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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선배님들 여자친구와 결혼 결심해 대해 의견 여쭙니다.

18 JunhO0003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7 5635 4 2023.02.08 10:52
저는 33살 여자친구는 30살입니다.  2년 정도 만났고 다툼 없이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최근 여자친구가 결혼을 서두르고 싶어하는 게 보입니다.
주변 친구나 회사 분들이 결혼을 많이 하다 보니 조바심이 조금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결혼을 염두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결혼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다 보니,
연애 할 땐 신경 쓰이지 않았던 것들이 갑자기 겁이 나기도 합니다.

현실적인 문제(부모님 부양): 크진 않지만 부모님이 일을 하고 게시지 않아서 매달 생활비를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격: 성격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야무지거나 이해가 빠른 편이 아니어서 제가 자주 다시 설명하기도 합니다.

여자친구가 정말 착하고 저에게 헌신적이며 제 의사를 대부분 수용해주는 사람이라 결혼해도 잘 살 수 있겠다 생각이 들면서도,
결혼 후 생활에서 제가 많은 것을 감당해야 될 것 같다는 부담도 갑자기 듭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크게 고민 될게 아닌 것 같은데 혼자 너무 고민 속으로 빠져들고 있나 싶기도 하고
여자친구도 계속 제 반응을 기다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 답답하여 글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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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18 대마법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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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쓴님 인생과 상관없는 사람들 의견보다는 여자친구분 의견을 더 들으려 해보세요.
4
19 asd34g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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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현실. 물질적인게 속물같겠지만 그게 현실임. 나도 비슷한처지인데 난 내가 더벌어서 도와주면된다생각해서 함 자영업자는 가능. 월급쟁이면 신중히 생각해보셈
성격은 맞춰가는거지만 가치관은 일단 무조건  맞아야됨된다생각함 ㅍㅇㅌ
0
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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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글자 경고..
1
19 asd34g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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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으로 글자쓰면 안되는구나 몰랐어요...죄송
0
58 azgaro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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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아보는걸 꼭 추천해드리고싶은데
보통은 거부감들 있으셔서 조심스럽네요
0
44 칸나초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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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야될 시기에 만난것도 운명이 아닐까요? 지금은 어린애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결혼해서 같이 성장하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0
37 미루보직군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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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활비 드리는거 월급쟁이 입장에선 상당히 부담되는 조건이네요
둘이 한푼이라도 더 모아야되는데 말이죠
2
61 끼리코끼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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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문제들을 다 각오하고 잘 풀어나갈 자신이 있으면 결혼 하는거고, 아니면 파혼 아닐까요
여기서 얻는 답변은 참고는 될지언정 해답은 안될겁니다
대화만이 길이에요 여자친구랑 많이 이야기하고 꼭 같이 고민하세요
0
33 7럭키보이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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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생각하게 되면
주변에서..
축하합니다.
잘사세요.
행복하세요.. 란 말들을 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게 현실 같네요..
여자 친구분과 대화를 해보세요..
아마도 여자친구분 집에 생활비 이야기가
잘못하면 오해가 생길 큰 부분으로 보입니다.
결혼 전 경제적인 생각과
결혼 후 경제적인 생각은
다르다고 느껴져서요..
글쓴이님께서 먼저 부모님의 경제적인 이야기를 안꺼내고 여자친구분이 먼저 이야기 하면 이야기가 쉽게 풀릴듯 한데요..
좋은 이야기 많이 하시고..힘내십쇼.^^
0
33 프사가내여친이라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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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과 충분히 대화나눠보시면 됩니다.
저또한 지금 그러하고있고요.
0
44 조르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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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활비 부양이라...님한테 부담이 가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어요 결혼은 결국 둘이 하는게 아니라고 하던데 신중하게 잘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0
44 요나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8 13:45  
신고
부모님 효도는 셀프입니다.
0
53 나이뚜22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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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민하는걸 여친에게 물어보세요. 계속 지원해 드리는게 도리나, 후에 애기가 태어나 양육비가 늘어날거고, 혹은 의도치 않게 휴직을 하게 될 경우 내 급여로 생활이 감당이 안될거 같아 걱정이 된다구요.  여친이 당연하고 포용하고 갈줄 알았다. 라고 이야기 한다면 후에 큰 문제가 될것이며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같이 고민한다면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전자라면 고민해보세요. 작성자분보다 생각보다 자기중심적일 수 있습니다. 제가 그러고 있어요. 첨엔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형편이 안좋을때도 똑같으면 그건 문제가 되거든요. 돈이 좀 모인다 싶으면 처가로 보낸게 좀 됩니다. 고맙고 미얀하게 생각은 하지만, 결국 혼자 결정하고 통보로 끝내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0
14 양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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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런글 올린거부터 마음속에 의문이 큰거같은데요? 먼가 큰믿음이 생길사건이 있지않으면 결혼해서도 위에말했던부분들이 계속 거슬릴텐데 감당가능한 방법찾아보세요
0
19 asd34g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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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쓰사이트인데....그 어떤 커뮤보다 진지하다 행님들
0
48 뮹덩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3.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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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셨나요?
저랑 상황이 많이 비슷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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