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욕구와 열심히 살았다는거에 대한 심심한 위로와 우월감도 있을테지요. 젋은 나이에 열심히 사신 것 같아요. 이제 이만큼 했으니 이걸로 여가를 즐기자 해도 되고요 뭔가 다른 꿈을 위해 시드머니로 이용할 수 도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가진 액수가 중요하지 않죠. 그 돈을 뭐로 생각하고 앞으로의 마음가짐은 어떤지가 제일 중요하죠. 일과 삶의 벨런스가 어떻게 맞추어져 있고 회사에서 얻은 경력을 어떤 식으로 이용하고 앞으로도 같은 길을 갈지 새로운 도전을 할지도요. 결국 정답은 없어요. 천만원을 소비하고 육천을 저축하든. 사실 리스크 큰 도전을 하지 않는 이상 소시민의 삶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견문을 넓히고 사시면 돈을 다 잃어도 돈을 두배로 불려도 금액은 중요하지 않죠. 실패는 없고 경험이 존재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