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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멘티와 썰 #2

29 우오야허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잡담고민 7 10709 27 2023.06.16 05:57
지난번 글을 좋게 평가들 해주셔서
후기 작성 의무감이란게 살짝 들더군요
두번째 만남 후 바로
2차 후기 글을 작성했었습니다만
올리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그.. 뭐랄까.
처음에는 섹파만들면 좋겠다였고
성공해서 만족스러웠고 후기도 남겼고 했는데
그녀에 대해 더 알게되니
그녀와의 만남에 대한
후기를 남기는 것도 조금 망설여졌었습니다.

..지만 이왕 작성해놓은거 지우기는 아깝고
저도 제글 보고 가끔 그때 설렘을 느끼고 싶기도 해서
아마 이번까지만 올리지 싶습니다.
사실 처음 꼬실때가 재미있지 꼬신 이후는
설렘이 덜하기도해서 그냥 스섹썰이라..

근황은 주1회정도 만났습니다.
보고싶을때마다 그냥 보자고하면 고민하고 바쁘다고
튕길수도 있을거같아서
맛있는거 먹으러 갈래라고 물어보며 약속을 잡았습니다.
톡 시작이 ㅇㅇㅇ(좋아하는 메뉴) 먹으러 갈래?이니
알람이 뜰때부터 기분이 나쁘진 않겠죠
좋아하는 메뉴가 뭔지는 지난번 만났을때 물어봤었습니다.
그리고 맛있게 먹고나면 다음 희망메뉴 또 물어보고
그녀는 맛있는거 먹고 저도 맛있는 그녀 맛보고

..보니까 제법 인기녀더군요.
악기도 다루고 춤도 추고..
옷도 다양한 스타일 잘입는 편이네요.
이쁘게 꾸미고 다니면 남자들이 오히려 대시를 안해서 편하다고..

2주전까지만 해도
만나기 3일전부터도 생각만하면
쿠퍼액 뿜뿜이었는데
이제 다행이도(?) 그 단계는 지났습니다.
이 정도의 설렘을 준건 첫 여친이후로 아마 처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후기 남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전에는 크게 관심없었던 그녀의 카톡 프로필을 보며
그녀와의 첫 섹스의 여운을 달래던 저는
프로필 사진 하나에서 그녀의 틱톡 아이디를 얻어냅니다.
접속합니다.
어라? 상당한 양의 영상들
일본음악에 리듬을 맞춘 반복되는 율동(?), 춤.
귀여움, 발랄함
몇몇 영상은 중독성이 있어 뇌리에 박혀버립니다.
으아니 내가 이렇게 귀여운 애랑 경험을 한거란 말야?
영상들을 보니 더 빠져들고 보고 싶어집니다.
(틱톡)영상 보고 (녹음된)신음 듣고 영상 보고 신음 듣고
뇌리에 자리잡은 그녀가 떠날 생각을 않네요.
그녀를 다시 만나기까지 며칠동안
일에 집중하기 힘들더군요

다시 만나기로 한 당일
그녀의 아파트 근처에 조금 일찍 도착한 저는
차를 천천히 몰며 카섹 후보장소를 탐색합니다.
오늘은 모텔을 갈 겁니다만
후에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지만 아쉽게도 만족할만한 장소는 찾지 못합니다..
만날 시간도 다가오니 이제 전화로 모텔 대실이 가능한 곳을 찾아봅니다.
오전 9시라 대실이 가능한곳은 많지 않더군요.
한곳에서 9시반부터 대실이 가능하다는 답을 듣고
그녀를 기다립니다.
(..중략 모텔입성)
조금 큰 테이블과 2인 벤치? 그리고
의자두개가 있는 방입니다.
벤치에 앉는 그녀
이때 그녀가 했던 얘기들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적당히 웃으며 대답해줄뿐
머릿속은 어찌 시작할까..로 가득차있습니다.
옆에 앉아서 키스할까 그래 그러자
그녀 허벅지의 온기가 전해질정도로 가까이 앉아서
키스 타이밍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뭔가 말하는 톤이 흥이 붙어가는거 같습니다.
얘기가 길어질 것 같은 느낌
그 얘기를 받아주기엔 제 똘똘이는 인내심이 부족합니다.
이미 뿜뿜한 쿠퍼가 청바지에도 비치는거 같은걸요
그녀의 말이 끊어지지도 않았지만 키스합니다.
서서히 벗기면서.
올탈 후 침대에 누워 그녀의 입술과 혀를 다시 즐깁니다.

가슴 근처로 혀를 옮깁니다.
급하지만 급하지 않은듯 최대한 음미하며 천천히…
쿠퍼가 침대보로 ‘툭’하고 몇번 떨어집니다.
와 이거 얼마만이지
쿠퍼는 상대를 가리는구나..
그간 쿠퍼가 적어진듯해서 나이탓을 했는데
나이가 문제가 아니었음을 깨닫습니다.
똘똘이가 아무리 보채도 천천히 할겁니다.
오늘은 애무하기로 작정한 날이거든요.
특히 지난번에 그녀가 알려준 그녀의 성감대.
그때 손으로 가리킨 부분이 장골 부분이었습니다.
혀를 뱅글 뱅글 돌며 내려와
장골에 도달하자 신음으로 답하는 그녀
보지 대음순 옆에서 시작해
다리가 잡히는 부분을 지나
장골..그리고 옆구리까지 간지럽히듯 애무합니다
20대 살맛. 아 넘나 좋은거
한참을 반복하다
혀를 클리로 이동합니다
잠시 질 아래쪽을 보니 흐르던 애액이
후장 앞 즈음에서 갈라져서는
두 엉덩이를 잇는 투명다리가 되어있네요
손가락으로 그 투명다리 중간부분을 터치해서는
죽 천천히 늘려 봅니다.
한참을 늘어지는 애액

이 애액의 점성를 빨리 똘똘이로 느껴보고 싶어서
못참겠습니다..만
더 애무하기로 합니다. 시간많아요
그간 만났던 사람마다 매력포인트가 다 다른데
그녀의 최고 매력포인트는 단연코 애액입니다
왁싱된 그곳, 그리고 매끈한 핑크빛 대음순
그곳에 코를 가까이 가져다댔는데
무취.
잘씻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그래서 청결이라는 느낌이 뇌에 각인된 상태에서
그 사이 좁은 구멍에서
수줍은듯 새어나온 투명한 애액
그래서 이건 즐겨야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코로 새어나온 애액을 살살 비빕니다.
그녀 애액으로 코팩한 기분
그 코로 클리를 비빕니다.
동시에
그녀의 질속에서 노는 혀
목이 칼칼해지는 느낌.
코를 질 입구에 박고서
천천히 올라가 클리에서 또 비빕니다.
그담엔 코를 떼며 입술을 붕어처럼 내밀어 비빕니다.
마지막은 혀로 간지럽힙니다.
셋중 뭐가 제일 좋아? 신음은 혀라는거 같네요
애액으로 범벅된 코.. 기분이 좋습니다.
이것도 몇년만인지.

이제 저는 침대 헤드부분에 등을 대 앉고
그녀더러 제 앞에 앉으라 합니다.
수줍은듯 천천히 다가와 앉는 그녀
그녀가 앉으니 그녀의 촉촉끈적한
보지살이 똘똘이를 감쌉니다.
이대로 비비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똘똘의 인내는 마감되었습니다.
S급 애액으로 범벅된 속살을 맛봐야 한답니다.
삽입. 천천히 한번에 끝까지.
삽입 후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그 자세로 가슴을 다시 애무합니다.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지는거다.
그렇게 혼자 멋대로 게임을 정합니다.
제가 만든 게임은 제가 이겨야죠.
'기다리던 삽입인데 왜 안움직여?'라는 듯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 그녀
제가 이겼습니다.
그리고 좋습니다.
미끄럽고 따뜻하고 질속 돌기가 느껴지는듯 하고..
그런데 뭔가 자극이 부족해요
똘똘이는 더 센것을 원합니다.

침대헤드에 기댔던 등을 일으켜
그녀 다리를 제 등쪽으로 감싸도록 위치시키고
앙팔로 그녀를 꽉 안아줍니다.
혀는 그녀 가슴 꼭지에서 낼름거리며
제 허벅지를 힘을 줬다 뺐다..
그녀를 위아래로 마치 놀이기구 말 태우듯이 합니다.
적절한 삽입과 자극

제 팔은 그녀 등뒤로 꽉안은 상태로
그녀를 눞혀 정자세를 즐깁니다.
(후에, 이때 어떻게 한거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정자세를 했을뿐인데 그녀는 ‘어라? 어떻게 한거지?’ 기분 좋았다고..)
일어서서, 거울이 있는 TV다이로 이동해 후배위 자세
거울에 비친 다리가 긴 그녀는
까치발을 하고 무릎을 굽혀 엉덩이를 쭉뺀
누가봐도 야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삽입..
똘똘이를 반기는 숨소리
그런데 숨소리만 있을뿐 아까 그 소리가 아닙니다
그럼 안되지
어찌할까
때릴까
때리는거 괜찮을까
물어보지 않고
때립니다 탄탄한 엉덩이를
그러니
숨소리에 신음이 더해집니다
좋아 라고 말한것 같은 신음
다시 확인해봅니다.
또 다시
아 이 신음은..
그녀 좋아합니다 맞는것을
(쎄개는 못때리겠더군요.. 그런데 후에 물어보니 더 쎄개 때려도 된다고 합니다??)
오른쪽 오른쪽 왼쪽
이번엔 어디게

다시 침대로 이동해서
체력 절약 모드로 똘똘이에 집중합니다.
느낌이 올때쯤 한다고 말하고 발사하는데
성대를 거치치 않은 숨소리만으로
귀 가까이에서 간지럽히듯 들리는 소리
죠흐아.. (발사) 흐읏... 죠흐아….
5번쯤 반복된 분명히 들린 좋아라는 말
정자세로 마무리 합니다.

저는 이 마무리즈음에 녹음된
죠흐아 이 소리가 너무 좋아서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는지 모릅니다.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질내사정했을때네요
자기는 몸에 뿌려주는거 좋아한다고…얼굴포함

그래서 2차전은 얼굴에 발사
3차전은 자세탓으로 엉덩이 골에 발사

3차전?? 지난번 오래된 몸매좋은 친구랑 했을때
3차전을 했었긴 하지만, 마무리는 제손(그녀가 입술을 대고 있었고..)이었습니다 힘들어서.

'혜정이면 나도 네번 가능해'라는 짤이 떠올랐습니다.

관계 후 고양이마냥 앵겨있기도 잘 앵겨있습니다.
팔베개해서 가슴 쪼물락거리기 좋은 자세..
가슴사이즈가 살짝 아쉬운거 말고는
현재의 저에게는 완벽에 가까운 그녀입니다.

////////////

이후 몇번 더 이어진 관계에서 특이점이 있다면
그녀의 항문도 좋아하게되었다는 겁니다
항문 삽입까진 아니고..
애액을 즐기다보니 항문으로 애무가 이어졌는데
새로운 신음이.. 좋아라 반응이길래
나중에 물어보니
혹시나 더러울까봐 부끄러웠다고..
좋았냐고 물어보니
아~ 부끄러워요
하고 답을 피하는 그녀
이후로 거긴 또 더 잘 닦는거 같아요
그래서 고양이 자세하라 해놓고
꼬리뼈에서부터 클리까지 몇번을 오가는지 모릅니다
저도 좋지만
그녀가 더 좋아하는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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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44 가즈아2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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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목소리가 궁금하네요ㅎ
1
11 누누라나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6 11:14  
신고
필력이 너무 좋으셔서 매번 몰입되네요
감사합니다
0
63 pkkp357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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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본도 너무너무 궁금해지네요 신음소리만 들어도 꼴릴것 같아요 ㅎㅎ
0
50 마산e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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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자주오세요
녹파도 기대되네여 ㅋㅋ
0
40 두두우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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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그래도 다음 후기도 있었으면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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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7 존나쎆게시물검색 코멘트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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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장 꼭 뚫어주세요. 후기 기다릴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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