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댓글 감사합니다. 고양이나 강아지를 한번도 키워본 적이 없고 현재 여건도 안되어 데려다 키우는 것은 무린데 그렇다고 작은 생명이 고통받고 죽어가는 것을 마냥 보고 있을 수도 없어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살펴 주려 합니다. 캣맘들처럼 정기적으로 많은 길냥이 들은 돌보기보단 고양이 식사를 조금씩 갖고 다니다 아기고양이가 눈에 띄면 주려고 합니다. 우려와 부정적인 시선들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주위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충분히 조심하겠습니다.
자연적으로 나타난 길고양이가 있으면 쥐나 큰 벌레들이 잘 안보이는건 맞음. 이건 이로운 효과임.
그런데 한번 두번 챙겨주기 시작하면 몇몇마리가 그동네에 자리를 잡아버림 -> 주변에 민폐
기존에 있던 고양이들과 밥그릇싸움 -> 아파트 저층 주민은 새벽에 드럽게 시끄러움. 층간소음 저리가라임. 상당한 민폐
길고양이가 불쌍하다 -> 데려다키운다 가 아니면 손안대는게 맞음
본인도 고양이2마리 키우지만 길냥이들은 안건듬.
그렇게 해서 다른 고양이들까지도 오면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요? 요즘엔 층간소음으로 사람 죽이기 까지 하는데 고양이들 밥 줘서 불러오는 나비효과가 층간소음과 맞먹습니다 본인이 거둬서 키울거 아니면 가끔 가다 밥 주지도 마세요 지금 캣맘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굳이 그렇게까지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