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국비지원에서 날아다니는 애들도 현업 오면 현타 존나 느끼면서 진로 고민하는 경우 한트럭인데 국비에서부터 어렵다, 힘들다 이정도면 찐지옥 경험도 못해본거임.
진짜 지옥은 개발자 들어와서 '이짓을 평생해야한다고?' 를 느낄때임. 그냥 it말고 본인이 흥미있는 영역에서 시장성 있는 영역으로 빨리 준비하셈
-동료 개발자가 때려치고 나간 회사의 개발자가-
타투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어설프게 진입하시면 답도 업는 직종이 이쪽이에요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관련 전공 석사 졸업하고 현업에 10년이상 종사중이지만 아직도 출퇴근 하면서 구글링하고 공부하면서 다닙니다
학벌은 둘째치고 생각보다 엉덩이 붙이고 노력하는 끈기가 많이 필요한 직종이에요
결정적으로 요즘 투자 막혀서 중소, 스타트업에서 채용도 쉽지 않구요 생각만큼 인터넷에서 떠드는 만큼 고액 연봉자도 많지는 않아요
저는 우울증걸릴정도로 적성에 안맞는거 아니면 개발자 무조건 추천하는입장이라서 도전하는거 응원합니다.
학력, 관련경력 아무것도 없으면 물론 대기업에는 가기힘들고 좋은곳다니시는 분들에 비해서는 낮은연봉 받으실 확률이 크지만 다른 일반 사무직이랑 비교해보면 연봉차이 꽤나 유의미하게 납니다.
끌어주실분이 있다고 하니 더욱 괜찮은 상황이시고요. 그분이 인력팔이로 등쳐먹는거만 아니면 끌어주는분 있는게 무조건 좋죠
그리고 요즘은 타투 있는사람도 많고 딱히 그거때문에 태클걸릴일은 없는듯요. 저희 회사도 젊은분들은 타투있는분들 몇몇 있어요
학원에서 하는건 단기간에 많은 정보를 습득해야 하다보니 어렵다고 느껴지실수 있습니다 중소나 중견정도 취직목표시라면 충분히 괜찮다고 봅니다 학원에서 배워봤자 회사 입사후 해당회사의 프레임워크 쓰기위해 다시배워야하고 어차피 같은프레임워크만 계속쓰는 코더정도만 하면 시간지나면 누구나 적응되서 잘할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어렵고 못따라간다고 고민하지마시고 일단 시작한 이상 취직까지 하셔서 그때 아니다싶으시면 그만두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어차피 그정도기간해봐야 1년 정도니 해보시고 판단하시죠
현실도피시는거 같습니다......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직장인 한해서요.. 지금 하는 일이 하고싶고 만족도가 높냐고 이렇게 질문해보세요...
어디든가서 3년이상 꾸준히 해보세요.... 요즘 20대분들은 1년만 하시다가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시는데;; 의지도 없고 끈기도 없는거 같습니다...
현직 ux디자이너입니다. 타투는 종종 봅니다. 비전공자 30대초라면 네카라쿠배나 대기업은 무리지만 제대로 공부한다면 밥벌이 충분히 합니다. 다만 남들과 물리적인 시간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취업후에도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제일 먼저 적성에 맞는지 빨리 판단할 수 있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