정리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설마 죄송하다는 말없이 .일이 안맞는것 같다.그만두겠다..오늘 일한것.입금해달라.이것만 이야기하신 것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