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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야동에 나오면

28 everyth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57 35454 10 2019.05.21 01:24
제목 그대로 전여친이 다른 남자한테 몰카를 당해서 야동에 나오는걸 보게 되면 어떡해야 할까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야동을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야동에서 너무나 전여친이랑 느낌이 비슷한 야동을 보았습니다  남자새끼는 얼굴을 가리고 여자는 가렸다 안가렸다 해서 여자 정면샷은 없습니다 근데 느낌이 너무 안좋아요 오래 만나서 얼굴이 너무 낯익어요

진짜 야동을 보다 흥분이 아니라 멘탈이 안좋습니다 처음으로 야동을 0.5배속으로 보았고 혹여나 이름이 나오는지 듣기 위해서 볼륨까지 최대로 높여서 들었습니다 근데 이름을 말하는거 같은 부분이 너무나 작게 말해서 이름조차 확실히 들리지도 않아요

그냥 가슴이나 얼굴 보면 너무나 느낌이 안좋아요 그렇다고 제가 이걸 물어볼수도 없고 처음으로 글 씁니다

전여친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야동이 언제 올라왔는지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제가 본 야동사이트에는 4주전 올라왔습니다

야동 사이트에 올라온 제목을 구글에 검색을 해보면 많지는 않아도 다른 사이트에도 올라가 있던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확하지가 않아서 너무 답답해요 근데 보면 볼수록 맞는거 같아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카톡으로 물어볼수도 없고 오늘 괜히 야동을 봤습니다 괜히 봐서 미쳐버릴거 같네요

여기다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제가 오해해서 아니라면 정말 다행인데  혹시나 맞다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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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Comments
24 fhejwofje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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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는건 오히려 2차 가해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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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veryth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5.2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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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냥 그대로 냅둬야 할까요? 정확히 맞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너무 머리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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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hejwofje8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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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헤어지고 남이 된 상황에서 님이 해줄 수 있는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뭘 해주려고 할수록 상황은 더 안좋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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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ㅜ타넝1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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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경험이네요, 못 본채 지나가는것이 작성자님이나 전여자친구분 모두에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gnorance is bliss 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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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veryth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5.2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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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고 고민을 하는건 이 동영상이 계속 퍼져 나갈꺼 같아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냥 신경 안쓰고 살아간다 하기에는 뭔가 양심의 가책도 느꼈고요 그렇다 해서 확실하지도 않은데 물어본다? 만약 아니라면 진짜 미친놈 취급 당할거고 만약 맞다면 그 친구는 큰 충격을 받겠죠 그냥 모르게 살아가는게 정답일지 아니면 더 퍼지기 전에 말을 해줘야 하는건지 너무 머리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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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김아정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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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래도 더 풀리기 전에 알려주어야 대처를 하지 않을까요 ? 주위 같이 아는 지인있으면 말씀해주시는것도 .......난감하네.......그래도 인생이 걸린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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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동자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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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실이 아니면요? 사실확인까지 그 충격은 어떻게 할까요.그리고 사실이면요? 이미 인터넷에 터진.외국의 불법 사이트에 업로드되었다면 ,,..그 많은 것을 다 삭제가 가능할까요?..정확하게 모든 것들을 삭제할수만 있다면..알려줘서 삭제하면 가장 좋겠져.

일단 저라면,,,,,,,,,,,,,영상 터트린 놈을 잡아서.어두운 골목길에서 정말 죽지 않을 정도만 때주면 좋겠지만.그렇다고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고.,사실로 확인되었고..그영상 터트린 놈 잡아서 고소를 한다고 해도..이미 터진 영상은,,,,,,,,,,,,,,,,,,,

일단 지금은 무엇이 저 여자분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해보면 나름...생각이 정리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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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veryth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5.2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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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그냥 살아가면 저도 전여친도 그냥 살아가겠죠 그런데 만약 뒤늦게 전여친이 사실을 알게되면 그때는 이미 많은 사이트에 영상이 돌고있겠죠? 저는 이것때문에 고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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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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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동자승님의 말씀은...
지금 말해준다고 해서 많은 사이트에 안 퍼질 방법이 있나요..???
말해줘도 안해줘도 많은 사이트에 퍼지고...
그 영상을 다 없애는건 불가능하단 말을 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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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veryth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5.2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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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자승님 말은 알아들었습니다 동영상은 한번 올린 순간 막을수가 없겠죠.. 하지만 최대한 빨리 피해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만약 얘기를 안하고 그냥 그대로 살아가다 나중에 그 친구가 알게 된다면 이것또한 순리대로 냅둬야 할까요 많은 댓글들 처럼 말그대로 남인데 냅둬야 하는건지 섣불리 행동하지 않기 위해 이곳에다 조언을 구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면 그것또한 2차 가해일거고 어디다 물어볼만한 곳이 없네요 동자승님의 의견도 깊게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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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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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everything 님은 이미 하고자 마음을 먹고..
여기서 다른분들이 동의를 해주시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전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이게 말을 해줘도 안 해줘도 다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전여친님이 맞다면 그 분은 지옥이 시작되겠죠..
평생갈껍니다...
앞으로 사람들도 멀리할것이고.. 불신에 자괴감에...
하루하루 사는게 아닐껍니다..
매일 눈물흘리겠죠...
그럼...
그 지옥같은 생활을.. 빨리 겪는게 좋을까요...
아님 최대한 늦게 오는게 좋을까요...
이것도 궁여지책으로 하는 말입니다만...
전 답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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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veryth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5.2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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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저도 최대한 고민하고 행동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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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기사님48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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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디 마음에 평안을 가져오는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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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뱀뱀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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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내용으로 걸캅스영화에 나온거 같은데..  말해주는것도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모른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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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동자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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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맞는지도 모르는데.뭘 물어봐요? 사실 여부를 떠나서 그런 영상 자체를 본것 같다는 말만으로도 충격이고 그게 사실이라면 더 충격받을 것인데..,,,자.그럼...그래서 그 여자분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요? 아무런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그 영상 삭제? 이미 인터넷에 떠돌고 다니고 외국 사이트에도 올라오고 있을 것인데.그것까지 어떻게 다 삭제할까요.? 불가능합니다.


본인의 감정상태는  전허 그 여자분에게 도움이안되고.정말 그 여자분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입다물고.절대 이야기하지 않는 것입니다.본인 스스로 죄책감 혹은 비슷한 마음이라도 갖고 그 여자분에게 사실확인여부에 상관없이 봤다는 것 한마디만이라도 하시면 그 여자분의 삶은 지옥같아 질것입니다.맞다면 어떻게 할까요? 아무것도 할수 있는것이 없습니다.정확하게 맞다는 확신도 없잖아요.그리고 만약 사실이라면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것인가요?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 것도 없어면서..일단 내가 본것이 힘들다고,이것 하나만으로 그 여자분에게 말하시면 안됩니다.특히 사실이 아닌경우 그 뒷 감당은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짐작만으로.봤다고 이야기하는것이 통할까요..본인 생각하지말고.무엇이 그 여자분에게 도움이 될지..생각하시면 답이 나올듯합니다.

영상 찍어서 유포한 놈..죽일놈이군요.그래도 한때 사랑했을 것인데..안좋은 감정으로 헤어졌다고.정말 인간같지도 않은 짓을 했군요..더욱 문제는 인간같지 않은 짓을 해도.잘먹고 잘 사는 놈이 많은것이 이 세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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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가나다235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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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하고도 각오가 된다면 알리세요.

내가 2차 가해자로 몰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욕먹을수도있고 등등


얼마나 답답했으면 여기에 글을 올렸을까 싶네요.


아니면

지금당장 감정이 앞서서 알리고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 할 수도 있으니

본인 스스로 (예를들어 24시간) 고민할 시간을 정해두고 그 이후에 결정하는건 어떠세요?

24시간만 생각해보고
그 순간 딱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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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veryth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5.2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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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걸 어디다 얘기 하는게 2차 가해라 생각해서 여기다 처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영상을 보고 정확히 확증을 할수는 없지만 여러차례 돌려보면서 전여친이 맞는 느낌이 굉장히 컸습니다 전여친이나 저나 둘다 20대 초반이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이 너무 깊어졌습니다 그렇다고 이게 너가 맞냐고 물어 보는것도 웃기고 만약 맞다했을때 그친구갸 받을 충격은 상상 이상이죠 어떤게 옳은건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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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두고본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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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물이잖아요. 본것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알아보다가 비슷한 사례를 봤는데 직장 동료를 봐서 알려줬는데 답변이 "내가 모를것같냐 협박하냐 신고할거다" 였내요. 
제가 봤을땐 본거부터가 문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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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가나다235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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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내 신원이 노출되지 않는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서, 가능한 여러 전문가에게  메일을 보내 물어볼거같아요.

성폭력상담, 볍률자문, 경찰 등

답을 얻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만큼 지금의 고민을 풀기위해 다방면의 노력과 시도가 필요할거같아요.

그런 과정에서 답을 얻을수도 있고, 얻지 못하더라도 마음정리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낭 붙잡고만 있지 말고, 여기에 글을 올린것처럼 다른 방법도 시도해 보세요.

잘풀리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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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veryth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5.2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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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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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verythi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19.05.2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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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늦은 시간에도 의견을 주셨네요 저또한 여기다 글을 올리게 된 이유를 한번 말씀 드려야 할거 같습니다 야동을 보고 전여친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건 그 야동은 먼거리에서 찍힌게 아닌 가까이서 찍힌 야동 이였고 남자의 얼굴은 가려진채 여자의 전신이 나오고 얼굴은 나왔다 안나왔다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전여친을 오래 만나서 얼굴이 낯이 익었고 설마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새끼만 얼굴을 가려 놓은걸 보고 화가 나서 이걸 알려야 할지 고민을 한것도 맞습니다 먼거리가 아닌 가까운곳에 숨겨놓은듯한 카메라 위치로 여성 상위 자세를 찍으니 제가 남이라 할지라도 분노 했습니다 저도 섣불리 행동하지 않기 위해 여기다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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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리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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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라도 쉽게 물어보기 어려운 부분인데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풀어 나가겠지만...전여친..이면.. 좀 많이 조심스러워야할 상황이네요. 동자승님 말씀대로 기분이 안좋으시더라도 모르는척 못본척 지나가시는게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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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우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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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니깐 영상을 몇번 돌려봤다고 하니 아마 님이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아니길 바라니 설마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전여친 영상이 맞다면 글쎄요.
제가 님의 입장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 줄거 아니면 그냥 아무말 안하는게 본인을 위해 나을것 같습니다.

제3자가 봐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우왕자왕하는데
본인이 그 영상을 보면 어떻게 행동을 할까요?

아마 일단 경찰서 가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를 할것이고
그러한 과정속에서 많은 고통을 느낄테고 아마 현 남친과 헤어질 가능성도 매우 높겠죠.
그러다보면 님한테 기댈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은 힘들때 누군든지 곁에 있는 사람에게 기대려는 습성이 있으니깐요.

그 모든걸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아마 처음에 전여친을 생각하여 말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님이 좋은 소리를 못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껏 자기를 생각해서 말해줬더니 욕을 듣는다면 그러한 과정도 감수할 자신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세상 모든 남자가 적으로 보일 겁니다.
심지어 심하면 도리어 님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냐구요?

사람이 극한 상황에 몰리면 정확한 판단이 어렵고
말이 안되는 상황은 경찰서에 가보면 너무나 흔한 광경입니다.

도와주려면 끝까지 도와준다는 각오를 해야 님의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도중에 그만두면 차라리 말은 안하니만 못한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습니다.

20대 초반이라 연애를 많이 해보지 않았을것이고
전 여친을 오래 만났다고 하니 아마 아직까지도 많이 생각나서 미칠겁니다.
차가운 물이라도 한잔 마시고 무엇이 님을 위해 좋은 판단인지 심사숙고 해보세요.

전여친을 위해 판단하지 마시고 님을 위해 생각하세요.
현여친이라면 여친을 위해 판단하라고 말하겠으나
전여친을 위해 판단 결정한다고 해서 전여친이 그렇게 고맙게 생각할 것 같지 않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하는 것도 님의 마음이 너무나 불편하고 화가나서 그런 거지요.
님을 위해 판단과 결정을 하기를 권장합니다.
2
55 대칭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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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얼굴 나오는 게 아니고  긴가민가해서 너 맞냐고 물어볼 정도면 그건 전남친이니까 알아보는 것이지 , 다른 누군가가 물어보면 나 아니라고 우길 정도같은데 괜히 벌집 쑤시지 말고 그냥 계세요.
1
16 3246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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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봤고 전여친에게 알려주는 정도로 도리를 다 해서 양심의 가책이 없다는 정도로 끝내려는 마음이시면 그냥 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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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23ㅈㄹ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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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빨리 알려주는게 좋은 선택일것 같네요
0
54 sugi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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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모른척하고 가만히 계세요. 행여나 주변에서 그런이야기가 나와도 나는 생전 처음 듣는 이야기고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행동하세요~
그리고 잊어버리세요~ 양심이니 머니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가만히 모른척 계시는게 모두를 위한 길입니다. 나중에 일이커져도 본인이 해결할 문제입니다.
0
17 shdlal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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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오지랖 이십니다
오래만나셨다는 님께서도 전여친의 정면샷이 없어서 긴가민가 하시면서 누가 전여친을 알아볼까 걱정하고 계신지..
0
26 Dasvader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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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아보지도 못할정도 인데, 왜 궂이 아는 척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안다고 하는 순간 피해자가 생기는건 아닐까요? 익명으로 남게 잊혀지게 놔두는게 좋을것 같네요
0
41 이킹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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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전여친이 일본야동에 나왓습니당..ㅋㅋ
뭐 그냥 알고찍은거니 그려려니하고 이미 연락도끈기고 모른다고해도 알려줘봣자지요 그냥 무시하고 사세요
0
15 이어팟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7:29  
신고
일본야동은 돈 받고 찍는거 아닌가요? 일종의 배우.
1
66 마오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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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입으로 흥하고 입으로 망합니다
0
48 Zmxncbv880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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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척 하는게 서로에게 좋을거 같습니다.
실제 유출된 여성피해자들이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한다고 하네요. 관련기관에 삭제 요청해도 끝없이 올라온다고해요. 한번 퍼지면 막기 힘들다는데, 힘드시겠지만 괜히 나서셔서 피해안보시길 바랍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6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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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parkbob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8:33  
신고
그냥 모른채 살아가세요 어짜피 남.. 긁어서 부스럼 만들지마시길
0
17 Jajajam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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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정 등 안타까워서 고민 하시는 것 같네요.(영상이 사실인지 아닌지 떠나서)
주관적으로 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면으로 봤을 때 좋은 점 보다 안좋은 점들이 더 많네요. 사이트에 한번 퍼지기 시작하면 지우는데 비용도 굉장히 많이 든다고 합니다. 또 그 여성분께서 아마 상처가 크겠죠. 그러다보면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실 것 같습니다. 글쓴이께서 많이 신경쓰이고 맘이 불편하실텐데 지나가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힘내세요.
0
57 清本玲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10:02  
신고
말한다고 무슨 피해를 줄일 수 있죠?

1. 전여친이 모르는 상황
사실이 아닐 경우 -> 리벤지 야동 보면서 전여친이나 떠올리는 미친놈 취급
사실일 경우 -> 치욕스럽고 고통스러운 일을 알게 만든 최초의 쓰레기

2. 전여친이 이미 아는 상황(아닐 경우 들어본 적이 있는 상황)
사실이 아닐 경우 -> 리벤지 야동이나 보면서 전여친 떠올리는 미친놈 취급
사실일 경우 -> 치욕스럽고 고통스러운 일을 다시 환기시키는 쓰레기

님이 남편이거나 최소한도로 현남친이기만 해도 모르겠습니다만 전남친이면 그냥 모른 척하고 모른 채로 살아가세요

가서 말하는 게 괴롭히는 겁니다 리벤지 포르노를 한국 사이트에서 찾아본 건 아닐텐데 해외사이트 영상들을 어떻게 지울 건데요? 알려줘서 변하는 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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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뉴신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12:01  
신고
저도 윗분 말씀에 동감입니다

덤터기 쓰고 독박으로 죽을수도 있습니다
0
36 쿨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17:57  
신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0
55 yougt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12:18  
신고
뎃글 처음적습니다 글쓰니분이 너무걱정되서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무시가답입니다.  회원님이 전여친과 좋은추억과 나쁜추억을 가지고 계시겠지만 헤어졌다는 것은 그순간부터 '남' 입니다 모르는 사람이길 헤어진것을 각오하시고 헤어지신게 아닌지요
만약 전여친분이 확실하다면 그건 그사람의 인생이고 몫입니다.  만약 멘탈적으로 힘드시면 상담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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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코데즈컴바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12:22  
신고
본인이어도 본인이 아니어도 그냥 두는게 답입니다.

본인이 알면 어떻게 될까요 고맙다고 알려줘서 고맙다고 할까요? 아닐거 아시잖아요. 가끔 이런 오지랖을 가진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도와줄 수 있는게 있고 불난 집에 불 지피는게 있잖아요.

 오히려 본인은 병원다녀야할거에요.  계속 상담받고.. 누가 밖에서 쳐다보면 혹시.. 알아보나 하고.. 그냥 두세요.

절대 이야기하지마세요.

그리고 그런 국산물은 보지마세요. 

저는 해외기획영상이랑 가끔 비제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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