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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QnA

형님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너무 큰 고민입니다...

24 닥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27 11685 0 2023.04.15 00:51
너무 큰 고민인데 어디 적을 곳이 없어 여기에 적습니다.

제겐 만났다가 헤어졌다를 반복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잘 맞을 땐 잘 맞지만 연애가치관이 맞지 않아 몇번 헤어졌습니다. 만나는 동안 저는 신경질적이었고 여자친구는 남자문제로 잦은 다툼을 했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기간 동안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나기도 했습니다만 결국 둘 다 서로 케미도 잘 맞고 해서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 만나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여자친구는 제게 부에게서 추행 비스므리한 것을 당한 적이 있다고 제게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그래도 많이 사랑했기에 계속 만났습니다만 결국 다른 문제로 헤어졌고 최근 다시 연락이 닿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얼마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 추행이 아니었고 수년간의 수차례 추행과 2번의 강간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라는 사람은 당연히 징역살이를 하고 있고요...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그냥 많이 사랑했다면 장애가 되질 않겠습니다만 제 후에 만난 남친과 1년여간 동거한 사실도 있고(저랑은 한 4개월, 이전 남친과도 약 1년 동거) 최근 관계를 가졌을 때 느낌이 옛날과 좀 다른 느낌이 드는 것이 저 이후의 남자와 얼마나 했길레.. 이런 생각도 들고 있고요... 문제는 바로 얼마전 대판 싸우고 헤어지기 직전까지 갔으나 겨우 다시 화해하고 만나고 있는 와중에 제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제가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지금 너무 충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형님들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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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35 마에니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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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 길을 가시려는 듯 보이는데.. 반복적인 만남에서 설렘을 재발견하기란 쉽지 않더라고요. 충격을 안고 가지마시고 정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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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닥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4.1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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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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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비어캔치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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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혼자가 알고 있는 건 아무리 기분 나쁘거나 싸우다가 화나도 내뱉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그만 만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서로 좋더라고, 싸우거나 다툴 때마다 계속 생각날 꺼 에요..

저도 장기간 연예 경험이 있는데 정말 그 때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서로 욕도 해봤고, 이 여자 아니면 절대 안된다 이랬었는데, 다른 사람도 만나보기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고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생각이 많이 듭니다.

힘들 연예는 안하시는게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거같아요
3
24 닥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4.1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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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래선 안되겠지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0
51 보도아가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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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동안 계속 생각 날테니 다른분 찾아 보시는건 어때요?
0
24 닥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4.1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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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기간동안 다른 사람들도 만나봤는데 얘기가 잘 통해서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0
25 나도보고싶다고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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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 있을땐 남입니다 그 사이에 동거를 하든 뭘하든 그걸 왜 집어넣나요.. 헤어질 이유를 제시하고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시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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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닥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4.1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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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건 저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 그릇이 많이 부족한 건지 다른 분들께선 이 상황이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싶어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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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오늘도스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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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을 연애관을 말하자면 한번 헤어지기가 어렵지 한번 헤어지면 다시 만나더라도 무조건 같은 이유로 또 싸우고 반복합니다..ㅎㅎ 그래서 저는 한번 헤어지면 다시 안만나구요,, 뭐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요!! 근데 여자친구분의 상처는 이루 말하지 못할정도로 많은 아픔이 있네요... 정신이 온전치 못할텐데 멘탈이 쎄신건지... 님이 강간의 얘기를 들었을때 처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에 한번 생각해보세요. 사람의 첫 이미지가 중요하듯 처음 들었을때의 기분이 어땟는지 생각해보시고 항상 처음 생각이 끝생각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예를들면 안타까웠고 지켜주고싶었고 등등 긍정적이였다면 상처를 보듬아주고 만나는걸 추천드리는거구용ㅎㅎ 그리고 여자가 관계를 많이 해서 질이 늘어난다던지, 유두와 성기가 까매진다던지 등등은 잘못된 상식입니다ㅎㅎ 그 부분은 그냥 기분탓 같구요,, 근데 제 생각은 헤어지시는게 서로에게 좋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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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닥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4.1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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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그랬던 적이 있어서 다신 헤어지고 만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이 친구는 계속 생각이 나서 다시 만났습니다만 이 사실을 알게 되고 너무 충격이라.. 글을 적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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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qazwsxedc042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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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행과 강간은 여성분이 당하신거지 여성분 책임이 100%아닌거고요.
헤어진후에 전남친과 어떤진도를 하든 그건 남일때 이야기니까 굳이 핑계로 잡으면 안되죠./

만약 본인 마음이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면 되는거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좋다 괜찮다 싶으면 안고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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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닥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4.1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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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책임은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보통은 겪는 일이 아니다보니 이런 상황에서 다른 회원님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실지 싶어 글을 올렸습니다..  사실 안고 가기엔 제가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그렇다고 만나려니 너무 마음에 걸려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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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현생노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5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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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여자남자는 먆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의 여성이지만 그걸 품지못할정도로 사랑하는게 아니면 그런 감동적인 소설에서나 존재하는 사랑을 해줄 다른 남자에게 역할을 토스해주시고 글쓴이분은 다른사랑하세요. 이 나이쯤되니 세상에 여지는 많은데 굳이 내가 감당못할 하자 있는 사람을 만나야하나? 싶네요. 그만큼 깊은감정이 아니라는것도, 계산적인것도 맞겠지만 나자신이 더 중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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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닥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4.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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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드는데 너무 많은 정을 준 친구라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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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zdydz456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5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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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안고 살 수 있을 자신 있으면 만나시는 게 좋겠네요. 여자 친구 분을 위해 어디까지 희생해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물리적인 것 말고 장기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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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닥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4.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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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를 만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희생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 친구가 저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부분도 알고 있고 그걸 알기에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 최근 몇가지 일에 이번 일까지 알게되니.. 너무 슬프네요 더 감당하기가 힘든데 어떡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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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홍매1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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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씀해주신 상황이 그릇이 큰 누군가에게는 덮고갈만 한 상황일수도 있지만,
평범한 남자라면 감당하기 힘든 여자 분인 것 같습니다.
내가 단단하게 티 안내고 만날 자신이 없다면 헤어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라 봅니다.
이미 머리로는 그런 생각으로 가득 차 있으신 것 같은데, 그게 나쁜 것이 아니고 어찌보면 현실적이고 똑똑한 겁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정 못 떼서 나중에 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0
24 닥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4.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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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머릿속에선 오만 생각이 교차하네요... 솔직한 말로 너무 잘 맞고 얘기도 잘통하는데 서로의 가치관이 상반되어 결국은 제가 감당해내지 못할 거 같은데 이런 사실까지 겹치다 보니.. 그게 무슨 큰대수라고 생각들다가도 결국 헤어질건데 내가 이걸 당장 안고 가야할까 하는 생각이 계속 충돌되고 있습니다..
0
46 홍매1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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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수인 일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헤어진 기간동안 다른 남자를 만났다거나 동거를 했던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문제는 아버지에게 큰 상처를 입었다는 점이 일반적인 사람들이 감당하기 힘든 점인 것 같습니다. 좋은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을 만나라고들 말하는 게 괜히 하는 말이 아닙니다. 부모는 자녀의 성격과 애착 방식에 절대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런데 아버지에게 매우 왜곡된 방식으로 큰 상처를 입었다면, 그것도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다면, 여자친구 분은 남자에 대해 건강하지 않은 애착 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렇게 아버지와 잘못된 애착관계를 형성하게 되면 이후 남자의 애정을 지나치게 갈구한다거나 성적으로 과도하게 문란해진다거나, 혹은 아무도 믿지를 못한다거나, 혹은 한 남자에 정착하기 힘들어한다거나 하는 등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신기하게도 짚신도 짝이 있다고 이런 애착 방식에 어느 정도 맞춰줄 수 있는 성향의 사람도 존재합니다만, 평범하게 자란 사람이 저렇게 상처입은 사람과 애정관계를 평탄하게 유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확률이 높다는 것이지 여친 분이 반드시 그러리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많이 헤어졌다 다시 만나셨다는 말을 들으니 그런 위험을 안고 계신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물론 여친 분 같은 분을 보면 생판 남인 저도 안타깝습니다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조심 또 조심해야할 만한 연애상대라고 생각합니다. 헤어진다고 해서 누구의 탓도 아니고 오히려 그것이 서로를 위하는 길일 수 있습니다. 본인과 여친의 관계가 그동안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깊이 고민해보시고, 현명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0
24 닥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4.1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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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고 있던 것들을 정말 정확하게 짚어주셨습니다. 헤어지던 이유도 솔직히 위 상황중 하나가 있기도 하고 과할 정도는 아니지만 말씀주신 부분들이 약간 보였거든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사랑하는데 도저히 남은 사실들을 감당하기가 어렵네요..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게 스스로에 대한 자책도 들고요..
0
46 홍매10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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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인을 자책하는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남녀관계에서 한눈 팔고 바람을 피거나 학대를 하지 않는 이상
자책할 이유도 없고 자책해봤자 바뀌는 것도 없습니다.
이런 고민을 치열하게 한다는 사실 자체가 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내가 그 사람에게 끝까지 좋은 사람이고 싶은 욕심 때문에 혹은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은 욕심에 이미 떠나고 있는 마음을 억지로 붙잡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은 결국 헤어짐 당하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럴 땐 그냥 내가 그 여자에게는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다는 걸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님이 모자라서도 나빠서도 아닙니다. 그냥 두 사람의 인연이 거기까지인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결정을 내려도 아플 겁니다.
다만 헤어질 결정을 빨리 내릴수록 아픈 시간이 줄어들 확률이 큽니다.
어쩌면 헤어져도 수년 이상 그보다 더 오래 아플 수도 있습니다.
허나 헤어지고 만나는 것을 반복하다 결국 헤어지는 것보다는 덜 허무하고 덜 아플 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 사람 생각을 할 때 마음 한구석이 아리기는 해도 그 아픔은 아주 작아질 겁니다.
2
24 닥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4.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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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심으로 이런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
45 어제같은오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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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내용 다 떠나서 여러번 만났다 헤어졌다 반복하면 결국 끝은 이별인거 같더라구요.
당장은 힘들고 결정 내리기 어렵겠지만 이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8 Lucky Point!

0
24 닥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4.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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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미 한번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두번 다신 안하고 싶었는데.. 정말 슬프네요..
0
24 닥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4.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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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다양하고 좋은 말씀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분한분 읽고 밤새 계속 생각해보고 있습니다만.. 제가 그 여자를 다 감당하기가 어려워 헤어져야겠단 마음은 확실한데 그 친구의 아픔이 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뻘소리란거 저도 정말 잘 알고 있는데 진짜 너무 많은 정을 주고 인생베프 같은 친구라 정말 떼내기가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좋은 말씀들, 격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혹시 괜찮으시다면 여러 말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0
9 밀라요보비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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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럽네요...헤어지는걸 추천합니다
0
24 닥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4.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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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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