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발자 직군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샤이닝 기간을 감안 했을때 58,- 을 받고 이직을 해도 이득이고,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벗나고 싶거나 꼭 이직을 해야겠다면 굳이 희망연봉을 번복하지 않을 것같습니다.
그러나 굳이 지금 당장 이직을 하거나 꼭 그 회사를 가야할 이유가 없다면, 추후 더 좋은 조건으로의 이직을 기다릴 것같습니다.
1년 조금 넘은 경력에 오퍼가 들어올 정도면 능력도 있으신 것같아요.(저의 직군, 건축 입장에서)
10년도 안되는 경력이지만 그간의 경험 상 뱉은 말을 번복하는 것은 신뢰를 져버리는 길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이닝보너스는 이직하면 토해내는 돈입니다. 연봉 4천밖에 안주는 회사가 사이닝을 1억 2천을 준다면, 적어도 2년 이상은 묶인 상태일텐데요. 사이닝 1억 2천 받으시는 분이 5800 에 200 모자르다고 연봉 협상이 어쩌고 하는 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데... 아, 저는 FAANG 다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케이스입니다. 제 상식으로는 왜 이직을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이직하는 회사가 RSU 나 기타 등등이 없다면 별 이득이 없어 보이는데요.
네 사이닝 보너스는 락업되어있어서 사실 장기 근속을 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회사는 너무 팀 문화가 안좋아서 이직을 하고 싶기는 합니다. 연봉은 5800받을 거 6000받으면 깔끔하고 좋지 않나 싶어서 고민했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추후에 해외로 가고 싶은데 해외에서 돌아오시게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대량 레이오프 때 그린카드 없어서 돌아왔습니다. 가족만 고생 시키고, 미안할 뿐이지요. 그간 모은 돈이랑 회사서 위로금 조로 받은 돈 가지고 한국서 집 장만하고 대충 판교에 있는 IT회사 다닙니다. 해외가 미국을 말씀하시는 거면, 혼자일 때 가시는 게 낫습니다. 저만 남고 가족은 돌아가야 되는 상황 펼쳐지면 그냥 다들 포기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