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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 7년간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졌네요

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41 13473 9 2023.05.06 22:47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약 7년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20대를 함께했고 30대가되었는데 같이 지내보려고 자취도 시작했었는데 이제 이방에 혼자남았네요
7년동안 만나느라 여자사람들도 주변에 없고 회사사람들뿐이네요,,
자주 다투고 서로 지쳐서 다시 만날 것 같진 않습니다. 후회는 없고,,, 아쉬움은 있지만 다시만나더라도 더 잘해줄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
혼자가 되니 뭘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항상 둘이서만 해봐서,, 주변에 지인도없고 ,, 술만 마시고있는데
7년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지니 다른 여자 만나기도 이제는 걱정이 앞서네요.
현실을 살아야겠지만 허한 느낌이 가시질않네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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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Comments
32 프로포폴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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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하겠습니다 . 8년 만난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제가 느낀건 .. 비슷한상황이지만    8년동안 최선을다해서 최고의 사랑을 줬다고 생각하니까  미련없이 잊어 버렸습니다. 허한마음은 당연한것이니 받아들이시고  좋은 추억으로만 묻어두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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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6 22:59  
신고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사랑까지 주지는 못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좋은추억은 많았으니 안고 살아가야겠죠,,, 말씀 감사합니다.
2
56 cosmoros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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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퉜는가를 먼저 찬찬히 짚어보시길...    내가 헤아리지 못한 무언가가 있지는 않았는가 찾아보시길...
근데 남자가 가장 힘든게 여자맘 헤아리는겁니다.  그걸 잘하는 사람은 절대 여자랑 싸우지 않죠.
보통 난 잘해줬는데 왜... 너가 성격이 이상하고 요구하는게 많아서 그래.  니맘을 알다가 모르겠어.  난 한다고 했어...  이렇게 생각하고 자기 합리화를 하지요.
물론 그게 맞을때도 있는데 그게 다가 아닌경우도 많습니다.
앞으로 다시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여유있게 지난시간을 돌이켜 보고 상대의 마음속에 들어가보는 역지사지의 시간을 가져보심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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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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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잘못이 많았었던 건 맞습니다. 제가 부족한 탓인것도 맞구요,, 그로인해 서로 지친거같네요... 7년을 만나더라도 그 마음 알기 쉽지 않더라구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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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재용은아이폰만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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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셨어도 아셨으면 그걸로 한번더 성장하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혹시나 자존감 하락하셨으면 괨찮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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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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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하락은 어쩔수없나봅니다. 헤어지면서 그만큼 부족했기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일까요. 힘내야겠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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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거니제늩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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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1년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도 이렇게 공하하고 허전한데 님은 7년 만난 여자친구분이랑 헤어졌는데 저보다 얼마나 더 그렇겠습니까..마음 잘 추스르시고 주변 지인들이랑 자리를 많이 가져보세요 그럼 생각이 덜 날 꺼에요 아님 운동이나 취미를 가져보시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시구요 파이팅입니다..!!
0
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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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아직은 뭘 시작할 용기가 없지만 뭐라도 해야 할것 같긴합니다. 감사합니다
0
22 김사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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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럽네요"솔로".... 부럽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술 먹어도 잔소리없지 눈치없지 약속잡는거에 제한없지 아무나스섹갈기수있지 얼마나 좋습니까..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많은 여자들과 인연이 또 있지 누가 알까요 7년 무척이나 긴 시간이지요 하지만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비하면 찰나의 순간과 기억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싶지만 조만간 연락 올거 같은데 기다리는 동안 열심 솔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위로가 아니라서 미안합니다...
0
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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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제약 없는건 상당히 좋은부분인건 맞습니다. 서로 연락을 다시할것같진않습니다. 이 시간을 즐겨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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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게르만족유럽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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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시간 생각 날거에요
사람이니 익숙했던 기억에
미련둥이처럼 미련을 남길거에요

가슴 한군데가 뻥 뚫린것 처럼 허하시겠지만

그것도 함께 썻던 역사이기에
기쁜 기억으로 살아 가실수 있을 거에요

언젠가 다시 만나겠지 그 날은 웃으면서 스쳐 지날 수 있게 큰 어른으로 살 수 있을거에요
그렇게 만든 사람에게 감사하며  내리는 비와 함께 흘러 보내세요

잘 하실거에요
1
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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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한층 성장하는 사람이 될수있을 것 같습니다.
0
38 뺑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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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짠맛, 쓴맛, 단맛 느껴본 사람이 진국이란 말도 있습니다. 슬픔에 빠진다는건 곧 비가 온후에 땅이 굳어져가는 자연에 이치이니 이것도한 하나의 과정이라 보는게 맞습니다. 때론 내게 시련이 오고 때론 희망을 볼 수있으니 지금은 그슬픔을 견뎌내어 새로운 시작을 준비 하시면 되겠습니다.
0
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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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시간이 걸리리라 생각하지만 새로운 시작이 더욱 값질수도 있는법이겠죠..다음에 사람을 만나더라도 보다 성숙한 사람이 되어 만날수있을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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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사용설명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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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나고 서로 발전없는 연애에 이별 여행을 마지막으로 헤어졌습니다 처음엔 모든게 막막했습니다 더군다나 같은 지역 출신이라 어딜 다녀도 함께했던 공간이고 어딜 놀러가도 함께 다녀왔던 곳이었죠 거진 1년 반 이상 너무 힘들고 방황했습니다 그치만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점차 회복했고 또한 저를 위한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다 정말 고마운 사람을 만나 2년 열애 후 올해 결혼 약속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꼭 이겨내시고 화이팅입니다!
0
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01:28  
신고
저 또한 7년만나며 결혼을 약속했던 사이기에 더욱 힘드네요,,, 너무 축하드리고 저도 어서 시간이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말씀감사합니다.
0
4 이홀갸호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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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만나면 거진 다 헤어집니다 결혼하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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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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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결혼을 질질 끌다보니 서로에게 끝이 보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
9 중앙분리대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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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30년 쓴 어금니를 임플란트로 교체했는데요 겁나 시원하더라고요! 새 인생 살아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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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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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던이가 빠진걸까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람으로 잊는게 맞겠군요
0
46 여사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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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부터 함께한 여자와 29에 헤어졌습니다.그간 만났던 여자친구들도 많았고 그 여자도 남자친구와 아저씨들 등등 많았는데 헤어짐의 보통이 설렘없는 만남,가족같은 생활 등이 있겠네요.말하지않아도 눈빛만으로 뭘 원하는지 뭘 바라는지 뭐가 부족한지를 아는 때쯤..
왜이리도 만남은 달콤한것을 익숙하다고 잊어버리고, 헤어짐은 항상 고독하고 슬프기만 한것일까요. 2년이 지난 지금도 오래 만난 그녀를 잊지 못합니다.늘 생각나지만 염치없어서 연락하지 못하네요..
0
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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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없는 만남,가족같은 생활 너무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당연시하게 생각하게 되는 만남과 익숙함에 서로가 지쳤던것같습니다. 2년이지났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으시는걸보니 저또한 두렵네요.. 견뎌낼수있으려는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1
37 이재용은아이폰만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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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다 이해는 못하겠지만.. 잊는 방법은 시간 뿐이죠 ㅠㅜ
취미, 주어진 일, 운동, 교습 등등 다른 것에 눈돌리시면 그나마 괜찮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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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01:31  
신고
맞습니다. 휴일에 헤어지니 술만먹게되네요. 새로운 취미를 하나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37 이재용은아이폰만써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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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드시지마시고 취미 또는 운동 하셔요 ㅎㅎ
건강한 방법입니다!
0
46 rodkang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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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입니다. 다시 만날 생각 아니면 시간 가는대로 아쉬워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세요. 아쉬움은 희미해지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마음이 준비될꺼니깐요..
0
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01:32  
신고
잊기위해 노력하기보다 다른걸하며 잊혀지길 바래야겠군요... 뭘 시작해야될지 모르겠고 뭘하는걸 좋아하는지도 몰라서 시작이두렵기만하지만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13 forna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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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교제하다 딱 9년째 되던날 약속한결혼을 미루자는말에 헤어질뻔하다가 겨우 제부모님설득해서 결혼을1년미뤄다시만나고있습니다
생각을 갖던 1주일동안 배신감에 끝을내려햇지만
결국 9년의정에못이겨 다시 시작하게됫네요
저는 싸우지는않았지만 헤어질수밖에없었던 잠깐의시간동안 그감정을 최근에느꼇던 사람으로서 위로드리고싶습니다
물론 저도헤어진다면 그누구도옆에없을것같아 다시 만나는걸 생각해본거라 제가 님보다 패배자일수도있다고봐요
그런 큰결정 너무대단하게생각합니다
힘내시길바랄게요
0
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09:16  
신고
그래도 다시 잘되셔서 다행이네요 응원드립니다. 잘되면 패배자이실수 없죠. 서로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0
16 엉덩이를흔드록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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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먹는걸 좋아하는 제가 2개월동안 20키로 넘게 빠지더군요... 
사람 정이라는게 볼꼴 못볼꼴 다 보고 누구보다 저를 보물로 생각해준 사람이 마음이 변했다고 헤어짐을 통보하는 그 순간.. 이후에 남은 저의 공허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더라구요.
작성자님께서는 7년 ...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거같아서 다행입니다...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남이라니 사람 마음은 왜 영원하지 않는걸까요?
1
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09:17  
신고
저는 술을 원체 좋아했던 사람이라 쉬는동안 술만 먹네요 안그러면 계속 공허함에 버틸수가없어서 술먹고 연락할 것 아닐걸 알기에 ... 안 좋은걸 알지만 당장은 이럴수밖에 없네요,,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정말 연애하는건 한끗차더라구요 .. 말씀감사합니다
0
46 matyu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7 05:08  
신고
저는 지금 3년째 만나는중인데
만나면서 현타가 많이 오는데도 도저히 헤어지질 못하겠네요
이러다가 저도 진짜 7년 8년 넘게 이대로 갈거 같은데
그때 되면 헤어지기 더 힘들거 같아 무섭네요.
결혼 얘기도 꺼내던데 전 결혼 생각은 추호도 없기도 하고요.
0
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09:23  
신고
제가 딱 3년,4년째에 그랬습니다. 여자친구는 결혼하자 했고 저는 준비가 안 됐었고 저도 답변하신분과  같은마음으로 현타도 왔었습니다. 그리고 6년째 될때 제가 경제적 여유가 좀 생겼다 싶을때 결혼하자했는데 여자친구가 그때는 결혼의 의지가 꺾였었더라구요. 헤어지기는 100일을 만나도 헤어지기 힘들거라 봅니다. 헤어지라고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저도 그때 헤어지지 않은 걸 후회하지도 않습니다. 그뒤로도 좋은 추억이 많았었기에,..
저도 결혼못하고 헤어졌지만 서로 믿고 의지해도 이겨내기 힘든게 결혼생활이라 생각들기에 신중히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저의 과거를 보는것같네요.. 저와는 다르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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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6 치치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7 14:35  
신고
저까지 맘이아프네요 뭐라 응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0
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15:36  
신고
위로감사합니다 힘내봐야겟지요
0
30 이가튼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7 14:42  
신고
이야 그래도 후회 없으시다니 괜찮은 연애 하신 거 같은데요
앞으로 하고 싶은 일 많이 하시면 되겠네요 화이팅
0
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15:37  
신고
말씀감사합니다 당장 하고싶은건 없지만 찾아봐야겠습니다
0
22 환영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7 20:17  
신고
힘내세요 저도 5년만나고..
헤어졌는데 그때 참..술많이먹고 힘들었거든요
참지말고 마시고 울고 흘러가듯 보내십시요..자연스럽게
술이땡기네요 저도 갑자기..그때 생각이나서.
마시고 편히 주무십시요....!
0
39 오누나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5.07 21:01  
신고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시죠,,
0
37 뷰짓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8 01:06  
신고
5년만난 친구랑 헤어진지 이제 반년됬네요
새로운 사람 소개도 몇번 받아도 전여친이랑 비교하게 되서 성에 안차네요.. 가끔은 꿈에도 나오고 자주 생각나네요... 빠른시일내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잊는게 방법이지 싶습니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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