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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춘문예) 여러분 안녕하세요 썰푸는 '모야모야'입니다 . 지난 번 썰 마무리 지으러 돌아왔습니다.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16 14224 5 2019.04.20 22:45
최근에 졸업반이 돼서 논문이다 뭐다에 취업준비하느라 바빴어서
아씨에 들어와 취미생활을 즐길시간이 부족해져서, 게시판에도 오랜만에 글 남기게 됐네요
사실 예전에 썰을 몇번 풀었을 때  회원분들께 좋은 반응을 얻었던 기억이 있는데
 글을 마무리 지을 때 쯤 갑자기 바빠져서 마무리 못한 글이 있습니다 ㅠㅠ

오랜만에 접속해 그 전 게시글 댓글을 보니
이야기를 마무리 짓지 않아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시던 분들이 계셔서
썰을 마무리하러  돌아왔습니다.

우선 그 글을 다시 마무리하고, 최근에 조금 재밌었던 경험이 있어 다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그럼  우선  지난 번에 다 풀지 못한 썰을 다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이 좋지 않으면 그냥 이번 썰만 마무리짓고 다시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그냥 야설 하나 읽는다 생각하시고 가볍게 읽으시면 될 것 같아요
<<<<<<<<<<<<<<<<<<<<<<<<<<<<<<<<<<<<<<<<<<<<<<<<<<<<<<<<<<<<<<<<<<<<<<<<<<<<<<<<<


<우선 회원분들의 보다 쉬운 이해를 위해서 인스타그램에 존재하는 '일탈계정'의 존재를 어느정도 설명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과 해시태그를 통해 지인 혹은 제 3자와 소통을 하는 SNS매체입니다.
수 많은 인스타 사용자 분들 중에는
소위 '섹스타그램이라고 불리는  '일탈계정' 유저들이 존재합니다.

일탈계정은 보통 계정과 달리 성적인 목적을 갖고 만든계정입니다. 
인스타그램 본사는 선정적인  컨텐츠를 잡기위해 과도한 컨텐츠는 삭제하거나 계정 자체를 삭제하기도 합니다만
 수많은 계정이 생성되는지라 모두 막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섹스타그램'이라고 부르는 커뮤니티는 여느 곳과 다르지 않게 여왕벌과 수많은 수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소통을 통해 친밀도를 키우다가 만나서 떡을 치는 그런 구조인거죠. 
물론 반드시 다 오프를 하지는 않습니다. (오프는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을 의미합니다)
랜상에서만 대화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1km , 하이데어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다만 두 사이트보다 목적이 좀 더 노골적일뿐.

사실 어느 곳에서든지 남자가 여자와 떡을 치려면 엄청난 주둥이  무빙과 노오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남자가 고픈 여성도 존재합니다.
(어쨌든 간에  섹스가 고파서 계정을 만드시는 분이 100프로이기는 합니다만.)
 무튼  제가 노리는 타겟은  그런 분들입니다.
 미친듯이 예뻐서 제가 발정난 경우를 제외하고는 웬만하면 제가 먼저 연락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무 노력없이  가만히 있는다고 연락이 되는 건 아닙니다. 
여자분들도 당연히 취향이란게 존재하니까 아무랑이나 떡치고싶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자기 어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운동을 꾸준히해서 몸이 좋은 편이라 매일 매일 운동을 해서  인스타에 사진을 올립니다.
나는 발정난 변태이지만 옷은 잘입는다라는 걸 어필하기위해 그날 그날  착용샷을 올리기도 합니다.
 목소리도 중저음이라 호감을 얻기 좋아 가끔은 야한 상상을 시켜주는  목소리만 나오는 1분내의 까만화면의 영상을 올리기도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자소서같은거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프로필란에는 라인 아이디와 오픈채팅 링크를 적어놓으면
저를 마음에 들어하시는 분들한테 연락이 옵니다.

하루에 평균적으로 두명 내지 세명정도의 분께 연락옵니다.  일탈계정을 갖고계신 분들도 계시지만
섹스타그램 계정이 없더라도 본래 계정으로 구경만 하시다가,
 카카오톡 오픈채팅, 혹은 라인으로 연락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연락을 하시는 분들의 나이대는 10대 학생부터 40대유부녀
그리고 심지어는 쓰리썸을 제안하는 부부까지
굉장히 넓은 스펙트럼이 형성되어있습니다. 
아 참 저는 20대고 학생입니다.


>>>>>>>>>>>>>>>>>>>>>>>>>>>>>>>>>>>>>>>>>>>>>>>>>>>>>>>>>>>>>>

여기까지가 섹스타그램, 즉 인스타그램 일탈계정에 대한 설명입니다.
무튼 지금부터 제가 풀려고 하는 썰은  99년생 여성분과의 일입니다. 
지금부터는 조금 편하게 반말체 사용하겠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그 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운동을 끝내고 집에 들어온 날이었다. 
그 날 따라 왠지 벌크업이 많이 된 것 같아 섹스타그램에 자랑을 하고싶어져 업로드를 하고 누워있었다.

'우웅'
 
진동이 울린다. 핸드폰을 보니 누군가에게서 인스타그램 DM (Direct Message)이 왔다.

''안녕?''  보통 초면에 말을 놓는 사람들은 어린 친구들이다  아무래도 이번엔 좀 어린가보다.
''안녕 :)''
''오 !! 답장왔다 "
''ㅋㅋㅋㅋ 왜 그렇게 신났어요?''
'' 오빠랑 완전 연락하고싶었어 ㅠㅠ"

  99년생 올해 20살인 그녀는 중저음인 목소리를 좋아해 '#중저음' 을 해시태그로 올린 게시물을  찾다
 내가 전에 올렸던 영상을 우연히 봤다고 한다.

"오빠 목소리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 ㅠ 나 그 영상 소리 들으면서 계속 혼자 했어..
나 오빠 목소리 상상만해도 아래가 젖어와.."

 물론 그러라고 올린거지만,  대놓고 이렇게 발정난 티를 내는 사람은 처음봤다.
보통은 멀쩡한 척 꼭 소개팅하는 사람인 것 처럼 말하다가 조금씩 야한 드립을 치면 그때부터 본색을 드러낸다.
적극적인 그녀 때문이었을까 내 목소리를 들으며 보지를 문질러댔을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니 나도 괜히 흥분됐다.
게다가 99년생이라니,  이게 웬 떡이냐..

 우리는 DM에서 오픈카톡으로 옮겨 대화를 이어갔다. 
서로의 성적 취향에 대해 말하면서 시간을 보내자
그녀가 조금씩 흥분해가는 것이 메세지를 통해 느껴졌다.
나도 덩달아 조금씩 흥분해가기 시작했고
그녀를 더 흥분시키고 싶어졌다.
 
[오빠  나  야한 얘기하니까 자꾸 젖어... 진짜 발정난 것 같아 어떡해 ㅠㅠ?]

그녀를 더 흥분시키고싶은 마음에  그녀에게 음성메세지를 보냈다.

"젖으면 안 되지... 내가 깨끗하게 혀로 닦아줄거야...  구석구석 니 보지  내 혀끝으로 ...천천히 핥아줄게..
니 보짓물... 한방울도 안남기구 다 핥아먹어줄게...:"


[하아....  안돼 오빠 나 그러면 더 젖어요... 진짜 큰일나..ㅠ]
카톡으로 대답을 하는 그녀.
 하지만 분명 좀 더 흥분하게 되면 음성메시지나 사진을 보내올거다.
다른 여자들도 항상 그랬으니까

"질척질척해질 때까지 계속 핥아줄거야.. 니꺼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주고 혀끝에 힘줘서..  그 안에 천천히 밀어넣을거야... 하... 그리고 천천히 안쪽까지 핥아줄게..."

"하아....  하응.... 오빠 나 지금 아래 만지고.. 있어..흐읏"
역시  그녀로부터 음성메시지가 왔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내 것 역시 단단해졌다.
 슬쩍만져보니 이미 뜨거울 대로 뜨거워져있었다.
예전같으면  더 애태우다가  나중에 내 것을 흔들기 시작했을텐데
그 날따라 왠지 더 흥분해서 빨리 물을 뽑아내고 싶어져
나도 바지를 벗고 메세지를 이어갔다.

"하 나 지금 니 안에 깊숙하게 내 자지 넣고싶어..  좆끝이 자궁에 닿을정도로 격하게 박아대고싶어.."

"흐... 넣어줘요 오빠 ㅠㅠㅠ"


'우웅'

이번엔 그녀가 촉촉히 젖은 보지사진을 보내왔다.
 어려서 그런걸까?  이건 내가 알던 보지가 아니다.
 연한 분홍색에 털도 보송보송 나 촉촉히 젖은 그녀의 보지는 너무예뻤다.
마치 한번도  침략당해본 적이 없는 땅과 같은 예쁜 빛깔을 띄는 그녀의 안에
내 것을 밀어넣고 찔러주고싶었다.
허리를 흔들어대고 싶었다.
정액을 쏟아넣고 싶었다.
 

"오빠 나 미칠것같아 진짜아ㅏㅏㅏㅏㅏ 하....
보여....? 나 지금 움찔거려... 지금 오빠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나도.. 내꺼 봐봐 .. 엄청 단단해졌어.. 니 보지 내껄로 꽉채워주고싶어...
너 꼭 끌어안구 니 목 옆에 키스해대면서 허리 미친듯이 흔들어대고싶어..
니 보지 움찔거릴 때마다 보짓물 울컥거리면서 나오게 만들어주고싶어..."


서로의 얼굴을 모르는 우리는 그날  서로 흥분한 채로 몸사진과 음성메세지를 보내며  톡으로 섹스를 두시간 가량했다.
70C컵이라던 그녀의 몸매는 정말 훌륭했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그리고 한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큰 가슴
그리고 하얀 살결
그녀를 눕히고 그녀 안에 내 것을 밀어넣고 허리를 흔들고싶었다.
탐스러운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대면서 발정난 새끼처럼 밤새 섹스하고싶었다.
그녀를 범하고싶었다.


 서로 핸드폰을 사이에 두고 함께 자위를 마쳤다.
나에게 먼저 연락한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은 자위를 마치자마자 톡방을 나가곤했었다.
그녀도 그러지 않을까 잠시걱정했지만, 그럴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누워서 계속 대화를 나눴다.
 
" 오빠 나 근데 있잖아 한번도 안해봤다...?  근데 오빠랑 하면 진짜 좋을 것같아.. "

"그래? 그럼 내가 너 아래  매일 기분좋게 만들어줄게, 혼자하는 거랑은 비교도 안되게  만들어줄게"

"ㅎㅎ 나 진짜 오빠랑 하고싶어.."

"그럼 우리 이번 주말에 만날까?"


------------------------------------------------------------------------------------------------------------------
작년 여름 일이라 사실 기억이 좀 애매해 지난 게시글에 살을 조금 덧붙여 다시 글을 올립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지루해질 것 같아 여기서 글을 나누고
뒤에 이은 썰은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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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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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어떤부분때문에 그렇게 느끼신거죠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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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사기치는 사람도 꽤 많아요!  다음 글에는 써놓을게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47 슈리슈리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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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습니다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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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슈리님 반가워요 ㅎㅎ 전에도 댓글 남겨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1
43 파나마시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1 03:02  
신고
딴거 보다도  필력이 부럽다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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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야설을 많이 읽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ㅋㅋ
0
57 긍흐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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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듯한 내용이네요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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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하시네요 ㅋㅋ 뒷부분 얘기만 올릴까 하다가 전에 못보셨던 분들이 대부분일 것 같아 앞 부분에 올렸던 내용을 그대로 올렸어요
1
1 Ann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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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프로필도 바뀌신것같은데요? 몸이 아주.. ♡ 저 덜렁덜렁...ㅋㅋㅋㅋ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1 15:58  
신고
앗 AnnB님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ㅎㅎ
0
16 찜질불가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1 16:13  
신고
궁금한게 있는데 섹스타는 꼭 몸이 좋아야 가능한가요?.?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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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몸이 좋아야하는 건 아니지만  몸이 안 좋으면 뭐라도 어필할 게 있어야 상대 편에서 매력을 느끼지 않을까요? 역지사지해서 생각해보면 될 것 같아요.

좋은 목소리라든지,  좋은 패션감각이라든지 아니면 비율...?
 반드시 몸이 좋아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대체할 매력을  인스타를 통해서 불특정다수에게 어필할 수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0
48 모야모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4.21 16:55  
신고
근데 첫 댓글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인스타그램에 사기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냥 아무나 연락하시는건 별로 추천드리지않아요ㅠ
0
49 Rainy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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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야설 많이봤었는데
그때 감성이 다시 사는 기분이네요 ㅎㅎㅎ
필력이 너무 좋으세요 부럽습니다 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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