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대졸 자격증 없고 뭐 한게 없습니다 20대 중반이 되니 슬슬 압박감이 느껴지네요
근데 선택의 길은 역시..공부 아니겠습니까?
자격증 공부를 해서 그나마 대우받는 직장을 가던지 그냥,,더 늦기전 나이로 어필해서 그냥..ㅈ소기업 다니는것 이 두갈래 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뭐할지 모르겠고 진로가 고민되신다면 무작정 돈을 모아서 해외로 배낭여행을 다녀보세요
워킹홀리데이도 좋습니다. 인생에서 1년을 허비한다고 낭비가 아닙니다.
워킹홀리데이로 호주, 미국, 일본 등을 짧게 3개월씩 보시고 동남아도 가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정도
생각보다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문화가 다름으로써 느껴지는것들이 클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시야가 달라진다는데 정확한 의미는 생각하는 범위자체가 한국인 특유의 고정관념을 벗어나는데 있습니다.
한국내에서는 제아무리 노력해도 하지 못하는 고정관념을 쉽게 없애버리면서 단순히 지금 당장의 미래, 1년후의 미래보다 30년의 미래를 그릴수 있게될것입니다.
그러면서 꿈과 목표가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시작하셔도 충분합니다.
제 사촌 형은 30대 중반에 하던 일 잘 안돼서 취미로 하던걸 직업으로 바꿔하고 있어요.
20대 중반 이제 시작할 나이입니다!
제 추천은 주말 하루 쉰다 생각하시고 하루 8시간 정도 알바하시면서 공부 하시는겁니다.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걸로다가요.
더불어 it관련은 특별히 대학이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사원이 목표가 아니시라면 반드시 대학간판이 필요한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정감을 추구하신다면 수능 공부하셔서 좋은 대학 장학생입학도 나쁘지 않습니다.
10대때 느끼는 불안감과 20대 중반이 느끼는 삶의 불안감은 차원이 다르거든요.
그 불안감을 원동력삼아 공부하셔서 좋은 대학에 입학하셔도 됩니다.
윗 분 말씀처럼 나이가 차고 앞날이 두려워
뭐라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만 있다면 시도하기 늦지않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윗분께서 말씀하셧던 it계열도
프로그램 하나만 잘 만들면 학벌 필요없습니다.
그래서 광고같은데에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내용 나오는거구요.
앞날에 대한 걱정을 너무 오래하면
사람이 비관적으로 변합니다. 뭐라도 시도해야해요.
나태한 자신에게 엄격해져야 합니다.
등따시고 배부르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놀고 겜하고싶고 그런게 사람 심리입니다.
간절하다면 소방설비,시설관리,산업안전관리
쪽 한번 알아보세요. 소방,기계,정보통신 이런
기술직들이 밥 오래 벌어먹습니다.
지금까지 취업을 할려고 대학가서 공부하고 자격증 딴 사람들도 걱정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보다 뒤쳐졌는데 엄청난 고민이 되겠죠. 그런 사람들보다 열심히 공부나 취업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조금 현실적으로 보면 기술직으로 알아보셔야 할 듯 한데요. 윗분이 적힌 댓글에 보시면 소방설비 시설관리 산업안전관리 이런 기술직이 좋습니다 냉동기 자격증도 추천합니다. 자격증 따시고 관련회사에서 일하면 사시는데 편안한 생활을 하실 겁니다.
어떤 걸 하실지 모르겠지만 결정을 하신다면 당장 시작하세요. 그럼 고민은 사라집니다.
내가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 20대 중반으로 갈수만 있다면 세상 못할게 없습니다. 젊은게 재산입니다. 뭐든 닥치는대로 들이 대세요. 자격증같은거 없어도 현장에서 기술 하나만 배우면 뭐든 할수 있습니다. 길은 많고 많습니다.
처음 부딪쳐서 다치고 쓰러지는거에 두려워 마시고 내가 깨지더라도 부딪치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힘든시기는 지나고 어느정도 여유있는 자리까지 가게 될겁니다.
화이팅 하시고 힘네세요.
님의 젊음이 한없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