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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고민 (장문 조심)

35 노설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33 12864 1 2023.06.04 01:18
안녕하세요 몇년간 글만 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쓰는글이 고민글이 되었네요.

다름이아니라 여자친구을 사귀게 되었는데, 제가 고백한 날 여자친구는 장거리가 처음이고 외박이 안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세상에 완벽한 연애란 없다 그 문제는 우리 둘이 연애하면서 맞춰가며 서로 보완을 하면 괜찮을 것이다 말하고 여자친구도 이에 수긍하고 지금 까지 만나고 있습니다. 이제 넉달전도 밖에 안됬지만  매주 주말에 당일 치기로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고 새벽에 돌아오고 아침에 출근 과정을 반복하고있습니다. 물론 몸이 피곤하지만 여자친구 만날 생각에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또한 여자친구한테 괜히 부담이 갈까봐 외박이야기나 숙소이야기는 일부로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2주전에 여자친구가 지방에 사는 자기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고 온다고했습니다. 하루 자고 온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농담 반 진심 반으로 처음으로 나랑도 같이 펜션이나 여행으로 하루 다녀오자고 자연스레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자기친구는 어머니도 아는 친구라 괜찮다고 말하고 저는 아직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도 친구랑 만난다고 하고 같이 놀러가면 돠지 않을까? 라며 저의 바램도 솔직히 말했지만 여자친구는 그건 싫다고 하네요..
참고로 여자친구는 나이가 28살이며, 부모님과 같이 거주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 하고 별일 없는 듯이 주제를 다시 바꿨습니다( 부담스러워 할까봐) 하지만 속으로는 많이 아쉬웠죠 여자친구랑 더 만나고 싶은데 항상 10시 전에는 들어가니깐..

그렇게 2 주 후 오늘도 데이트를 하는데 다음 주 친구들이랑 1박 2일로 놀러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랑도 같이 1박 2일로 놀러가자~ 라고 저번처럼 말했지만 오늘도 단칼에 안된다고 거절당했네요.. 그래도 데이트 중이라 애써 밝은표정 지으며 데이트도 마무리 잘하고 이제 막 집에 도착했는데 씁쓸하고 아직 시간과 노력을 더 하지 않았나 하며 혼자 고민하다 처음 쓰게됬네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면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하고 저에게 시간을 내줄 수있을까 해서 물어봤는데, 단칼에 아니라하니 섭섭하기도 하네요

저는 많이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라고 여자친구가 자기랑 정 반대성격이라 말해줬는데, 말 그대로 여자친구는 무뚝뚝,내성적,그리고 집순이에요 ㅋㅋㅋ.. 또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 걸 좋아하고 귀찮은걸 하지 않으려하는 성격이긴합니다. 그래서 석달 전까지는 제가 항상 말걸고, 물어보고 계획짜고를 하고, 단답형이였던 여자친구는 조금씩 저에게 말도 걸고 장난도 받아주는 아주 슬로우 발전이 되고는 있습니다. (아직 안되는 것은 전화통화를 하는걸 부담스럽다 해서 안하고는 있습니다.. 그 이야기 듣고 장거리라 저는 카톡보다 목소리를 더 더 듣고 싶은데 여지친구는 업무 외 전화오래하는게 이번이 처음이라네요..(but 전화시간 최대15분..) 성향차이라 생각하고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하던대로 하면 언젠간 여자친구가 저에게 지금보다 마음을 더 열고 먼저 다가와 줄 날이 올까요?

요약
1. 여자친구랑 사귈때 장거리,외박 안된다해서 그건 서서히 서로 맞춰가자 했음(me)
2. 주말연애라 매 주 당일치기로 현재 까지 진행형
3. 여자친구가 지방에 사는 친구집에 외박을 간다해서 나랑도 놀러 가자했지만 거절당함.(친구는 여자친구 어머니도 아는 사이라 괜찮다고 말함).
4. 다음 주에도 친구들이랑 1박2일 놀러간다 해서 다음엔 괜찮을 때 나랑 1박 2일 여행 가자했지만 이번에도 거절당함.
5. 성격이랑 성향이 정 반대라 제가 맞춰주는 스타일인데 지금처럼 노력하면 더 가까운 연인사이가 될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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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Comments
45 수프라5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0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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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하신건가요?
0
35 노설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0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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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계는 당일치기로 저번 주에 제 집에서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원래 제 집에 올 계획은 없었는데 데이트를 하다보니 중간에 시간이 많이 남아 제 집에 초대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레 서로 키스를 했고 자연스레 침대에 눕힐려하는데 안 눕더라고요. 왜그러냐 하더니 자기한테 말도 않하고 이럴려고 집에 온거냐고 화났다하더라고요. 솔직히 그럴생각은 없다고는 거짓말이고 일단 동의를 안물어봐서 화났다고해서 사과하고 달래준다음 솔직하게 해도 될까 해서 섹스를 했어요.. 준비성이 있던 저는 콘돔 미리 집에 사놨는데 콘돔 있냐 물어보더니 있다하니깐 관계를 했습니다. 좀 많이 수동적이긴 했어요
0
14 리셋된아이디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0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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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들어봐야 알겠지만..
저도 이런 경험을 한적 있고 반대로 제가 이렇게 행동을 한적도 있어서..

제 경험상 여친분이 글쓴이분을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좋아하는 쪽 (글쓴이 님) 만 고생하다가 끝나는 결론으로 항상 났었어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용
5
35 노설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0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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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보니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지금 드네요.. 저는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생각하고 제 딴에서는 노력중이였는데.. 시간이 답이 아닐 수있다고 판단이되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0
37 사랑한다진리야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0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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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의미 없습니다 헤어지면 곧 죽을거같던 연인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전 이해가 안되네여 정말 작성자님이 좋아죽겠다면 친구들이랑 놀러갈것이 아니라 친구들이랑
입맞춰서 집에 거짓말하고 작성자님과 1박2일을 가려하지 않을까요? 대부분은? 생각의 정리를
한번 해보셔야 될거같습니다
0
48 양반집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0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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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꽃다운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먼저 현실적인 얘기를 해서 미안합니다.

중간에 서로의 대한 믿음이 생긴 후에 장거리면 모르겠으나,  맞춰주는 연애는 언젠간 탈나게 되어있습니다. 시기의 문제일 뿐입니다.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강하다면 서로에게 미안함과 '왜 나만 맞춰주지?' '왜 나만 ~~해야하지?' 식으로 서운함이 겹치게 되면 결국 끝이 안좋게 됩니다.

서로 별감정 없는 만남으로 시작하였다면, 만나도 '얘는 나만 보면 섹스생각인가?' '얘가 날 좋아하긴하나?' 라는 식으로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저의 짧은 경험 상으로 말하는 것이라 편견일 수도 있습니다.
주변 몇몇 분보면 장거리로 시작하여서 서로의 마음이 통하여 결국 결혼하고 잘 살고 계신분도 더럿있었습니다.

아마 이런 고민을 쓰는 것부터가 걱정이 동반되었고 장거리연애 경험이 없기에 고견을 묻기 위한 것일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쓰니님 하기 나름입니다. 여자 쪽에선 분명 장거리 외박, 주말만남에 관해 만나기 어려움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쓰니님께서 무조건 적인 헌신 없이는 관계지속이 힘들 수 있음을 재차 말씀드립니다.

좋은 만남하세요.
0
35 노설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04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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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저는 상대방을 맞춰주는 성격이고 인생을 이렇게 살다보니 이게 저의 방식이라 생각하고 살아온거 같네요! 물론 장거리 저 또한 처음이고 경험이 없어 말씀하신 것처럼 고민거리가 됬네요.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제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
30 Doekdnndod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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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하게 원하는 것을 말하고 서로 맞추기 힘들면 헤어지는 거고 맞쳐지면 좋은거고
참는게 답은 아니예요
결혼도 할수 있는데 언제까지 참고 사실거예요 !!

서로 솔찍해지셔서 잘 만나지면 결혼 까지 가능 합니다.

맞쳐주다가 끝은 시간 돈 마음 낭비 입니다.


서로 맞추는 거지 일방적인건 없어요 !
0
35 노설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0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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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저는 상대방을 맞춰주며 살아온거같아요. 어색한게 싫고 상대방이 기분이 좋으면 저도 좋다보니 이렇게 참고 살아온거 같네요. 좋은 말씀 덕분에 제일 중요한 제자신을 챙기고 아껴야 됬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친구들도 항상 니꺼부터 챙겨라라고 항상말했는데 귀담아 듣지 않았다가 이제와서 문득 생각납니다. 지금이라도 저의 솔직한 마음과 바램을 여자친구에게 표현하고 말을 해야될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7 Lucky Point!

1
27 해이브랄덜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0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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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방식이 다르죠.. 만약 저였다면 다이렉트로 말하고 만나든가 헤어지든가 빠른판단을 하는 쪽이라 각자의 연애타입에 따라 결정될거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맞춰주는쪽의 연애를 많이했는데 내 감정 시간만 소모되고 좋은게 없더라구요. 쓴이 분이 잘 판단하셔서 앞으로도 좋은 만남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0
35 노설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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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맞춰가는 연애를 해야하는데 맞춰가눈 연애만 하는 것 같네요
0
36 레블리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0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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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공감이 되어 여자친구분이 미워지는 글이네요-
여자친구분은 마음이 적습니다. 어떻게 하여 사귀게 된지는 모르겠지만 -
서른을 맞이 하기에 앞서 혹은 학교를 졸업하고 불안과 외로움이 들어와 있는 부분 일 수도 있겠지요
연애경험도 적어보이고 남자에 대한 관심도 없는 건지 혹은 그럴만한 매력이 없던 것은 아니었는지 싶습니다.

나 이럴려고 만나- ? 정색.  외박하자는 말에 단칼에 거절. 통화는 15분 안쪽으로-. 너가 나 사는 곳 까지 와.
굉장한 일방통행에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입니다. 남자에 대한 이해가 없는 건 아닌지 .
초반까지는 온전히 그랬다가 요즘 와서 조금씩 나아졌다고 해도. '본인위주'의 연애를 했다는 것은 사실이네요
남자분께서 어필하셔야 하는 대목입니다. 서운하다. 짜증난다. 등. 저라면 그럴 겁니다.
남자친구를 사귄 것인지, 악세서리를 만든 것인지- .모르는 어린 사람같네요
2
35 노설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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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덕분애 저도 여자친구가 본인위주의 연애를 하고있다는게 느껴지네요. 지금 이 고민도 혼자 끙끙 앓고있었는데 여자친구한테 제 감정을 어필을 안했네요. 저도 이제 바뀌어야 된더고 생각이 많이들고 이제라도 실천해여겠습니다.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0
57 킹기도라철봉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0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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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안만나요. 대부분 만난 여친들이 운이 좋게도 다들 성욕이 많고 언제든 쉽게 할수있는 여친들만 만났었는데
정말 한번하기 힘든 여자친구를 최근에 만났습니다. 저랑 안맞더라구요. 저는 그냥 대놓고 말했어요. 다 좋은데 섹스횟수가 적은게 불만이라고
여자친구는 본인이 성욕이 없어 미안하다 말은 했지만 그 뒤로도 별로 달지는게 없더라구요. 지금은 헤어졌어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속궁합? 그런거 별거 없어요. 서로 원할때 딱딱 알아서 관계하는것도 속궁합에 일부라고 생각해요. 뭐 애인이랑도 한번하려고 내가 얼마나 끌려다다야됨?
그런 생각하니 스스로 한심해지더라고요. 어차피 못할건데 여친 없는게 더 낫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들고.
0
35 노설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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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성욕이 많다 생각하는데 초반인 지금 항상 보면 관계를 하고싶은 생각이 천지입니다. 지금까지 솔직하게 제가 불만이거나 바램을 말해보지 않았는데 지금이라도 맞춰가는 연애를 바꿔야될거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0
24 대빵이당당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04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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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헌신과 희생이 필요하나 연예는 50:50이 언저리는 가야 합니다.연예는 연예일뿐이죠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치부해 버리기에는 나에 요구도 무리한것은 아니자나요 "이러려고 나 만나??"저는 사랑하면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하고도 싶은 사람 입니다.잘못된게 아니니까....글쓴이님에 여자친구를 보고싶은 마음 보다는 여자친구분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크신거 같습니다.
0
35 노설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04 11:59  
신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섹스가 목표가 아닌 사랑하고 좋아하니깐 자연스레 하고 싶고 하게 되는 거인데,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저는 좋아하고 사랑하면 자연스레 섹스를 하게될 줄알았지만, 여자친구는 많이 수동적이며 저를 아직 많이 사랑하지 않는거 같네요.
1
38 헐크는오늘도화난다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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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여자친구분이 아직 본인을 많이 안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날 좋아해주니까 얼떨결에 사귀긴 했는데 사람한테 확신이 들만큼 안 좋은 거에요.
앞으로 관계가 어떨지는 본인한테 달렸습니다. 본인이 여자친구 많이 좋아하면 지금 불편한 감정이나 여러 요소들 감내하고도 기다려주고 더 사랑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여자친구도 본인에게 마음열고 더 사랑 줄거에요.
남들 말 들을거 없이, 그냥 그렇게 할 자신있으면 꾸준히 만나서 예쁜사랑하시면 되고, 안 되겠다 싶으시면 다른 인연 찾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0
35 노설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자) 2023.06.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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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확신이 안들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만남을 자주하고 시간을 많이 가지려 하는데 항상 같은 패턴과 행동이다 보니 긴 연애는 아니지만 조금씩 힘들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긴허네요. 확실히 조금씩 마음을 열어쥬는게 보이긴 하지만 앞으로의 시간에 얼마나 더 열어줄지 그리고 제가 버틸 수있는지 확신은 안들게 되네요
0
46 마일권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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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자친구분은 취미는 따로 있나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여자들 중에는 충분한 공감(?)같은게 안생기면 상대에게 신뢰가 없는 경우가 있어서요..
거기다가 장거리 연애중이라 같이 해본것이 적을수도 있구요
오히려 계속 농담반으로 저런식으로 너와 함께있고싶다 같은걸 어필하시면 그 관계가 바로 깨질수도 있어요
혹시 여자친구분이 공연이나 운동 또는 열정적으로 하는 취미 생활이 있나요?? 그런걸 함께 해보며 신뢰를 조금더 쌓아보는것이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여자친구분과의 나이차이가 또 궁금하네요 너무 많은 나이차라면 대화를 할때 흔히 말하는 세대차이때문에 관계발전이 쉽지 않을수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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